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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황제들이나 장군 환관들을 다룬책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비빈들이나 공주들을 다룬 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금성은 명나라시대 태조 주원장의 아들인 영락제가 지은 궁으로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중국의 세계적인 건축물입니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비빈들의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울수밖에 없습니다. 조선에서도 공녀를 보냈었고 많은 비빈들이 죽은후에 순장으로 함께 목이 매어 황제와 같이 매장되는 참혹한 순간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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