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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하 작가님의 <원작은 아무나 비트나> 2권 후기입니다. 출판사는 잇북, 장르는 로맨스판타지 입니다. 1권에서는 소설 속 흑막과 결혼해 비명횡사하는 엑스트라에 빙의한 여주가 어떻게든 남주와의 결혼을 피하려고 아등바등하는게 웃겼었는데, 2권에서는 어차피 원작을 비틀지 못할거 고구마 요소도 비틀어버립니다. 그런 여주의 든든한 백업이자 지원군인 남주도 좋고, 1권에서도 그렇지만 점점 더 여주에게 스며들어가는 남주 시점을 보는 것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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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하님의 원작은 아무나 비트나 2권 입니다 비행기 추락 사고로 죽음을 맞게 된 여주인공은 자신이 읽었던 책 속의 한 인물로 빙의가 됩니다 황제와 귀족이 있는 세계의 평민이지만 졸부의 딸로 빙의가 되고 자신이 결혼하기 될 남자 때문에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때문에 남주와 결혼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그렇지만 원작을 벗어날 수는 없는 법, 결국엔 남주와 결혼하게 되고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온갖 행동에도 결국 결혼을 피하지 못한 여주! 그동안 쉽게 로판 줄거리가 바뀐것을 꼬집으며 여기선 원작을 비틀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황태자를 만나며 원작을 읽을 때 느끼지 못한 것을 피부로 체감하게 되고 공작을 도와 반역을 같이 준비합니다 이제서야 뭔가가 조금씩 비틀리는 느낌도 들고, 그 와중에 둘이 점점 조금씩 서로에게 빠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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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아무나 비트나 2권 구성이 탄탄하고 야무진 이야기는 아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괜찮습니다 가벼운 이야기 같아요 아직까지 고구마는 없구요 여주 남주 서로 오해하는거 없이 할말 다 하고 사네요 여주가 시원하게 내지르는 성격이긴한데 가끔씩은 발랄한게 넘쳐 정신없이 보이기도 해요 막힘없이 읽히는 책이긴 합니다 후반부에 궁중암투가 진행된다고 하는데 후반부를 기대해봐야겠어요 |
| 백서하님의 원작은 아무나 비트나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ㅋㅋㅇㅍㅇㅈ에서 백원 내고 보다가 재미있어서 2권부터는 예스24에서 구매했습니다~~ 머리 아픈 요즘 단순하게 웃으며 보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빙의녀인 에반젤린이 고구마 없는 캐릭터라 저는 좋더라구요.. 간간히 나오는 루벨리안 입장의 편도 전 좋았어요! 천상 제일미녀인데 연기 못 하는 캐릭터 좋네요 ㅎ |
| 원래 로맨스판타지 소설에서 주인공들끼리 갑자기 사랑에 빠져도 그럭저럭하는데 이건 정말 갑분럽입니다.. 그리고 원작에 황태자와 연결되는 성녀 레이철이 등장하는데 여자주인공이 레이첼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해요. 소설 설정상 여자주인공은 평민이다가 공작부인이 된 건데... 사이다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저는 되게 오버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이다를 사이다라고 생각하기 보단 유치하게 느꼈습니다. 어쨌든 잘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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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쾌하게 잘봤어요. 작가님 기억하겠습니다~ 여주가 아주 유쾌하고 귀엽고 난리 났어요 고구마 구간이 1도없고요. 여주인공의 매력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한 소설입니다. 매우 매무 건전한. 전체 연령관람가 수준의 수위이니 그점은 참고하세요. 여주인공이 빙의해서.. 공작의 부인이 되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공작의 황가에 대한 복수로.. 정략결혼을 하게 됩니다. 여주는 그 결혼의 끝이 비극이기에 최대한 운명을 피하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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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서로 호감이 생기면서 좋아하게된다 남주는 여주를 지키기 위해 반역을 포기하는데...여주는 그사실을 알고 남주를 도와주는게 자기는 더 좋고 이제 황실에서 여주를 표적으로 세워 화가 많이 났다 .....남주는 여주앞에서만 착하고 다른사람앞에서는 차갑다 여기서 성녀가 등장하는데 원래 원작에서는 성녀랑 황태자랑 이어지면서 서로 알콩달콩하지만....성녀를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접근한다 성녀한테 호감을 사면서 점점 친분을 유지해가고 황태자랑은 점점안좋아진다 여기서 결정적 계기는 황태자가 여주한테 누명을 씌울려고 하지만..여주는 잘빠져나간다 여기서 남주가 더욱더 흑화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