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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함장 일행이 나폴리오에게 인질로 붙잡혀 가고, 사막에 버려진 단테 일행은 강한 햇빛과 수분 부족을 견디며 엘리먼트의 지혜 덕분에 간신히 생존한다. 불사의 오르카와 동물 통제 능력을 가진 알비다의 합류로 무한 에너지를 손에 넣으려던 나폴리오의 계획은 실패하고 만다. 다음 권부터 시작될 고대문명과의 전투보다 현대무기를 상대하는 이번 권의 전투가 훨씬 스케일 있어 보인다. 캥거루의 등장은 미나가와 료지의 작품 전체를 통틀어 가장 웃긴 장면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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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과 죄수들에게 공격받아 사로잡힌 영국군 일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