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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온다 1권 리뷰입니다. 가난의 끝판왕 주인수 에무가 동창이자 첫사랑일지도 모르는 후쿠토미와 과연 빚을 다 갚고 행복해 질 수 있을까? 하는 내용입니다. 전개는 1권이라 느릴지도 모르지만 일단 에무가 귀엽습니다. 조금 소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남에게 폐 안끼치고 자신이 될 수 있으면 모든걸 책임지려고 하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대견하더라고요. 물론 빚 때문에 자칫 잘못 될 수 있었지만, 후쿠토미를 만나서 어쩄든 문제를 해결해 숨 쉴틈이 생겨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에무 인생에서 그래도 복이 아주 없지는 않더라구요. 부디 열심히 해서 빚 갚고 당당하게 동등한 입장으로 서로를 좋아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었어요. 2권 무척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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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테츠코님의 작품이 굉장히 빨리 정발이 되는 느낌이네요~ 이대로 쭉쭉 계속 빠르게 정발이 되면 좋겠고 웃으면 복이 온다는 역시 원서로 미리 읽었는데 빚을 지고 거지깽깽이가 되어버린 카리야와 이런 카리야를 사버린? 후쿠토미의 콩닥콩닥 알콩달콩한 이야기인데 역시나 보는내내 귀엽고 내용이 그리 심각하지 않아서 보기 딱 좋았습니다 2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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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빚더미에 앉은 우리의 주인공 에무. 가난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일만하는 그에게는 너무 가혹한 현실... 빚쟁이가 에무를 팔려고하는 행동을 할때 못된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나마 에무에게는 좀 다정했었다....만 현실은 냉혹한 사채업자... 고등학교동창 넨지를 만나게 되는데 넨지 진짜 맘에 든다ㅋㅋㅋㅋ 이 녀석의 직진이 너무 웃김ㅋㅋㅋ 야마모토 코테츠코 작가의 유쾌한 작품! 뒷권이 빨리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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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주인수 에무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빚까지 떠안으며 사채업자에게 시달립니다.이렇게만 보면 심각하고 무거운 내용인데 작가 특유의 유쾌함으로 부담없이 적당히 재미있게 풀어내요.주인공인 넨지는 말투가 굉장히 특이한데 그게 보다보니 웃기기도 하고 매력으로 다가옵니다ㅎㅎ고딩때 에무한테 첫눈에 반했다는걸 자각 못했다가 재회후 깨닫고는 엄청 플러팅해대요.그전부터 들이대기는 했지만요.에무도 넨지가 싫지는 않은데 현재의 상황때문에 연애는 사치라고 생각해서 넨지의 고백을 거부합니다.하지만 돌아가는 상황이 넨지한테 밖에 기댈수가 없더라구요ㅠ안쓰럽ㅡㅠ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모난 곳 없이 귀엽고 다 착하고 성실합니다.넨지가 생각보다 더 금수저라 에무 이제 인생 피겠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넨지의 친할아버지가 나타나서..무서운 알바를 시키네요ㅎㅎ아무튼 소프트BL이라 가볍게 보기 좋았습니다.어떤 소재를 어떻게 다루면 재밌는지 작가가 잘 아는 것 같아요.다만 아쉬웠던건 인쇄상태와 포장상태입니다.인쇄 감리를 안한건지 잉크가 페이지마다 죄다 번졌더라구요.종이가 습기를 먹어서 그랫는지 인쇄상태 최악이었습니다.랩핑은 웬 벌레 시체가 같이 들어가있고 표지는 위아래 잘못 집혀서 구겨져있고..ㅎㅎㅎ2권은 이북 구매하렵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