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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채소를 많이 먹자고 다짐하지만 쉽사리 손이 가지 않는 채소. 평소에 채소는 고기에 곁들여 먹는 용도라서, 온전히 채소만 먹는 건 부담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채소를 쉽게 많이 먹을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을 하던 차에 <채식은 어렵지만, 채소 습관>이란 책을 발견했습니다.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갑자기 채식으로 식단을 바꾸기란 어렵지만, 무리하지 말고 원래 먹던 식단에서 채소를 조금 더 먹는 방법이 바로 '채소 습관'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채소 소믈리에'라고 합니다. 대중에게 채소 전반에 관한 지식과 요리법을 알려주는 채소 전문가이자 요리 연구가. 과거에 수많은 다이어트 경험이 있지만 효과를 못 보다가 드디어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았으니, 그건 바로 채소를 많이 먹는 것! 어떻게 일상에서 채소를 챙겨 먹을 수 있는지 그 노하우와 채소를 쉽게 많이 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너는 이름이 뭐니?" 마트에 가면 채소별로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오이, 당근, 가지, 케일, 치커리, 양상추, 그리고 ,,,, 음,,,, 기타 채소들. 이 책 덕분에 채소에 대한 관심이 생기니까 채소 이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채소 습관을 위한 실천법은 간단합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사지 않았던 채소를 사 보는 것, 그리고 그 채소로 맛있게 요리해서 먹는 것까지. 책에 나온 <낯설어서 안 샀던 마트 채소 BEST 5>는 우엉, 마, 마늘종, 비트, 아스파라거스입니다. <여자에게 좋은 5가지 채소>는 미나리, 연근, 가지, 케일, 단호박입니다. 사실 제겐 그리 낯선 채소는 아닙니다. 종종 사먹었던 채소들인데, 근래 무더위에 지쳐서 채소 요리가 뜸했던 것 같습니다. 덥다고 찬 음식,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했더니 몸 상태가 나빠진 느낌이랄까. 건강할 때는 모르다가, 뭔가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그때서야 부랴부랴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암튼 그 덕분에 이 책을 읽게 됐고, 지금부터라도 '채소 습관'을 시작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소를 쉽게 많이 먹는 방법을 간단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갈아서 마시기, 물에 우려서 마시기, 후라이팬에 구워 먹기, 다져서 볶아 먹기, 통째로 전부 먹기. 다양한 채소별 레시피가 나와 있는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그밖에 유용한 팁이 많아서 옆에 두고 참고해야 될 것 같습니다. |
| 채소나 건강식에 대한 책을 고르다가 표지부터 눈길이가는 예쁜책이라 구입했습니다. 책사이즈가작네요. 개인적으로 가지고있는 요리책중 가장작은거같아요. 하지만 정석요리책 느낌은 아니고 건강서나 에세이 느낌으로 읽으니 부담없어요. 시작하면서 나오는 채소 미네랄워터에 관심이갑니다. 손질이나 보관 등 레시피 외 여러모로 도움될거같기도하고 예쁜책 좋아해서 소장하기에도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모서리찍힘이있는 책이와서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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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고 잉? 할 정도로 작은 책 같은 느낌이라....저는 레시피 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펼쳐놓고 따라해 보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는 책입니다. 책의 판형이 작기 때문에 글씨도 대체로 작은 편이에요. 그러나 채소에 대한 이야기랄지, 채소를 이용한 요리 이야기 같은 면에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읽어볼 만 하네요. 간단하게 여러가지 팁도 있고, 저자의 조곤조곤 말하는 듯한 느낌의 글을 읽다보면 이 책 자체로는 크게 나쁘지 않아요. 그러나 저처럼 따라할 레시피 같은 것이 다양하게 많이 들었있길 바랐다면 좀 아쉬울 것 같아요. 그렇다고 레시피 팁 같은 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하게 해 볼 만한 요리들도 있어요. 한번 해 볼 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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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쉽고 건강한 규칙 무리하게 식단을 바꾸지 않아도 내 생활 사이클에 채소를 조금씩 더하는 채소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채식은 어렵지만, 채소 습관. 채소 전문가 홍성란이 일상에서 채소를 쉽게, 많이 먹는 방법을 알려준다. 평소와 똑같이 먹고, 대신 야채를 조금 더하는 정도의 노력, 내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채식을 해볼 것을 제안하며 부담스럽지 않고 간편하게 많은 양의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물에 채소를 넣기만 하면 되는 미네랄워터를 비롯하여 수프, 주스, 덮밥, 구이, 소스 등 채소를 꺼리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고, 요리에 소질 없는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통해 일상적으로 채소 습관을 실천해갈 수 있도록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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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이뻐서 이책을 사게되었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으니까요. 처음엔 생각외로 레시피가 별로 없어서 슥 훑어보고 말았지만, 요즘 텃밭을 가꾸면서 채소가 많아져 이 아이들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다 이 책을 다시 또 읽어보게되었네요. 다시 펼쳤던 책은 냉장고 속의 각종 채소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었습니다. 작가님의 말처럼 채식을 추구하지는 않지만 밥으로 물로 간식으로 채소를 더 가까이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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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습관... 아 너무 갖고 싶지만 너무 어려운!! 즐겨듣던 라디오에 나온 작가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흥미를 가지기도 하고 저건 무리다 싶은 것도 많았지만 어찌됐든 내게 좋은 습관을 가지게 하고 싶어서 구매했었다. 느슨한 채식이라고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채식이 좀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융통성을 가지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조금조금 밟아나아가보자 뭐 이런것일테지. 그리고 채소는 인간에게 도움이 되며, 어떤 편견은 깨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하기도 한다. 수많은 레시피중 딱히 마음에 들어오는 것은 없지만 물에 오이를 썰어 넣어 마시는 것은 본 적도 해보기도 한 것이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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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식습관을 기르는 건 단순히 탄수화물 줄이는 것에만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은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인스턴트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고 해서 그게 바로 '채소를 많이 먹는다' 라고 연결되지 않는 법. 내가 생각하는 식습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식습관과 실제와는 다르다는 현실을 직시하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나에게 '채소 먹는 습관' 을 길러줄 겸 구매하게 된 책. 인터넷 서점으로만 보고 산 거라서 실제 크기가 이렇게 아담할 줄은 몰랐다.
물론 장점도 있다. 사이즈가 아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다. 단점은...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채소를 다루지는 않은 느낌. 레시피도 다양한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채소로 만들 수 있는 주스와 채소 미네랄 워터 레시피는 흥미로웠다. 아직 채소 미네랄 워터는 도전해보지 못했지만, 물병과 채소를 연달아 끼울 수 있는 부속품도 샀기 때문에 내가 마음만 먹으면 해볼 수 있다.
스탠드믹서를 드디어 장만했기 때문에 파프리카 + 토마토 + 야채 주스를 만들어보았다. 적당량으로 만들어서 아침에 출근전에 마시고, 나머지는 회사에서 틈틈이 마시니 뭔가 든든한 기분이 들었다. 내용이 좀 적어서 아쉽지만.. 혹시 나중에 증보판이 나오거나 시리즈 2탄이 나온다면 또 구매할 의향이 있다. ^^ 의식적으로 채소습관, 채소와 친해지는 습관을 기르고 싶다면 가볍게 구매해도 좋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