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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일과 삶의 가치에 대해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이 널리 읽혀 특히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속에서 직업관은 타자 중심에서 벗어나 자기관점의 가치관에 맞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부터 올바른 인식과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실행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급해하지 말고 부름의 기다림을 가져야 하며, 그랬을때 비로소 진정한 일의 소명의식 속에서 행복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이 책을 심독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요즘 청소년들은 긴 문장의 글을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긴 인생 출발점에선 청소년들에겐 꼭 필요한 올바른 직업관을 갖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므로, 몇 시간의 투자로 큰 인생의 길을 찾는 지혜를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는 지금의 소명 있는 직업을 찾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끊임없는 자기 성찰을 통해 성장하고 실력을 갖출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삶의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을 고통으로 치부하지 않고, 회피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속에서 긍정적 성찰을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한 삶의 산지식과 미래를 준비해온 올바른 삶의 자세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고 삶의 지표로 삼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 속에 저자의 가치관에 부응하는 직업을 찾는 과정은 수많은 역경 극복과정에서 우러나온 삶의 통찰을 담음으로써 더욱 감동을 선사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행복한 삶은 개인이 가치 있는 일을 찾았을 때 그리고 그 일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졌을 때 가능한 것이라는 결론을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일을 찾는 과정은 머리가 아닌 끊임없는 체험을 통해 올바른 직업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을 때 우연이라는 기회도 찾아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즉 맹자의 인(仁)으로 올바로 생각하고 의(義)로서 적극 행해야 한다는 사상의 깨우침을 주고 있습니다. 일을 찾는 것은 사회적 평판과 돈, 편리함 등의 타자의 시각이 아닌 스스로 일의 가치를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천직의 부름을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긍정. 인내. 끈기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소명의식을 갖는 직업을 실천의 기다림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진리를 일깨워주고 있어서, 인생 나침반 자기계발서로서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습니다.
세상의 빛을 던져주는 좋은 책을 펴낸 수고와, 그 책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게 된 것에 감사하고 큰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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