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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을 처음부터 좋아하는 연애물은 흔하디 흔하지만 단호박처럼 거절만 하는 남주인공은 보기 힘들다. 게임이라는 공통된 요소를 가지는 것인가 싶다가도 전혀 다른 답을 내놓는 엉뚱함이 매력적일 수도 있다. 귀여운 그림체에 흥미로운 내용 전개가 이어지기에 2권도 기대가 된다.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물론 대여 가격이 1000원이라 부담이 없는 것도 크게 한몫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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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아수라장이네요. 게임을 좋아하는 남녀간의 이야기 같은데.. 남주는 둔감한 면이 있는데다가 자신감 부족.. 그리고 여주라고 볼 수 있는 텐도라는 여자애는 너무 예쁜 아이돌 같은 존재.. 그리고 남주는 여자애가 자신을 좋아하는지도 모름.. 주위의 친구인 남자만 알고 있음. 친구는 어떻게든 이어줄려는 애를 써보지만..간접적이라는 시도이기 때문에 여자애는 일단 그 시도의 의도를 오해하고 있으며 남주는 그 숨겨둔 의미를 모르고 있음.. 그냥 남주의 입장에서는 여자와 대화가 가능하게 만드는 정도..그정도의 선으로 이해하는 선임..그런데.. 그 상대가 너무 안좋았음.. 이야기 상대로서 너무 죽이 잘 맞는 상대였는데.. 딱 한가지 주제에서 어긋낫는데..오타쿠들은 양보할 수 없는 주제는 절대 양보 못하는 그런 것이 있는 것이 문제임.. 그것만 제외하면 찰떡 궁합인데..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여주에게 설명이 부족한 장면이 아쉬움.. 분명 남주의 말이 맞긴하지만.. 그건 자신의 경우가 아니라 친구의 경우이기에 주어를 붙여서 설명해야 오해가 없는데.. 주어를 생략하는 실수를 함.. 다음권이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