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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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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책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 책 만나봅니다. <지금 행복하고 싶어> 누구에게나 사춘기는 찾아오겠죠!사춘기,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어 가는 시기로감정 동요 없이 조용한 사춘기를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힘들게 하는 생각과 마음이 몸으로 마음으로 들락날락 하면서 보내게 되지요. 자신에 내면을 더 많이 들여다 보게 되면서  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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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책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 책 만나봅니다.

 

<지금 행복하고 싶어>


 



누구에게나 사춘기는 찾아오겠죠!

사춘기,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어 가는 시기로

감정 동요 없이 조용한 사춘기를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힘들게 하는 생각과 마음이 몸으로 마음으로 들락날락 하면서 보내게 되지요.

 

자신에 내면을 더 많이 들여다 보게 되면서


 

나는 누구인가?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저자가 말하고 있지요.



책 속에 주인공 준서는 중학교 3학년 마지막 여름 방학을 삼촌의 농장에서 보내게 되네요.

준서가 원해서가 아니라

엄마 아빠가 방학 동안에 스마트 폰 없이 학원에 가지 않고,

지내보라고 결정한 일이기 때문에

준서의 여름방학은 더욱 특별한 여름이 될 것 같아요.



준서는 삼촌의 농장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삼촌의 농장에서 새로운 세상을 접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새로운 경험이

우리에게 어떤 결과를 만들어 줄까요?


준서는 농장에서 좋아하는 것을 만날 수도,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준서에 여름이 우리에게는 특별함을 남겨주게 되네요.


사춘기 아이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현실의 무기력 등

이 책을 통해서 공감하게 될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삼촌의 농장은 양과 닭을 키우는 동물 농장으로

삼촌과 가족이 된 진돗개 칸과도 조금씩 가까워진 준서에 생활에 깊이 빠져들게 되네요.



일상생활에서 친구에게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방황하는 소년이였던 준서를 통해서

틀에 박힌 생활속에서 우리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 지

들여다 보면서 힘들었던 순간들


힘들지만, 잠시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재충전을 할 수 있다면?

그 시간을 즐겨보고 싶다고 말하는 아들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와 현실에 다시 도전해야 한다면

그 시간이 크게 의미가 있을까라는 말을 하는 아들



서로에 공감되는 부분을 꺼내 놓으면서 서로에게 별이 되고 싶은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는 책으로

< 지금 행복하고 싶어 >

많은 사춘기에 아이들이 만나보았으면 좋겠네요.


 잠시 자신을 들여다 보면서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책으로

지금 행복하고 싶어

앞으로도 행복하고 싶어라는 말을 남기는 아들에게 힐링에 책이 되어주네요.

                                                                                                                                                                    

 

s****u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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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금 행복하고 싶어
"[서평] 지금 행복하고 싶어" 내용보기
청소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입니다. 나의 자아를 찾아가게 되는 사춘기시절 많은 반항을 하지요. 주변사람들에게 괴로움을 주기도 해요. 사춘기시절을 떠올리면 뭔가 불명확하고 잡히지 않는 그 무엇때문에 짜증도 많이 났던 시절이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준서'는 중학생인데요. 준서가 예민하고 그래서 가족들과 관계도 어려워지고 자주 다투었어요. 준서가 사춘기를 잘 이길 수
"[서평] 지금 행복하고 싶어" 내용보기

청소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입니다. 나의 자아를 찾아가게 되는 사춘기시절 많은 반항을 하지요. 주변사람들에게 괴로움을 주기도 해요. 사춘기시절을 떠올리면 뭔가 불명확하고 잡히지 않는 그 무엇때문에 짜증도 많이 났던 시절이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준서'는 중학생인데요. 준서가 예민하고 그래서 가족들과 관계도 어려워지고 자주 다투었어요. 준서가 사춘기를 잘 이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여름방학동안 시골에 있는 삼촌농장으로 보내지면서 겪는 생활을 쓰고 있는 책입니다.


시골에서 혼자 살고 있는 삼촌은 농장에서 병아리, 닭, 양과 양치기 개 '칸'을 키우고 있습니다. 삼촌은 준서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줍니다. "짐승 새끼 중에서 잘 자라지 못하고 비실비실한 못난 녀석을 시골에서 무녀리라고 부르는데 사람 중에서도 못난 사람을 일컬어 무녀리하고 한다"는 삼촌말도 기억납니다. 준서도 자신감없이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람구실을 하도록 돌봐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깊이 생각하게 되지요.


병아리 무녀리를 돌보면서 농장생활에서 정도 붙이고 열심히 살아가는 농장생활을 좋아하게 됩니다. 삶은 살아가면서 스스로 배우고 더욱 성장해야한다는 것을 읽고 느꼈어요. 불만만 가득 쌓인 아이로 타박받던 준서는 농장에서 생활하면서 서서히 바뀌어갑니다.


자신의 욕망이나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고 거기에 못 미칠까봐 불안해하는 어른들이 보기에 '준서'와 같은 청소년들이 한없이 느리고 못마땅하게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부모입장에서 느긋이 기다리면서 아이가 변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자신감도 찾을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을 기다려주고 돌봐야겠어요.

k****0 201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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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여름에 맞는 특별한 방학 - 지금 행복하고 싶어
"사춘기 여름에 맞는 특별한 방학 - 지금 행복하고 싶어" 내용보기
‘지금 행복하고 싶어’는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사춘기 청소년의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이야기는 갑작스럽게 삼촌이 있다는 시골로 가게 되면서 시작한다. 앞뒤 아무 설명없이 그렇게 시작하는 게 꽤 뜬금없었는데, 그렇게 별 다른 설명없이 시작된 시골 농장 생활이 주인공의 의사를 무시한 강제적인 것이었다는 점에서 더 황당하기도 하다. 이런 서술적인 공백이 주는 당황스러움은 그
"사춘기 여름에 맞는 특별한 방학 - 지금 행복하고 싶어" 내용보기
‘지금 행복하고 싶어’는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사춘기 청소년의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이야기는 갑작스럽게 삼촌이 있다는 시골로 가게 되면서 시작한다. 앞뒤 아무 설명없이 그렇게 시작하는 게 꽤 뜬금없었는데, 그렇게 별 다른 설명없이 시작된 시골 농장 생활이 주인공의 의사를 무시한 강제적인 것이었다는 점에서 더 황당하기도 하다. 이런 서술적인 공백이 주는 당황스러움은 그대로 주인공의 심정을 담아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다보니 주인공은 이제까지 살던 것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낯설고 불편함을 느끼면서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서울에 있을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고, 거기서는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과의 관계나 자기 자신을 마주하면서 점차 시골을 내 집처럼 여기게 된다.

이 과정이 꽤나 리얼하게 잘 그려졌으며, 두곳의 장단점도 나름 비교되게 잘 얘기했다. 그렇기에 불만으로 가득찼던 처음과 달리 왜 그곳이 그토록 마음에 드는 곳이 되었는지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일종의 성장소설인만큼, 그런 일탈적인 경험을 통해 청소년기에 겪어야 하는 자기를 찾는 과정이나 여러가지 선택사항 중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가 하는 점도 함께 다루는데,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겪는 주제이기도 하기에 의외로 공감하고 생각해보게 하는 점들이 많았다.

다만, 시골 생활이 너무 갑작스럽게 시작됐다 끝나는 것이라던가, 크게 충돌하는 듯했던 부모와의 의견차이가 좀 허무하다싶이 간단하게 해소되는 것 등은 썩 매끄러워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쉽게 관대할 수 있었다면 애초에 그렇게 강압적이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렇다면 앞으로에 대해서도 그렇게 혼자서 앓듯 고민하지 않아도 됐지 않았을까. 그렇다보니 반대로 부모와 왜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하지 못했으며, 그게 종국엔 터질 정도로 쌓일 수밖에 없었는지 잘 와닿지가 않았다.

앞으로에 대한 주인공의 생각도 좀 갑작스럽게 결정된 감이 있다. 나름 시골에서의 경험으로 그런 생각을 했단게 드러나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생긴 것이라는 게 좀 충동적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서다.

부적응이나 학원 폭력을 연상케 하는 묘사도 그저 시골생활을 더 그리워하기위한 장치로만 쓰여서 괜히 과한 첨가는 아니었나 싶기도 했다.

물론 이야기가 종국에 하려는 메시지도 확실하고, 개별 이야기들에도 생각해볼만한 거리가 있는 건 확실하다. 그러나 이야기의 완성도에서는 역시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r****a 2019.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행복하고 싶어
"지금 행복하고 싶어" 내용보기
준서는 세상일이 다 귀찮고 짜증나기만 하고, 친구관계, 학교생활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방황하는 소년이다.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중독증세 까지 있는 그런 학생이다.갑작스럽게 여름방학 동안을 삼촌농장에서 보내게 된 준서그곳에서 만난 양치기 개 칸, 병아리 무녀리 귀요미, 양떼들, 우연히 만나게 된 주근깨소녀 슬기 그리고 숲과의 만남 이야기가 펼쳐진다.   삼촌농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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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는 세상일이 다 귀찮고 짜증나기만 하고, 친구관계, 학교생활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방황하는 소년이다.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중독증세 까지 있는 그런 학생이다.

갑작스럽게 여름방학 동안을 삼촌농장에서 보내게 된 준서

그곳에서 만난 양치기 개 칸, 병아리 무녀리 귀요미, 양떼들, 우연히 만나게 된 주근깨소녀 슬기 그리고 숲과의 만남 이야기가 펼쳐진다.

 

삼촌농장 축사에서 무리에 끼지 못하고 따로 노는 병아리, 자기 밥그릇도 챙기지 못하고 덩치 큰 녀석들을 피해서 나약하게 움츠러든 병아리들 이런 나양한 병아리를 삼촌은 무녀리라고 했다.

어쩌면 준서도 이런 무녀리와 같이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노는 외톨이인지도 모른다.

삼촌은 그런 준서에게 농장에서 무녀리들을 돌봐 보라고 한다.

겁이 있어 무서웠던 양치기 개 칸과도 닭들과의 싸움에서 지켜준 덕분에 칸과도 친해지게 되고, 무녀리들을 돌봐주려고 하지만 준서는 실수도 하게 되고 하진만 이름도 지어 주고 모이도 주고 집도 지어주면서 동물농장생활을 해나간다.

힘든 축사 일을 하는 삼촌을 도와주게 되면서 삼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밤하늘 별 아래 앉아 삼촌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누고 고민도 이야기하다 보니 삼촌과 더 가까워지게 된다.

삼촌의 방황했던 시절 지금의 동물 농장을 하면서 일은 고되지만 보람도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하며 사는 게 인생이라고 말 한다.

삼촌의 방황했던 시절이야기를 듣노라면 지금의 내 모습 같고 삼촌이 방황을 멈추고 이 동물농장에서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조금씩 변화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이 책은 방황하는 청소년 친구들의 이야기 이며 혼란스러운 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틀에 박힌 생활 속에서 각박한 세상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노래하며 나아가는지를 이 책을 읽고 나면 조금은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c*****5 201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