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작교는 싫습니다 3권 리뷰입니다 3권에는 황태자가 원작에서 어두워질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등장해요 자신대신 흑마법에 걸려 죽어가며 자신도못알아보고 괴로워하는 친어머니때문이었죠 그렇지만 원작과는 달리 스완하덴이 백마법으로 도와주고 슈슈도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며 황태자의 옆자리를 지켜줍니다 덕분에 혼자 어둠속에있지않고 어머니를 잘보내줍니다 그리고 슈라이나에게 남친이생겼는데 개쓰렉이새끼...슈라이나가 흠씬 두들겨패줘서 다행이에요 제가 팰뻔했거든요 3권도 잘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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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원작의 남주들이 비틀릴 수 밖에 없었던 사연들이 전부 풀렸네요. 슈리아나가 존재함으로써 사건은 조금씩 방향이 달라졌는데 사실 슈슈가 작정하고 나서서 뭘 했다기는 애매해요. 앞권의 리뷰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작중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세세하게 서술되지 않다보니 사안의 심각성에 비해 해결되는 과정에 긴박감이 적은 것도 있지만 능력치에 대한 서술도 오락가락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정확한 기준치가 있으면 그걸 기준삼아 평이 달라지는구나,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예요. 그렇다보니 남주버프 받은 남주들도 그렇고, 범상하다고는 할 수 없는 슈슈도 나이가 무색한 먼치킨들처럼 느껴졌는데 그에 비해 사건을 마주했을 때 이유도 없이 능력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점차 숨겨졌던 음모가 드러나는데 분명 떡밥은 있었어요. 직접적이라기보다는 흘러가듯 나왔는데 돌이켜보면 이거구나 싶은 종류들이긴 하지만 충분히 뭔가 있다는 건 알 수 있어서 플롯상으로는 갑작스럽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작품 분위기가 모호해졌어요. 풋풋하고 코믹한 아카데미물만 기대하고 본 건 아니라 갑자기 세계관이 커지면서 이야기의 색채가 어두워지는 것 자체가 불호인 건 아니예요. 그보다는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등장하는 코믹하거나 진지하지 못한 대사들이 옥에티예요. 며칠 동안 혼수상태였다가 깨어난지 얼마 안 돼서 피투성이로 돌아온 본인 문병 온 상황에서 수업이 그렇게 듣기 싫었냐니요. 어두운 분위기를 희석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한 말이라거나 혹은 원래 낙천적인 성격이었다면 코믹릴리프로 넘겼을 부분인데 혼자 속으로 생각한 거라 맥만 풀렸어요. 전생의 영향으로 받는 걸 잘 못한다는 걸 알고 있고, 헤스티아의 주변인으로 존재하면서 연애에 한해서는 기대가 없다는 건 알겠는데 일상적인 자존감은 왜 이렇게 낮은지 모르겠어요. 아카데미에서는 수석이고, 200개가 넘는 동아리 중 10위 안에 드는 동아리 소속으로 주관적으로도 객관적으로도 능력이 모자라는 것도 아니고, 더욱이 아껴주는 주변인들이 있는 상황에서요. 일반적인 상황에서야 염세주의적이고 현실주의적인 성격이니 거슬림이 없지만 심지어 친구 가족 구하다 다친 상황에서까지 자존감이 바닥이니 이쯤되면 기억이 지워진 것처럼 모종의 이유가 있는 게 아니고서야 납득이 안 될 정도예요. 그리고 역하렘물 잘 보는데 이 작품은 차라리 원작과 무관한 제3자가 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서 왜인가 했더니 지극히 여주시점으로 전개되기도 하고 남주시점이 나온다한들 여주를 연애의 대상으로써 좋아한다기에는 모호한 반응들이라 그랬네요. 보여주는 반응들이야 연정이 맞긴 한데 본인들이 딱히 그걸 인지하거나 인정하는 장면은 없어요. 친구로서, 팬으로서, 가족으로서 좋아하는 감정인 건 나왔지만 연애대상으로서의 사랑으로 발전했다싶은 장면이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본인들끼리 경쟁하고 있고, 역시 왜 그러는지는 안 나와요. 그 결과가 졸업 파티에서 슈슈는 파트너도 없이 혼자 가고 그런 본인 자조하는 거예요. 독자들 주식싸움, 남주들 트로피싸움 치열하게 시키느라 정작 슈슈는 덩그러니 남겨져있어요. 슈슈가 누굴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연애를 부르짖지는 않아서 크게 두드러지는 결점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제3자와 이어지기를 바라긴 했는데 그게 왜 이름도 3권 말미에 처음 등장한 에릭인가요.. 앞에서 슈슈 자존감 언급했는데 어릴 때 헤스티아의 들리러이자 오작교로 지냈던 시간때문이라기에는 독자들이 보기에 슈슈는 남자에 목매는 캐릭터가 아니라는 거예요. 종종 고백만 받으면 바로 사귈 거라는데 그 말 자체도 캐붕이었어요. 사람들한테 함부로 곁 안주고, 책임의 무게를 안다면서 그 사람이 누구건 무조건 받아준다는 게 언밸런스했는데 기어이 이어졌다는 짝이 어릴때 헤스티아 좋아한다고 본인 거절했던 지금은 친하지도 않은 소꿉친구라니요.. 막상 사귀고 나니 사실은 그랬다, 라고 하는데 하.. 본인이 그렇다니 할 말은 없지만 사건을 이해할 배경을 점진적으로 보여줘서 일어나는 사건을 이해시키는 게 아니라 사건이 터진 후에야 구구절절 이유를 늘어놓은데다 결과적으로 '연애를 하는 나'에 취한 거지 에릭을 좋아하는 게 전혀아닌 것 같고, 하다못해 에릭이 잘하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하는 꼴보니 다른 목적있는거 100%에 슈슈도 그걸 알고 있는 상태라 여태 나온 슈슈 캐릭터로는 흑마법 후유증이 아니고서야 도저히 수긍이 안 가는 전개예요. 헤스티아가 슈슈 주변 남자들 꼬여낸 건 그 전부터 거슬리긴했는데 그게 슈슈한테 영향미칠 줄 몰랐다, 이러고 있으니 진짜 속된말로 꼴같잖고.. 거기에 이름도 모를 교장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뭐가 있는데 아직 풀릴 시기가 안 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해결됐다고만 나와서 이게 뭔가 싶기까지. 상황이 이렇다보니 로맨스도, 판타지도 못 건진 상황이에요. 캐릭터는 매력있고 플롯의 배치 순서나 대사,서술이 등장하는 타이밍은 좋은데 정작 그 대사나 서술이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글이 다채롭지는 못하니 아쉬워요. 메인 스토리에 뭔가 더 있는 것 같아서 계속 보기는 하겠지만 그 외에는 별로 기대가 안 되네요. |
| 하일리라는 남주가 성격이 이상해졌다 원래도 약간 까달스러운면이 있었지만 지금 더 심해졌고 표정도 없어지고 얼굴의 가면을 쓴거처럼 완젼 딱딱해 졌다 여주한테만 그마나 부드럽게 하지만 다른사람들한테는 거의 포커페이스이다 여주가 너무 걱정이 되어 도와주겠다고 하여 반만허락하는것으로 승낙을 하였다 알고보니 남주의 어머니가 저주의 걸려 괴로워하고 있고 남주는 그것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스완이 여주의 관심들이 너무 하일리의 있어 하일리의 어머니를 고쳐준다 하지만 단지 괴롭지 않게만 하는것이지 수명의 단축은 막을수 없다 그나마 하일리는 고맙다고 하고 여주는 하일리의 어머니랑 친해지면서 이상한 소리를 듣는데... |
| 살오른 곱등이 (작가님 필명이 너무나 특이하다) 작가님의 오작교는 싫습니다 3권이다. 분명 소설을 처음 읽을때 황태자가 등장할땐 얘가 남주구나, 코리가 등장할때 얘다, 이브가 등장하면서 얘구나, 마지막으로 스완하덴이 등장할때, 와… 얘가 아니면 안된다 라는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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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글은 '살오른 곱등이' 작가님의 [eBook] '오작교는 싫습니다' 03권 리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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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살오른 곱등이 작가님의 오작교는 싫습니다 3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하...저만 코리가 너무 좋나요? 나른한 아기고앵이같아요 ㅠㅠ ㅋㅋㅋㅋ 진짜 귀여워서 짜부라뜨리고 싶음 다른 애들도 다 좋고 귀엽기는 한데 너무 다정하고,,,,,귀엽고 예쁘고 혼자 다하네요 ㅋㅋㅋㅋ 생긴건 개싸가지 없게 생겼다는것도 귀여워 미취겠음 ㅋㅋㅋ 근데 성격은 너무 다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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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출판사에서 2019년 07월 출간된 살오른 곱등이 작가님의 오작교는 싫습니다 3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24에서 진행하는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1권을 대여해서 보고 나머지를 구매했습니다. 아카데미 역하렘물입니다. 남주후보가 4명이라서 좋았어요. 어두운 이야기는 좀 나오지만 그래도 가벼운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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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출판사의 살오른 곱등이 작가님이 쓰신 오작교는 싫습니다 3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여주가 세상에 무심한 면이 있어서 좋은 소설입니다. 그리고 남자주인공 찾기도 하나의 컨텐츠로 진행되는데 전이미 주식을 사서 다른 남자주인공 과거 나올때마다 마음이 좀 아파왔습니다,, ㅠ 다들 과거는 왜이렇게 슬픈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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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오른 곱등이작가님의 오작교는싫습니다 3권리뷰입니다 최대한조심하겟지만 혹시모를스포를조심하세요 오작교는싫습니다2권보고 3권구매했어요 점점 세계관이 커져가서 조금 놀랐습니다 가볍게시작햇는데 오잉?하는 느낌도 들었구요 대체 남주가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슬슬 결정되는느낌도 드네요 다음내용도 궁금해서 4권구매하러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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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출판사에서 출간된 살오른 곱등이 작가님의 오작교는 싫습니다 3권의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한 분들은 조심하셔서 피하시길 바랍니다.
1권을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읽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게 읽어서 다음 권들도 사게 되었습니다. 여주가 약간 현실적이고 무심한데 저는 그게 너무 좋았어요 ㅠ 여주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더 재밌게 봤던 거 같습니다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