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3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12%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5.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유시민은 정치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였네?
"유시민은 정치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였네?" 내용보기
이 책은 어떤 정신나간 수구 기득권 인물이 진영논리를 위해 쓴 책이 아니다. 저자는 정권과 검찰 눈치보느라 어떤 디지털 포렌식 업체도 도와주지 않는 사람들(가령 간첩 누명을 쓴 사람들)을 도와 검찰 포렌식 팀의 조작을 밝혀내고 국정원의 증거 조작을 밝히고 세월호 사건의 디지털 포렌식 조사도 맡았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 교체 후에도 한 자리는 고사하고, 어떤 보호도 없이 철
"유시민은 정치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였네?" 내용보기

이 책은 어떤 정신나간 수구 기득권 인물이 진영논리를 위해 쓴 책이 아니다. 저자는 정권과 검찰 눈치보느라 어떤 디지털 포렌식 업체도 도와주지 않는 사람들(가령 간첩 누명을 쓴 사람들)을 도와 검찰 포렌식 팀의 조작을 밝혀내고 국정원의 증거 조작을 밝히고 세월호 사건의 디지털 포렌식 조사도 맡았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 교체 후에도 한 자리는 고사하고, 어떤 보호도 없이 철저히 외면당한 한 교수다.

이 책에 따르면, 앞으로 유시민은 TV에 출연해서도 안 되고, 노무현 재단 이사장에서도 물러나야 된다. 정치 검찰을 악용해 죄에서 벗어나고, 더불어 같은 진영 정적을 제거한 그가 민주주의를 입에 담거나, 유튜브에 나와서 '검찰개혁'을 이야기 해서도 안 될 것이다. 유시민계는 통진당 투표조작 사건을 조작하고도 적반하장으로 경쟁자에게 누명을 씌우고도, 정작 유시민 본인은 아무 반성 없이 자신의 저서에 거짓을 기록했다.

이명박근혜 10년 동안 우리 세대에게 진정성있고 친근하며, 바른말하는 지식인으로 비춰진 유시민의 민낯은 끔찍했다.

반면 이재명은 <아수라> 깡패 정치인이니, 불륜이니, "형수 x지를 확 찢는" 괴랄한 포률리스트 정치인으로 비춰졌지만, 시간이 지나 어떤 것도 진실로 밝혀지지 않았고, 형수 보확찢 발언은 조작된 녹취, 정신이 나간 자기 형이 한 말임이 재판 도중 밝혀졌다.

백주대낮에 거짓이 진실을 대체하는 이런 일이 21세기, 스마트폰 시대에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나는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다.

첫째, 언론이 떠들지 않는 사건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다. 둘째, 큰 거짓말을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 셋째, 대중은 게으르다.

정말 충격적이게도, 나치 시절 쓰이던 선전수법은 여전히 유효했고, 영화 <변호인>이 나왔지만, 여전히 공안 재판은 벌어진다. 사형제는 폐지되었지만, 정치재판과 정적제거용 "사법 살인"은 진행중이다. 삼권분립은 허상이다.

문재인 정권은 여론조작을 하던 국정원을 용서했다. 게다가 이 책은 오히려 친노친문 세력이 대대적인 여론조작의 달인이며, 네이버와 같은 포털 기업은 여론 조작 방지를 위한 어떤 조치도 적극적으로 취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보수는 악이고 진보는 선이 아니다.

수구 기득권, 재벌, 친일파, 언론세력, 사법계, 친노친문,

현실은 이 모든 디테일한 플레이어들이 권력을 두고 다투고, 진실을 말하고 진실을 밝히는 자들은 저들의 필요에 의해 이용당하고 버려진다는 것이다.

이 책이 출간되고, 퍼져나가도 유시민이 멀쩡하게 아몰레드 패널에 얼굴을 들이 민다면 이 나라는 답이 없는 나라다.

진실을 말하는 자들을 보호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는 자들의 가치, 진실과 공정성의 가치를 모르는 집단이라면, 차라리 철저히 개돼지처럼 이용당하고 착취당하고 희생당하는 게 응당한 대가기 때문이다.


v**********4 2019.10.09. 신고 공감 21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유시민, 이재명. 리뷰 남기기가 굉장히 어려운 책. 나의 기억은 온전한가?
"유시민, 이재명. 리뷰 남기기가 굉장히 어려운 책. 나의 기억은 온전한가?" 내용보기
지금 갖고 있는 나의 기억과 상식은 온전한 것인가? 내가 지지하는 사상이나 정치적 정파에 대한 판단은 중도에 입각해서 심사숙고후에 내린 결정에 따라 근거있게 세운 지침인가? "나는 대한민국, 한국이 일부 개인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적법한 절차와 공정한 기회에 따라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가되기를 희망하는가?"를 여러 번 생각하고서 써야 하는 리뷰였습니다.      리뷰를
"유시민, 이재명. 리뷰 남기기가 굉장히 어려운 책. 나의 기억은 온전한가?" 내용보기

    지금 갖고 있는 나의 기억과 상식은 온전한 것인가? 내가 지지하는 사상

이나 정치적 정파에 대한 판단은 중도에 입각해서 심사숙고후에 내린 결정

에 따라 근거있게 세운 지침인가? "나는 대한민국, 한국이 일부 개인이 아니

라 모든 국민이 적법한 절차와 공정한 기회에 따라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희망하는가?"를 여러 번 생각하고서 써야 하는 리뷰였습니다.

 

    리뷰를 남기기 굉장히 어려운 책이라 접으려 했습니다. 그렇지만 마지

막 페이지에 있는 김인성 저자의 유서를 보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아직도 

저자의 주장이 진정으로 "팩트"인지는 검증이 필요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최소한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아닐 것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유서

  책을 마무리 하는 동안 정치인 정두언의 자살 소식이 들려왔다. 그는 이명박의

거대한 비리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결코 자살하지 않겠다고 공

언해보던 인물이다.

  절대로 스스로 죽지 않겠다던 사람들이 이유 없이 죽어나갈 때마다 나도 생명

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에필로그에는 미래에 대한 멋진 계획을 담으려고 했으

나 결국 나는 유서를 싣는 것으로 대신하기로 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국 IT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글은 이 책을 낸 이후에도 내가 살아남는다면 그때 열심히

쓸 것을 약속드린다. 315쪽

 

    이 유서도 거짓이고 책략이라는 주장을 하는 분이 계실 수 있지만, 반 백년

여를 살아보니 위에 유서 같은 글은 그냥 쓸 수 있는 글은 아니라는 생각이 더

큽니다.

   

    실명을 거론한 책 속 내용을 그대로 싣는 것을 양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필사

하겠습니다. 

 

1.  나는 디지털 포렌식이 무언지도 모르던 사람이었지만, 대한민국에서 가

장 공정하고 유능하게 디지털 포렌식 수행해온 전문가이다.

  나는 종북 세력도, 통진당 당권파도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분명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이석기가 무죄임을 외쳐온 증인이다.

  나는 세월호 리본을 단 한 번도 달지 않았지만 내 모든 역량을 발휘해

세월호 디지털 증거 확보에 나섰던 작업자이다.

  나는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지만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차세대 지도자

이재명에게 가능한 모든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이다.

  나의 자격을 문제시하고, 내 디지털 포렌식 전문성을 폄하하고, 나에

게 종북 딱지를 붙이며 사상 검열을 자행한 자들이 바로 이 사회에서

악의 편에 선 자들이다.

  친노친문 파시스트 세력이 이재명 지지 그룹에 숨어들어 이재명 재판

에 대한 나의 충언을 비난할 뿐만 아니라, 이명박근혜 세력도 감히 시

도하지 못한 게시글 차단마저 감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에게는 친노

친문 시대가 이명박근혜 때보다 훨씬 가혹한 고난의 시기이다.

  ……

  당신이 순수한 마음으로 내가 누구인지를 묻는다면 나는 "오래 기억

될 수 있는 글을 남기고 싶은 작가"라고 대답하겠다.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글은 천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글이 아니다.

궁창 같은 현실을 바꾸기 위해 쓰는 글이다. 280쪽

  현실을 바꾸고 싶다는 저자가 굳이 유시민과 이재명을 거론한 이유

는 수구우파 또는 가짜 보수와 다른 합리적 좌파와 진짜 진보 정권을

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 정치인에 대한 판단의 근거와 입증 자료

보면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과 많이 다를 수 있기에 직접 이 책을 

읽고 고심하시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직접 읽으실 것을 권할 수

밖에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저자가 포렌식 전문가가 된 이유가 기막힙니다. 2009년, 최열 (환경재

단 대표) 측은 검찰 포렌식 팀의 보고서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려

했으나 한국 내에서는 이를 검증해줄 포렌식 전문가를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해당 보고서를 이해한 다음 여기에 대한 의견만이

라도 말해줄 수 있는 IT 전문가를 수소문했으나 그런 인물조차 찾을 수가

없었다. 그들이 디지털 포렌식에 문외한이었던 나에게까지 접촉을 시도한

데에는 이런 사정이 배경에 깔려 있었다. …… 기존의 디지털 포렌식 업계

전문가들이 나서지 않았던 이유는 기술적 동기 때문이 아니었다. 한국의

포렌식 전문가들 간에 검찰과 경찰 그리고 국정원에 반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묵계가 있었다. 나는 그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감히 그 일

에 손을 댔던 것이다." 8쪽

   

  하지만 이런 작업(포렌식 검증)을 거듭할수록 내 입지는 줄어들었고, 수

입은 감소했으며, 사회적으로 점차 고립되어갔다. 내가 규명한 진실을 환영

하는 집단은 거의 없었다. 통합진보당 온라인 선거부정 의혹의 진실을 밝혔

다는 이유로 이 사회는 나를 종북으로, 당권파로, 이석기 추종자로 매도했

다. 온라인 여론조작과 부정선거 전문집단의 비리 증거를 수집한 이후부터

나는 댓글 알바들의 집중공격 대상이되기도 했다.

  세상이 바뀌었다고 내 입지가 달라진 것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더욱

더 나빠졌다. …… 문재인 정부가 지난 시절 국가정보원의 적폐를 청산하

겠다고 구성한 국정원개혁위는 국정원의 디지털 증거 조작에 대해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은 채 책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말았다. 국정원 개혁위는

국정원의 조작을 밝힌 나를 조사 과정에 참여시키지도 않았을 뿐더러 국정

원이 공식적으로 나에게 사과하게끔 만들지도 않았다. 그 어느 조직으로부

터도 보호받지 못하는 상태인터라 이명박근혜 때보다 훨씬 더 크고 심각한

신변의 휘협을 느끼는 중이다. 9쪽 

 

  온라인 여론조작과 부정선거 전문집단의 비리는 드루킹 사건을 의미하

고 국정원의 디지털 증거 조작 중에 유명한 사건은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

이며 2019년 2월 8일 법무부 검찰 과거사 위원회에서 조사 및 심의결과

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저자는 2009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매우 힘들

"진실이 이기기를 바라며 버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 유시민 씨 관련 저자의 증언 하나

  2018년, 친문세력이 온라인 여론조작 전문가들임이 드루킹과 김경수

재판에서 드디어 분명하게 밝혀졌다. 

  지금 노무현을 지능적으로 이용만 해온 친노친문의 수괴 유시민의 놀

라운 악행들이 일반 대중에까지 알려지는 중이다. 유시민은 동지들을 밀

고하며 전두환의 신군부에 부역했음이 드러났다. 그는 같은 시기에 구속

된 인사들이 썼던 자술서의 10배 분량에 달하는 장문의 구체적인 자술서

를 작성해 신군부 측에 제출했다. (1980년 5월 서울역 회군 이후)

  이뿐만 아니다. …… 유시민은 선관위로부터 보전받은 선거비용을 선거

홍보 업체에 정상적으로 지급해주지 않고서 본인이 꿀꺽했다. 64쪽 

 

  저자는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급작스런 서거 당시, 그 어처구니

없는 사건을 바로잡을 정치인으로 일약 떠오른 유시민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시민에게 축복을]이라는 글을 썼다고 고백합니다.(35쪽) 위에 글만

으로는 왜 김인성 저자가 유시민에게 희망을 버렸는지 알 기 어렵습니다.

 

  동지를 배신한 행동을 미화한 유시민(동지들에 대한 배신을 무려 40년

이나 숨겨왔다, 39쪽).

  통진당 사태에 있어 진실은 유시민의 오랜 정치적 동지인 오옥만과 그 회

사 직원이었던 고영삼, 그리고 유시민계 진상조사위 간사 이정훈 등 부정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들이 오히려 부정선거 혐의로 구속되었다. 2012년 

통진당 사태는 유시민이 주범이다. 80쪽. 종북카드를 직접 실행한 유시민

의 사회적 생명이 위태로울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94쪽.

 

  2012년 자행된 통진당내의 민주주의적 선거 시스템 파괴 공작, 이어진

종북몰이, 유시민과 유시춘 남매의 친노 진영 안의 위세, 그리고 박근혜가

신격화된 박정희를 여색에 빠진 파렴치한 인간으로 끌어내렸듯, 유시민이

역사 속의 노무현을 망칠 자라는 사실.(127쪽) 이 파트는 충격이 커서 그

대로 필사를 했습니다. 신뢰하고 않기 또는 이 글 자체를 배척할 지 여부는

독자 개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4. 통진당 사건 이후 유시민 계파가 한 일

  노회찬의 죽음 뒤에 숨은 친문 여론조작팀. 드루킹, 친문 시대의 불가촉

천민. 친문과 네이버의 무시무시한 언론 통제. 네이버, (김인성의) 블로그

까지 뒤지다. 163쪽

  61m 높이의 창에서 인간이 뛰어내렸을 때 수평거리 9m 이상을 벗어날

수 있는가?(노회찬 의원의 돌연한 죽음 관련 의문, 169쪽)

  친노가 직접 운영한 민주통합당의 선거 시스템은 업체 직원이 임의로 데

이터베이스에 접근했음에도 그 이력조차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부실하게

운영되었다. 한마디로 내로남불의 극치. 192쪽

  친노와 친문은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후보인 정동영을 배신자로 낙인

찍고, 친노를 민주당에 따듯하게 받아들인 손학규를 뒷방 노인으로 만들

었으며, 단일화에 응해준 안철수에게는 동네 바보형 이미지를 효과적으

로 뒤집어 씌웠다 다음 표적은 당연히 이재명이었다. 234쪽

 

  이렇게 죄는 미워하고 여러 IT 관련 증거를 갖고 있지만 김인성 저자는

죄는 밉지만 사람을 미워할 수 없음을 다음과 같이 처연하게 적고 있습

니다. 

  나는 오늘을 드루킹이 그가 지은 죄만큼만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해

서 미움과 탄압을 사고 있다. 하지만 몇 년 지나지 않은 미래의 나는 처

절하게 몰락한 친문을 단죄하려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친문들이 지은

죄만큼만 처벌해야 한다"라는 주장을 반복하다가 또다시 세상의 눈총

과 억압을 받을 듯싶다. 166쪽 

 

5. 유시민과 이재명, 뒷 이야기

 김혜경(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을 기소하라. 나는 디지털 포렌식으

로 누가 어떻게 사실을 조작하고, 진실을 왜곡했으며, 여론을 선동했는

지 밝힐 것이다. 여론재판만 존재할 뿐, 정확한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

는 공간이 바로 날파리들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들의 분탕질을

멈추게 하려면 기소는 필요하다. 241쪽

 

  (이재명측에게) 재판 결과를 조용히 지켜보자느니, 서로 싸우지 말고

화합하라느니, 외연을 넓히는 데 주력하자느니, 가만히 있으라느니 하면

서 침묵을 강요 내지 종용하는 자들이 바로 이재명의 적이다.

  판사와 검사는 세상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조용히 판결이 나는 것

을 선호한다. …… 재판이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바로 당신이

법정 최고형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뜻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가만히 있으라는 자가 바로 이재명의 적. 255쪽

 

  이재명은 불우한 환경을 이겨내고서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교에 장학생으

로 합격했을 뿐만 아니라 사법시험까지 통과한 불굴의 정신과 놀라운 의지

의 소유자. 그럼에도 사법부의 공정성을 요구하는 사법 파동을 주도.

  이재명이 보확 찢지사가 아닌 것은, 악의적으로 편집하고 배포한 자들이

있음이 이번 재판에서 확인됨.

  이재명이 자랑하는 개발이익 환수는 정확하고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

그럼에도 친문 세력은 창의적 행정을 펼쳐온 유능한 행정가를 매도하고 법

정까지 끌고 갔음. 친문 세력은 정적을 죽이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꾸

밀 수 있는 정치집단.

  이재명이 조폭 아수라 시장이라는 의혹은 SBS를 소유한 건설사의 이익

을 위해 제기된 것이고 검찰이 방송 내용에 기초해 이재명을 기소하지도

못함으로써 이재명 조폭 연루설은 근거 없은 음해로 확인.

  이재명은 ○랄 밑 점지사? "최소한 한 번은 같이 잤겠지?"라는 의혹관련

김부선이 제시한 불륜의 증거는 단 하나도 사실과 부합하지 않았음. 물증

과 목격자 또한 존재하지 않음에도 이재명의 불륜을 믿는다면 당신은 이

성을 버리고 믿음의 영역으로 도피한 자일 따름이므로 더 이상 당신을 이

성을 갖춘 존재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286쪽

 

6. 말 잘 하는 유시민과 일 잘 하는 이재명. 차세대 리더의 진실

  (이 나라에 꼭 필요한 유능한 지도자가 간악한 무리에게 난도질당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오늘도 잠들지 못하는 당신에게.)

  유시민은 박근혜가 이석기를 제거할 수 있도록 수구 세력에게 완벽

한 사냥법과 치밀한 탄압 논리를 제공한 인물. 유시민은 노회하고 능수

능란한 언론플레이 기술로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을 오히려 가해자로 교

묘하게 둔갑시켜왔다. 121쪽

  유시민이 집필한 일련의 저서들은 대부분 입문서 수준이며, 해당 분야

에서 상식으로 통하는 것들을 정리한 데 불과. … 텔레비전 토론 프로그

램의 진핸자까지 맡았지만 자신의 말처럼 그는 지식 소매상 역할이 최대

한이었다. 35쪽

    

  이재명은 유능한 행정가이자 형의 청탁을 거절한 탓에 불거진 가족의

불화가 있을 정도로 공명정대하고 실천력을 갖춘 강한 리더형. 310쪽

 

  알쓸신잡 속 유시민과 김부선과 얽힌 이재명이 그냥 이야기꺼리였던

지난 세월과 달리, 한국은 조금 더 나은 쪽으로 갈지 아니면 퇴보할 지

도 모르는 길로 갈지에 대해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

습니다. 그래서 리더도 중요하고 그 리더의 능력 뿐만 아니라 도덕성도

깊이 따져봐야할 상황입니다.

  이재명에게는 가난한 대통령 무하카이자 한국을 IT 초강국으로 키워

주길 바래보고, 유시민에게는 본인이 한말 조조 아니면 한고조 유방이

될 지 방향을 정해 국민들을 위해 일할 것을 요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인상을 단 번에 바꿀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만약에 총선과 대선에 나온 정치가들이 권모술수에 능하고 국

민을 챙길 의지가 없으며 내로남불에 여론조작에만 힘을 쓰는 사람인

지 여부는 반드시 철저히 챙겨봐야겠습니다.

  이 책을 직접 읽고 인터넷 속 정치 이야기, 경제 이야기, 사람 사는

이야기를 직접 챙겨본 후에 내가 원하는 정치인과 한국의 미래를

생각하고 결정하여, 선거를 통해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 매우 중요해

진 2020년, 2022년을 그려보니 골치가 아프네요.  

 

 

  지금 갖고 있는 생각이 "팩트"인지 아니면 "강제로 주입된 것인지" 생각해

내야하는 '19년 10월. 김인성 저자의 조용하지만 처절한 호소에 반응하여

작성한 리뷰임을 재차 적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h*****j 2019.10.12. 신고 공감 1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아니었는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아니었는가..?" 내용보기
왜 내 생각이 그들의 생각과 다르면 토착왜구, 자한당 알바로 몰아가는지 모르겠다.신도 아니고 절대 선이라는게 있는것인가? 다름을 비난하는 자들은 결국엔 그 비난이 본인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저자의 이재명에 대한 생각은 나와 조금 다르지만 ..요즘 분위기를 보면... 책의 내용은 진실에 가깝다고 느껴진다. 김인성 교수님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아니었는가..?" 내용보기
왜 내 생각이 그들의 생각과 다르면 토착왜구, 자한당 알바로 몰아가는지 모르겠다.

신도 아니고 절대 선이라는게 있는것인가?
다름을 비난하는 자들은 결국엔 그 비난이 본인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저자의 이재명에 대한 생각은 나와 조금 다르지만 ..요즘 분위기를 보면... 책의 내용은 진실에 가깝다고 느껴진다.

김인성 교수님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r******i 2019.10.29.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유시민, 이재명(191102)
"유시민, 이재명(191102)" 내용보기
김인성님의 책은 왠만하면 다 구입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IT계열 일을 하고있는 나에게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주셨고, 진실만을 추구하는 그 모습이 좋았다.지난주에 우연히 책 발매 소식을 듣고 바로 주문해서 구입했다가 토요일 하루에 한번에 다 읽었다. (중간에 굉장히 전문적인 디지털포렌식 검증 부분은 넘어갔다.)책의 내용은 내가 알고 있는것도 많이 있었고, 블로그글을
"유시민, 이재명(191102)" 내용보기

김인성님의 책은 왠만하면 다 구입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IT계열 일을 하고있는 나에게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주셨고, 

진실만을 추구하는 그 모습이 좋았다.


지난주에 우연히 책 발매 소식을 듣고 바로 주문해서 구입했다가 

토요일 하루에 한번에 다 읽었다. (중간에 굉장히 전문적인 디지털포렌식 검증 부분은 넘어갔다.)


책의 내용은 내가 알고 있는것도 많이 있었고, 블로그글을 그대로 가져왔는지 지나치게 반복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편집이 좀 아쉬웠다. 여러 블로그 글을 합할때는 어느정도 수정도 필요하고, 중복된 내용을 과감하게 삭제할 필요성도 있는데, 그런 편집을 하지 않은듯 했다.(편집자가 따로 없었나???)


아울러 유시민에 너무많은 내용을 할애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더 많이 알고 싶었던 이재명의 대한 내용은 김인성님만이 알고 있는 우리가 몰랐던 사실보다는 언론등에서 공개된 사실들만 대부분 나와서 아쉬웠다.

아마도 유시민의 과거 행적은 직접 여러 디지털포렌식작업을 통해 검증이 가능했지만 이재명의 경우는 직접 의뢰받은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어쨌든 제목만큼 임팩트있게 내용이 잘 편집 됐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

그래도 이재명스쿨의 제안은 아주 좋은것 같다. 물론 누가 그것을 행하느냐가 가장 큰 과제겠지만...


이 책의 내용에서 기억나는건 586 운동권의 내용들이다. 그들은 과거 친일파들이 저지른 만행보다 더한 만행을 민주화과정에서 저질렀을지도 모른다. 

나는 이책을 통해 민주화세력의 무능(적어도 기득권보다는...)을 공감했다. 수 많은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고 지금도 위험한 상황인것이 확실한것 같다.


2019.11.2(토)

b****5 2019.11.02.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진실의 눈으로 바라보고 검증하자
"진실의 눈으로 바라보고 검증하자" 내용보기
좌파와 우파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가?무엇이 상식이고 어떤것이 비상식인가?누가 선한자이고 누가 악인인가?우리가 생각 했던 진실이라 믿었던 것이사실은 누군가의 어느 집단에서의 여론몰이로 인한마녀사냥을 모른체하며 관망이라는 핑계로우리도 같이 가해자로 행하고 있었던것은 아닌가?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현실"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하고그 다음에는 의
"진실의 눈으로 바라보고 검증하자" 내용보기
좌파와 우파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가?
무엇이 상식이고 어떤것이 비상식인가?
누가 선한자이고 누가 악인인가?
우리가 생각 했던 진실이라 믿었던 것이
사실은 누군가의 어느 집단에서의 여론몰이로 인한
마녀사냥을 모른체하며 관망이라는 핑계로
우리도 같이 가해자로 행하고 있었던것은 아닌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현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되지만 되풀이되면 결국 믿게된다.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나치의 괴벨스의 대중 선동의 심리학)

마녀사냥이란?
마녀의 정체를 밝혀서 죽이는 일이다.
마녀의 정체가 밝혀져도 죽고,
밝혀지지 않으면 그래서 마녀라고 죽었다.
마녀라는 자백을 하면 마녀라고 죽이고,
자백을 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고문을 했다.

이것이 이들이 행하던 여론 몰이의 실체인가?

정권에 의한 여론 몰이와 가짜 뉴스로
실체를 모르고 대중들은 휩쓸리고 선동된다.

진실된 눈으로 검증해보고 다시 알아보고 또 확인하고
이나라의 필요한 진정한 리더를 선택하고 검증해야한다.

그것이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기도하다.
이 나라 대한민국을 포기할수 없기에!

내가 생각했던 진보!
그들을 선이라고 믿고
서민과 약자를 위하는 정치 이념을 가진 자들이라 생각했었지만
역시 난 또 배신을 당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여론몰이에 선동되는
게으르고 무지한 나같은 국민이 더이상 나타나지 않길 바라며...

에필로그에 유서까지 담은 김인성 교수님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m*******1 2019.10.12.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낭만적 사고와 좁은 식견, 근본적 내로남불과 좌파의 한계..그럼에도 유익한 책
"낭만적 사고와 좁은 식견, 근본적 내로남불과 좌파의 한계..그럼에도 유익한 책"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리뷰를 한 시간 동안 길게 썼다가 지웠다.요즘 자행되고 있는 인터넷 테러도 무섭고 내 말이 심기를 건드려 욕 먹는 것도 싫고.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니까.하지만 몇 마디 꼭 하고 넘어가야겠다.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고 그 누구도 성역이 될 수 없다.사람은 쉽게 선과 악으로 나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나만이 옳을 수 없으며 나와 생각이 다른 이가 틀린 것은 아니다.
"낭만적 사고와 좁은 식견, 근본적 내로남불과 좌파의 한계..그럼에도 유익한 책"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리뷰를 한 시간 동안 길게 썼다가 지웠다.

요즘 자행되고 있는 인터넷 테러도 무섭고 내 말이 심기를 건드려 욕 먹는 것도 싫고.

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니까.

하지만 몇 마디 꼭 하고 넘어가야겠다.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고 그 누구도 성역이 될 수 없다.

사람은 쉽게 선과 악으로 나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나만이 옳을 수 없으며 나와 생각이 다른 이가 틀린 것은 아니다.

사람은 다양하고 똑같은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정치인에 대한 환상을 갖지 마라.

그도 사람이다.

d********1 2019.10.15.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