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에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표지에 독특한 제목과 작가명까지 읽고 싶은 호기심을 왕창 불러일으키는 로설이었다. 앞선 리뷰를 살펴보니 별점도 높아~ 잔뜩 기대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연신 터져나오는 큭큭 소리를 벗삼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아마 나도 맥주를 옆에 끼고 더운 여름밤에 재탕을 할지도~ 남친의 배신에 치를 떨다 잘못 전화를 걸게 된 여주와 이 여주로 인해 봉변을 당한 남주의 엎치락뒤치락 꽁냥거림이 재미있었다. 시원시원한 성격의 명랑 소녀같은 여주와 이런 여주를 감싸주는 남주 캐릭터의 앙상블이 좋았다. |
|
애문득 작가님의 찐 여름밤에 생맥주, 캬- 를 읽고쓰는 후기입니다. 유쾌한 로코가 생각나서 추천받아 읽어본건데 ...여주가 술먹고 하는 행동들이 너무... 이런여주 처음이예요. 너무 깨발랄하고 해맑은 여주와 남주는 로설답게 멋지네요 남주가 여주랑 웃음코드가 맞아서 예뻐하는게 보여서 좋았어요 작가님 작품을 읽어봐서 필력 좋으신줄 알았지만 그 필력으로 재밌는데 유치한듯한 지루함이 느껴지는 다소 긴듯한 3권까지 어찌어찌 읽긴했네요 |
|
글 내용이 연상되는 표지도 마음에 들었고 개성 넘치는 타이틀도 호기심을 끌어서 좋았으며 심지어는 작가님 필명도 잘 어울렸던 호감만땅 로설이에요. 함께 여행을 간 곳에서 다른 여자와 잤고 그게 한 번이 아니라고 고백하는 쓰레기 남친 덕구에게 으르렁대고 그 날 밤 습관대로 술에 취해 카톡으로 진상 짓을 하는 여주가 웃겨서 죽는 줄 알았어요. 그 뒤 잘못 전해진 톡이 이어준 남주와 여주의 만남은 이 둘이 정말 인연이구나 싶더라구요. 음식점에서 덕구가 여름이의 허세를 비웃으려 할 때 끼어들어 여름이의 체면을 세워주는 도하의 매너에 저도 반할 것 같았어요. 진상과 엉뚱 그 어디메를 헤매는 것 같은 여주가 웃겼고 그런 여름이를 배려하고 감싸줄줄 하는 남주 모두 매력 넘치는 글이었습니다. |
|
인생여주 만나다. 나의 연휴를 미치도록 유쾌하게 해준 애문득님의 찐 여름밤에 생맥주, 캬~~~ 이웃님 블로그서 보고 이거 무엇? 똑 단발에 자연스러운 미소... ? 여주 진여름 별명 미친년, 코끼리 남주 김도하 별명 길동씨 ? 미쳐도 보통 미친년이 아닌 진여름의 매력 캐릭이 무척이나 좋았던 작품 남주의 차분함, 시크함, 도도함, 세심함, 배려심을 장착한 직진남, 말빨죽여주는남,똑똑남, 능력남 등등등 그리 막 좋을만한 캐릭은 아닌데 미친년 여름을 만나면서 자연스레 여름과 캐릭터가 잘 어울린다. 대화도 넘 자연스럽지만 재미있고, 웃기고, 와닿고... 미친듯 하지만 너무 따듯한 성격의 여름은 너무 귀엽기만하다. 이런친구 강츄! 거사를 치르는 장면은 과히 가관이다. 일부러 밥한공기 먹었는데 모르는 척 무심한 그남자 게다가 여름의 친구들은 현실감 넘치다 못해 감초역할 지대로다. 여름동생 급식이도 엄마 희옥씨도 아빠 태근씨도 여친친구랑 바람난 개새끼 덕구와 씨불년 서림이년도 다 감초감초 이북으로 세권인데 빠르게 읽어내려갔다. 넘나 재밌는거... |
|
제목이 눈에 확 띄어서 읽어봤어요 ㅎㅎ 뭔가 되게 프리한 감성이라서... 내용도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게 유쾌한 분위기고 가벼워요. 주인공들이 엮이게 되는 계기가 참 우연이라서 뭔가 영화같기도 하고... 그런데 또 어떨 때는 되게 현실적인 일상물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가독성 있게 술술 잘 읽히는 것은 좋은데 개연성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던 소설이예요. |
| 잇북(It Book) 출판사에서 출간한 애문득 작가님의 찐 여름밤에 생맥주, 캬-를 읽고 나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재미있다고 추천을 받았는데 마침 운좋게 재정가 이벤트로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읽는 내내 유쾌해서 재밌었어요. |
| 애문득 작가님의 찐 여름밤에 생맥주, 캬- (총3권/완결) 리뷰입니다. 여주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현대로맨스는 거의 안 보는데도 구매할 수밖에 없었던 작품이에요. 제목도 범상치 않긴 했지만 덕구를 부르짖는 여름이 보는 재미로 책장이 아주 술술 넘어가네요. 도하랑 여름이 영상으로도 보고 싶어요. |
| 독특한 제목의 글이라 궁금했는데 달콤딜 이벤트로 구매해 봤어요. 전체적으로 산뜻한 느낌의 글이었습니다. 가벼워서 약간 유치한 감이 없진않은데 그래도 계속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ㅋㅋ 3권이라 현로치고 마냥 짧은 글은 아닌데 주위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여남주 조합이 좋아서 잘 읽었어요.ㅎㅎ |
|
애문득 작가님의 찐 여름밤에 생맥주, 캬-는 표지도 딱 어울리는 작품이였다. 여주는 너무 귀엽고 남주는 다정하고 서로가 오해하며 싸우기도 하고 헤어질뻔도 하지만 다시 재회하고 로맨스 소설의 정석 같은 키워드는 다 있었지만 3권짜리 라는 방대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다. 외전 또 나오길 기대하고 있는데 나왔으면 좋겠다.작가님의 차기작도 기다려진다 |
|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고 표지도 이뻐서 구매한 소설입니다. 순결은 간직하고 있는 여름은 군대를 다녀온 남자친구 덕구에게 다른여자와 잤다는 고백을 듣고 헤어진다.... 여름은 술에 취해 헤어진 남친 덕구에게 전화를 하여 진상짓을 하지만 잘못전화하여 도하와 전화통화를 하게 된다... 도하가 다정하고 벤츠남이라서 좋고.. 여름은 너무 귀여운 여주라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