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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부인의 은밀한 집필 1권 리뷰입니다. 소개글이 끌리지만 권수가 많아 우선 한권만 구매했어요. 여주는 작가, 남주는 잠수 탄 작가의 팬입니다. 초반부를 볼 때 좀 뻔하고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중이 어려웠어요. 1권 기준 큰 굴곡 없는 계약결혼물 좋아하시면 읽을만 할 것 같습니다. 내용 전개가 무난하여 완독했지만 취향에서 좀 벗어나서 2권을 구매는 고민되네요. 작가 덕질하는 남주는 간만이라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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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의 강렬한 팬이라는(^^작품의 팬인거긴 하지만) 설정은 보장된 일편단심이 엿보여서 뒤를 아주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계약결혼 클리셰도 좋아요. 여자 주인공이 뛰어난 판타지 소설을 쓰는 능력있는 작가라는 설정도 좋네요. 로판의 판타지 설정이긴 하지만 실제 18, 19세기에 남성인 척 필명을 써서 책을 집필했던 여성 작가들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로판이었습니다. 다음 권 빨리 읽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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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는 어릴적 부터 글을 쓰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집안에서 글쓰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해서 판타지 소설 ‘리턴 라이트’ 를 몰래 집필하고 있었다. 엘리샤의 혼담이 오간 뒤 집필 중이던 리턴나이트를 휴재를 하고 남편감을 찾기 위해 여기 저기 연회에 참석한다. 리턴나이트의 골수팬인 레사는 엘리샤가 들고있는 리턴나이트 책을 보고 그녀도 팬인줄 알고 착각한다. 같은 취향의 취미를 지닌 그녀가 신경쓰이는데 ... 레사와 엘리샤는 계약결혼을 하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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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푹 빠져있던 인기 상상소설의 작가가 집필을 중단하자 작가를 수소문하기 시작했고 여주는 글을 계속 쓰려면 결혼을 해야만 하는 상황. 남주 여주 둘 다 결혼을 독촉받는 상황에서 자신들만의 생활방식과 공간을 존중해줄 배우자를 바라는데 조건이 일치하자 각자의 사정을 숨긴채 결혼으로 이어집니다. 극적인 전개는 아니지만 캐릭터가 괜찮고 생각보다 무난한 전개에 읽을만한 작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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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공작으로 매력적인 인기남이지만 여자에 별 관심이 없이 인기 소설에 빠져 있는 중인데 작가의 갑작스런 집필 중단에 충격을 받는다. 한편 작가인 여주는 글쓰기를 금지당한채 신부수업에 등떠밀리는데. 남주는 우연히 여주의 이상형이 적힌 쪽지를 읽고 자신과 비슷함을 알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서로 작가와 팬임을 모른채 계약 결혼을 한 커플의 이야기입니다. 혹시나 유치한 전개일까봐 단권만 구입했는데 예상 외로 괜찮은 분위기네요. 남주 여주 다 귀여운 면도 있고 잔잔하지만 뒷이야기가 기대되는 초반부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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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나이트는 제국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소설로 수도에 있는 귀족 남성들이라면 거의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돌 인기 있는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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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기고 작가로 활동하는 여주가 집안의 압력으로 결혼을 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집필을 중단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남주 또한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지고 둘 사이에 계약이 성립하여 결혼하게 됩니다. 여기서 반전이 남주가 여주의 숨은 독자라는 설정입니다. 대체적으로 새로운 소재나 캐릭터상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술 잘 읽히고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무난한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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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작가인 소설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덕질하는 남주가 넘 웃겨서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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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남주인공계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직업인 대공이 남주로 나옵니다. 대공인 남주라고 하면 아무래도 근엄하고 멋지지 않을까 예상을 해보게 되는데 이 소설에서도 남주인공이 적당히 무게감이 있고 멋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개도 전체적으로 개연성이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밤비 작가님께서 집필하실 다음 작품들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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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없고 악조없는 소설이라 조금은 심심하지만 1권이니 2권은 조금더 확실한 에피소드를 기대한다. 베버 후작의 막내딸로 제국 최고의 상상소설 리턴 나이트의 작가 필명 필인 여주 엘리샤 로즈 베버는 어머니가 작가가 된것을 하찮게 여기고 결혼을 하기전까지 소설을 못쓰게 하는 바람에 리턴 나이트를 쓸수가 없었고 아르문트 공작가의 가주인 남주 레사 블라크 아르문트는 열혈 팬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관계로 리턴 나이트의 무기한 절판에 괴로워하는 가운데 결혼문제까지 있었다. 그렇게 고민하는 가운데 파티에서 여주가 흘린 쪽지를 보고 계약결혼을 제시하고 응하면서 결혼하는데 여주는 자신이 필이라는것을 숨기는 가운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1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