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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한 꼬맹이가 있어서 더 재밌네요. 그러고보니 그애가 몇 살인지 정확하게 안나온 것 같네요. 말만 들어보면 엄청 어린 것 같은데.. 말하는 투는 엄청 조숙하네요. 그리고 친엄마는 아니지만 엄마역할을 하는 사람의 사람의 영향을 너무 받아서 좀 성격이 그렇네요.^^ 그리고 그 사람의 직업 자체도 놀랍네요. 스튜어디스라니.. 또한 좋아하는 것도.. 뭐.. 성격에 맞지 않게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자신이 안어울리면 다른사람에게.. 이런 욕구를 가진 사람도 있고요^^ 일단 주위에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입니다. 아마노는 그런데.. 꼬맹이에게 초콜릿을 줘도 괜찮을텐데.. 뭐..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이지만.. 텐도에게 받은 초코렛이 아니라면..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 쟁탈전을 했던건 아구리가 줬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국 아구리는 일의 전말만 듣고 자신이 줬던 초콜릿이 원인이었다는 것은 몰랐다는 것 같네요. 친구사이라고 우기는 사이이고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 준 초콜릿인데.. 왜 쟁탈전을 했는지..ㅎㅎ꼬맹이도 아구리가 준 것은 몰랐겠지만.. 그런 초콜릿을 가지고 쟁탈전을 한 것은 의문시했죠.^^ 그리고 마지막엔 엄청난 반전이 있었는데.. 다음권에서 어떻게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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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전후를 배경으로 한 이번 권을 보면서 이제 이 시리즈도 완결이 다가왔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얽히고설켰던 실타래가 이번 권을 기점으로 풀릴려고 하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해야 할까. 특히 이번 권에 나오는 '그' 캐릭터가 보여주는 일련의 행동들이 정말 기가 막혔다. 참고로 초컬릿을 받지 못한 케이타의 반응이 나오는 작중 초중반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작년과 올해 받은 초컬릿의 숫자가 똑같은 0개인데, 왜 무게감이 다른 건지..' 다음 권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