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이 세키나의 게이머즈 8권입니다. 여러 사건이 있었던 전 권에 이어 1권부터 커플이었던 케이타와 아구리가 헤어지게 되고, 착각과 오해가 겹쳐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 간의 관계가 변하게 됩니다. 아마노, 텐도, 호시노모리간 애정전선이 각각 어디로 향할지 궁금해지는 전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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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리봐도 이건 아니라 이거죠.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진다.. 솔직히 이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이유조차 황당하고요. 또한 헤어졌으면 다른사람들 말대로 그 티를 내야하는데.. 완전히 말만 헤어졌다뿐이지 사귀고있는 것과 다름없는데.. 일단 형식적으로마나 헤어졌으니 다른사람의 일에 간섭은 못하죠. 가장 큰 문제는 텐도의 행동입니다. 좋아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독점욕도 보이고요. 그런데 헤어졌습니다. 2차문제는 아마노입니다. 헤어진 후의 대처입니다. 처음엔 그럭저럭 잘 대처하는 듯 했지만.. 나중엔 오해가 쌓이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러면 헤어진 상태에서 그것도 아직까지 텐도에게 미련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텐도에게 오해사는 행위를 보였으면 그냥 미련을 접는게 바른 행위입니다. 헤어졌는데다가 거기에 오해라면 오히려 미움을 살 짓을 할 것이니까요. 그러면 차라리 새로운 사랑을 찾는게 더 빠른데.. 텐도에게 미련을 가지고 있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거의 스토커 수준이군요. 다른 사람은 이해를 하고요. 그것도 이해가 안가고요. 시간이 걸려서 마음의 치유를 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게 빠른데.. 둘다 아직 서로를 좋아하고 있다는 설정이니 이상한 전개로 가고 있는겁니다. 다음권은 어떤식으로 전개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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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마지막 페이지에서 메가톤급 충격파를 던진 우에하라와 텐도. 졸지에 솔로가 되어 버린 케이타와 아구리, 여기에 호시노모리 자매가 얽히는 와중에 하필 작중 시점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때문에 이번 권은 이전과는 달리 격동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동시에 오해와 착각이 이렇게 무섭다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고.. 이러니저러니해도 텐도의 착각이 그저 눈물겨울 뿐.. (케이타와 미역 머리와의 캐미는 정말 최강인데.. 이렇게 커플이 되면 안되나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