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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저자의 영상을 많이 본 입장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봤기때문에 2개준다. 1개 주고 싶을만큼 실망해서. 내용은 힘이 별로 없고 단발적인 느낌이 많았고 에피소드와 연구 데이터의 다양성을 보여준 것 외에 심지아 그 데이터들도 그냥 그랬다. 내용이 별로 없다. 개인적인 사례와 연구 데이터 편집본같은 느낌. 평소에 정신적인 분야로 책을 좀 읽었다거나 그런 책 안 봤어도 자기 자신이나 아이학습을 위해서 경험하고 시간투자를 해 본 사람이라면 싱겁게 느껴질것같다. 책값 대비하여 솔직히 내용은 정말 많이 아쉽고 기억에 남는것은 아이가 생각할수있을때까지 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라는 것. 그리고 다른 책들에서 중간중간에 많이 봐 왔던듯한 내용들. 제목보고 큰 기대를 했던탓일까. 읽다가 읽다가 아 좀 별론데.. 하면서도 뭔가 더 있을까하고 한번에 다 읽어가면서 나머지 분량까지 다 읽으면 뭔가 있으려나 했는데 갑자기 끝나버렸다. 내가 붙들고있던 나머지 분량은 참고문헌 소개 분량. 이 페이지가 꽤 되더라. 여튼. 베스트셀러일만큼 알찬 내용, 획기적인거 없다. 저자가 다음 책을 쓴다면, 좀 더 메타인지에 큰 획을 그을만한 책을 출간해주기를 바란다. 교수로서 저자의 연구와 아이들에대한 사랑과 영향력은 인정하고 싶으니까. 책을 제대로 읽고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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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잘못 지었다. 출판사가 원했던 방향이 아니었을까. 제목만 봐서는 요즘 핫 키워드인 ‘메타인지’를 통해 어떻게 공부를 잘하게 만들 것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학습방법과 무관하지는 않지만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 다르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나 스스로도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헤맨 것 같다. 행간을 통해 “내가 읽은” 저자의 메시지를 정리하면 이렇다. 메타인지는 ‘나의 기억, 느낌, 지각하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 능력은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힘이다.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학습을 통해 도달한 나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앞으로 무엇을 더 익혀야 하는지 등등 이 모든 것을 메타인지를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교육은 메타인지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부모와 사회가 결정한다. 시작부터 메타인지는 거추장스러운 존재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뭐지?’라는 메타인지적 질문을 아이가 던지는 순간, 온갖 핍박과 협박, 회유에 시달릴 것이다. 또한 입시 경쟁을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스펙과 등급을 갖추어야 한다. 공부의 목적은 배움이 아니라, 점수와 스펙이다. 따라서 부모들은 아이들이 더 빠르고 쉬운 방법으로 점수는 올리는 법에만 열을 올린다. 아이들은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고 ‘내가 몇 점을 받을 수 있는지’만 생각한다. 메타인지는 점수 올리는 기술로서만 유의미하다. 1등급 안에만 들면,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더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저자인 리사 손은 이러한 한국의 왜곡된 교육 문화가 아이들의 메타인지 능력을 훼손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부모들에게 태도의 변화를 주문한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비유로 든 것이 인상적이다. 모든 부모들은 내 아이가 토끼처럼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인생은 단거리가 아니다. 긴 호흡을 가지고 나의 템포에 맞춰 행복한 경주를 이어가는 거북이가 결국은 승자가 된다. 우리 자녀들의 삶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내가 원하는 것, 배워야 하는 것, 내가 알고 있는 것 등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시간을 통해 메타인지를 키워, 자신만의 호흡으로 길을 걸어갈 때 삶은 더 나은 방향으로 이어진다. 책에는 장기 기억, 분산 학습 등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메타인지적 조언들도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조언은 바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이다. 공부도 결국은 행복을 위한 것이니까. 이러한 관점에서 책을 읽으면 훨씬 더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결론적으로 ‘메타인지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내 답은 ‘용기를 키우는 힘’이다. (중략) 공부와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가 성공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성공을 하려면 성장을 해야 하고 성장을 하려면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 포기하지 않는 용기, 도전하는 용기, 실수를 극복하는 용기, 창피함을 무릅쓰는 용기,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용기,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 용기 등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게 바로 학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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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모특강-0.1%의 비밀을 보고 메타인지에 관심이 생겨 구입해서 읽어 보았습니다만,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느낌이 강했고 기대보다는 눈에 띄는 내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개발하고 훈련해서 메타인지를 키울 수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 타고난 것이 있어야 가능한, 매우 어려운 학습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비관적인가요? |
| 우연히 EBS 방송을 밤에 보게됐는데 한국말을 좀 못하는데 미국식으로 하는데에 호기심이 생겨서 봤는데 웬걸. 대박. 중고딩때 공부하면서도 항상 느껴오던 것을 말로 풀어서 그것도 근거자료와함께 소곤소곤하게 얘기하는 것을 보고는 당장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공부하면서 알고싶었던 기억저장법이라든지 선생님처럼 생각하면 왜 더 기억이 오래가는지 그리고 시험때처럼 긴장했을때 왜 집중력이 높아지는지등 근거있는 연구결과는 공부법에대한 확신을 갖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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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라는 말은 여러 매스컴을 통해 알게 되었고 학부모인지라 메타인지를 적용한 학습법이 상당히 궁금했다 이제 곧 고학년이 되는터라 지금이라도 내가 미처 생각치 못했던 것들이 있다면 메타인지 학습법 책을 통해 보완하고 싶었다...
![]() 하지만 책은 호락호락 하지 않다... 오로지 엑기스만 얻고자 했던 내 생각과 달리 내 스스로에 대해 천천히 점검을 하게 된 책^^ 학습법에만 초점이 맞춰져서 내가 놓쳐왔던것에 일침을 가한 책!
요즘 아이의 공부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는데 난 오히려 메타인지 학습법을 읽고 한템포 조금 쉼을 얻게 되었다 조급해 하지말고.. 지금은 비록 늦은듯 느껴지만 조금씩조금씩~
아이에게 빨리빨리 하라는 말을 입에 달고사는 나인지라 반성하고 또 반성한다, 생각하는 부모가 생각하는 아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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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가 학습의 화두가 된지 오래다. 저자는 메타인지에 대한 오랜 연구를 일반인들이 학습과 관련시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 사실 우리의 학창시절을 떠올려 보면 메타인지 그 용어를 몰랐을 뿐 메타인지는 학습 전반에 걸쳐 작용해왔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의 과목별 학습법은 다르다. 심지어 같은 암기과목이라도 과목의 특성에 따라 공부 방법은 다르다. 이걸 깨달은 사람은 학창 시절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다. 저자는 실수에서 얻을수 있는 수정의 과정을 중요시하는데 매우 공감하는 바이다. 그 밖에 메타인지에 필요한 것들과 하지말아야 할 것들을 쉽게 이야기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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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손 교수의 메타인지 학습법 리뷰입니다. 메타인지에 대해 인지에 대한 인지, 생각에 대한 생각으로 많이 알게 되는 단어였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 메타 인지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모니터링과 컨트롤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나 자신을 관찰하고, 조절 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 어느 것을 하느냐에 따라 그것에 대한 장점과 단점은 둘다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나를 알고 파악하는데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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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이라는 제목만 보고 편견에 갇혀 크게 읽고 싶지는 않았던 책이다. 스포츠단 엄마들 모임인 북클럽 2번째 도서로 선정되어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책이 너무 좋았다. 메타인지는 자기거울, 생각의 생각이라는 뜻으로 내가 공부했던 방법들을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다. 어른이 되어서 끝이 아니라 어른이 되어도 메타인지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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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위의 생각, 메타인지적으로 사고하는 것. 단편적인 학습, 그것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것. 그 사실 너머 그것에 대해 이해함을 어떤 식으로 사고하고 확인할 것인가 다소 추상적인 이야기이고 아직 완독을 하지 못하였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학습법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하는 공부에 적용을 해보고 있다. 생각의 방법을 전환시키면 그 전화만으로 다른 효과를 가져옴, 나는 얼마나 기억할 것인가를 나는 얼마나 잊어버릴 것인가 생활하면서도 메타인지적으로 바라봄의 중요성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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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실험 결과들도 너무 재미있었고(특히 원숭이가 내기를 한다니요.. 뜨아~~^^) 실제로 아이를 키우시는 작가님의 일상에서의 아이들과의 일화는 메타인지가 무엇인지를 더 쉽고 흥미있게 이해하게 해주었습니다.^^ 내 기준엔 아이들을 충분히 놀게 했던 엄마로서 충분히 놀았던 우리 아이가 지금 쯤은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아서 속으로 당황스러워 하고 있었거든요.^^;; 아이 입장에서는 그 동안 실컷 놀게 하던 엄마가 갑자기 공부하라고 각 잡아서 더 당황스러웠을지도요..^^;;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주변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가 시행착오를 충분히 하며 본인만의 학습을, 인생을 찾아 갈 수 있도록 아이를 믿기로요.. 아이도 내가 본인을 믿는다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흔들리지 않고, 말보다는 노력하는 엄마의 행동으로 삶으로 함께 인생에서 성공하려구요^^ 아직 양육 중에 이 책을 만난 것이 저와 우리 아이에게 큰 행운인것 같아요. 책 시종일관 떠오르던 내 친구( 아이가 할일을 본인이 다 해주고 걱정은 한아름인 그녀) 에게도 선물해야 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