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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장수들로 인해 목숨을 잃은 문정이 죽기 전 발견한 천하제일의 무공을 토대로 회귀해서 아주 잘 싸우고 잘 이기더란 뻔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무공 외에도 볼거리가 풍성해서 놀랐어요. 장르 특성 상 좀 여혐요소가 클린하지는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이제는 전쟁 말고 정쟁에도 나서게 된 문정의 활약상이 기대되서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18권 완결이라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 장르 특유의 남자들의 땀내나는 의리나 주군에 대한 충성 등 무협장르에서 기대하는 부분들은 충족 되네요~ 후편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