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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매니아로써 항상 관심을 두는 분야이기에 이번 작품에도 기대가 컸습니다. 취미가 글쓰기인 여주가 어머니의 기대와 강요로 좋은 혼처에 결혼을 하여 공작부인이 되지만, 그녀의 은밀한 취미생활도 이어집니다. 솔직히 초반에는 소재가 소소히 재미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뒤로 가면서 좀 루즈해진 감이 있어서 좀 아쉬워요. 그래도 무난히 술술 잘 읽히고 있는 글입니다. 볼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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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적령기를 지난 엘리샤는 어머니로 부터 그녀의 유일한 취미인 글을 쓰는 것을 금지당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