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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사지 않았으면 할 정도로 혼자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입니다.
저자님이 쓰신 글 하나 하나 음미하며 읽고 있습니다.
내가 의상을 제작한다고 했을 때
그 의상의 디자인은 "인체"라는 형태의 한계 아래에 아름다움이 고려되는 디자인입니다.
따라서 옷의 설계도인 "패턴"은 인체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결과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인간의 인체 특히 우리나라 사람의 체형에 근거한 패턴의 원리를 설명해줍니다.
책 종이부터 재질까지 다 마음에 듭니다. 제게 정말 소중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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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오랜 경험을 통해 터득한 내용을 기초원리부터 상세히 알려주고 패턴 그림으로도 보여주는 바지, 치마 패턴의 교과서다. 그냥 펼쳐볼 때는 좀 어렵다 싶지만 자세히 따라가면서 실제 패턴을 그려보면 안내가 상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한 두 개 그려보면 그 원리까지 알 수 있어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이론과 실제가 통합된 실질적 교과서임을 알 수 있고 이 패턴에 따라 옷을 만들면 고급스럽고 엣지 있는 작품이 되고 착용 시 편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