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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장용으로 구매해서 대충 읽고 꽂아두었는데 다시 또 꺼내 봅니다. 가볍게 웹툰을 보다가 싫증이 나서 아주아주 오랜만에 고전을 읽으니 밀도 있는 내용과 연극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이야기의 전개에 사뭇 감탄하게 됩니다. 이래서 고전이지~ ~ 절로 이런 말이 튀어나오네요~ 이미 여러번 읽어서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잊혀진 것들을 다시 주워담고 그리고 이전에는 어려운 말이라고 보여지면 그냥 대충 내용만 알자는 생각으로 지나쳤던 단어나 말들이 돌연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한 편으로는 원서로는 어떻게 나와 있길래 이렇게 해석했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원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영어는 너무 어려워서 아직은 보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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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예전에 주문해서 사놓았으나 요즘에 직장에서 일이 많고, 집에 돌아오면 공부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통 읽을 시간이 없어서 쌓아놓고만 있다. 변명뿐이지만 어쨌든 YES24 포인트는 얻고 싶어서 어떻게든 시간을 쥐어짜내서 부랴부랴 리뷰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재밌는 독서 라이프 화이팅! 아침이슬 버전의 리어왕을 읽어보고 중반까진 너무 재밌어서 쉴틈없이 읽었는데 번역이 난해하더라. 그래서 난 좀 더 쉬운 번역본을 찾다가 셰익스피어 연구회를 알게 되었고, 최근에 나온 이 시리즈를 알게 되었다. 주요 작품들에만 한정되어서 아쉽다. 다른 책들도 번역해줬으면 좋겠다. 번역이 쉽고 잘 읽히고 좋다. 이분들이 소위 말하는 닉값한다는 분들 같다. 연구회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