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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레이디를 키운다 4권 리뷰입니다. 진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목만 봤으면 모르고 지나갈 뻔 했는데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잘 봐서 골랐던 게 후회없는 선택이 됐네요. 엔딩 정말 깔끔한 해피엔딩이에요. 아이아나랑 디아벨 어렵게 돌아온 만큼 오래오래 행복하면 좋겠어요. 디아벨 진짜 이 순정남... 혼자서 사랑한다고 말할 때 눈물 났어요. 에레즈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래 이런 미친 사랑하는 캐릭터 썩 좋아하지 않는데 에레즈는 계속 존댓말 쓰기도 하고 순수한 소년미를 보여줘서 그런가... 어쨌든 아이아나를 정말 좋아했던 건 맞으니까요. 마지막에 나온 은빛 여우를 보고 괜히 뭉클했네요. 분량도 적당해서 종종 다시 읽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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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님의 악마는 레이디를 키운다 4권 (완결)을 읽고 리뷰를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