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에는 조금만 달라도 틀린 걸로 간주하고 상대방을 배척하거나 싫어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 의미에서 참 의미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어요! 그리고 간결하고 심플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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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인 만장이 아빠와, 경제개념을 알려주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는 똑똑이 만장이 엄마. 용돈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 만장이의 이야기입니다. 100원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쓸 수 있는지부터 시작해서 이웃을 위한 저금통 (기부) 용돈기입장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도 알려줍니다. 우리 엄마도 일을 시켜서 돈을 주면 좋겠어요~ 저도 용돈기입장을 쓰고 싶어요~ 라는 기특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린이들이 알아야하는 경제관념에 대해 재밌고 쉽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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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다가 소장하게 된 책입니다. 오래전 고양이를 떠나보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무던히도 울었습니다. 제가 우는 모습에 지친 지인이 그만 울라고 소리칠 때까지 울었지만, 그 이후에도 속으로 계속해서 울었습니다. 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밤밤이와 안녕할 시간을 읽으면서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또 눈물이 났습니다. 하지만, 다시 그런 시간이 온다면, 혹은 누군가가 그런시간을 갖게 된다면 말해주고 싶어요. 밤밤이와 함께 했던 시간을- 마냥 울면서 기억하지 않도록. 그 소중한 시간을 마음에 잘 담아둘 수 있도록. 이 책을 건네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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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는 어떤 가족이 살까? 라는 제목의 그림책이에요. 우리가족과 다른 친구들의 가족을 보면서 거부감이나 이질감을 느끼지 않게 도와줘요 점점 다양해지는 가족의 유형을 재미있게 들여다보며 배우는 내용이랍니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 재혼하신 부모님, 대가족, 국적이 다른 부모님, 엄마와 단둘이 사는 집, 입양을 통해 새로 꾸려진 집 등등 다양한 유형을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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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2학년 추천도서라 구입했는데요 아이와 재미있어합니다. 그림도 예쁘구요 세계 여러나라 인사에 대해서 배우면서 즐거워하네요. 어른이 봐도 흥미롭고 재밌어요. 두께도 얇은 책이라 집중해서 보면 금방 읽을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소설을 주로 읽는 저희 아이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선물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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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밥 많은 책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에게 지식정보책은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읽어주는 저도 읽으면서 계속 설명하거나, 아이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ㅠ_ㅠ 읽는 재미가 안나요. 스콜라의 지식책은 그런게 없습니다~ 그림도, 글도 재밌고 명쾌하거든요 나는 몇 살까지 살까?도 그렇습니다. 아이와 함께 있다보면 엄마 아빠 몇 살까지 살꺼야? 나랑 오래오래 같이 살자~ 는 말을 종종 듣게 되지요. 그럴때마다 웃으며 답은 해주는데요. 좀 더 객관적으로 답을 줄 수 있는 책이 있다는게 엄마로서는 참 다행인 것 같아요 ^^ 그리고 마지막에 이렇게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데 한 몫할 수 있어요~ 라는 부분도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좋은 부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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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밥 한 그릇에 이렇게 많은 노력이 들어가 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리고 쌀밥 안에 이렇게 많은 생태계가 담겨 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 전자렌지 2분이면 밥 한공기가 뚝딱 지어져서 밥 한 그릇에 이렇게 많은 땀과 과정이 담겨있는지 아마 모를 거예요. 우리 어린이들에게 쌀밥 한 그릇에 담긴 생태계를 알려줘서 고마운 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