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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블랙필드 2부 3권입니다. 전장에 죽음을 불러오는 신이라고까지 불렸던 주인공이 허약한 고등학생의 몸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생기는 일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그게 이야기의 시작이고 지금 이작품은 2부라는 이름을 달고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1부는 상당히 긴 볼륨을 자랑했지만 2부는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상당히 짧은 분량에 속하는데요. 그렇지만 일단은 흥미롭게 계속 보고 있습니다. 다음권도 한번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1부에서 강찬이 구해줬던 꼬마아이, 문바키가 프랑스 정보부를 등에 업고 나타났을 땐 뭔가 한가닥 하는 줄 알았는데, 별 활약을 못하는 걸 보니 왜 나왔나 싶습니다. 주위 사람이 죽고 복수하는 패턴이 반복돼서 그런지 1부보다 임팩트가 떨어집니다. 그래도 주위 강대국들이 갓 오브 블랙필드라는 이름에 벌벌 떠는 모습과 전투신을 보는게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