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 모든게 궁금한 너를 위한 [어린이 철학카페] 이책은 「마이니치 어린이 신문」에 연재했던 어린이 철학카페를 한권의 책으로 엮어 만든 책이예요. ![]() ![]() ![]() ![]() ![]() ![]() ![]() ![]() ![]() ![]() ![]() ![]() ![]() 학교는 왜 있는 거예요?
친구는 많이 만들어야해요?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 엄마말은 잘 듣는게 좋아요? 어떻게 해야 집중할 수 있어요? 왜 어린이는 화장하면 안돼요? 왜 꿈을 가져야해요? 왜 모든것에는 이름이 있을까요? 지구가 소멸할수도 있어요? 귀신은 정말 있나요? 인간은 왜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있는 걸까요?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들을 다루고 있더라구요. 초등학생들이 생각한 의문에 대해 세 철학자가 각각의 생각을 밝히고, 그걸 정리해서 네번째 철학자가 어떤 방식을 제시해 나가는 형식의 [어린이 철학카페] 안내자 역할을 하는 네명의 선생님이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면 그다음은 우리가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거죠. 한번쯤은 깊이 생각해봐야할 질문들... 답을 찾지는 못해도 툭 던질수 있는 질문들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더라구요. '철학'이라는 단어때문에 심각해지고 심오해질수 있을지 모르나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 같아서 좋았던거같아요. 가벼운 맘으로 느긋하게 질문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라요. 초등 중고학년 아이들이 읽음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
|
저는 인문학이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것이라 생각해요. 저 역시도 철학에 관심이 많거든요. 근데 사실 의문을 품기는 쉬워도 그 답을 찾는건 굉장히 어려워요. 저는 우리 아이 역시 의문을 품어보고 그 답을 찾기위해 고민해 봤으면 해요. 그러면서 사고가 성숙될거라 생각해요
북뱅크에서 나온 어린이 철학 카페라는 책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철학적인 것들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질문이 주어지면, 4명의 선생님들이 그 질문에 같이 생각하고 답을 해준는 방식이에요. 그런데 절대 정답을 말해주는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의 답을 듣고, 내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책이에요.
공부는 왜 해야하나요? 라는 질문이 주어줘요 그럼 그 질문에 대해 무라세 선생님은 공부를 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거 것들이 많아 진다고 해요 쓰치야 선생님은, 그 공부가 자기과 사회에 필요한 공부라고 이야기 해요.
고노 선생님은, 지식은 필요한 것이고 공부를 즐겁게 하는 법을 생각해 보라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도 선생님은, 정리를 해요 앞서 세 선생님들은 자신을 위해서 공부한다는 맥락인데, 이런 질문을 품은 아이에게 물어봐요 어른들은 왜 나에게 공부를 시키고 싶어하지? 어른들이 너에게 공부를 시키고 싶어하는 이유 말고, 네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뭘까? 아이는 3명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생각하다가 마지막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더 확장되어 생각을 하게 돼요. 답을 줄 듯 하다가 더 많은 생각을 주는 책이죠 ㅎㅎㅎ
이 책은 32가지 아이들이 품을 만한 질문을 담고 있어요^^ |
|
** 세상 모든 게 궁금한 너를 위한 어린이 철학 카페 **
철학이라면 먼저 어렵다는 생각부터 드는게 사실인데요~~ 아이들에게는 더욱더 어려운게 아닐까 싶지만 어린이 철학카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상황에 맞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네요^^ 학교는 왜 있는거예요? 친구는 많이 만들어야 해요?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 왜 어린이는 화장하면 안 돼요? . . 등 아이들이 고민하고 생각할 만한 내용들인걸 알수있습니다 각자의 생각을 밝히고, 그걸 정리해서 네 번째 철학자가 어떤 방향을 제시해 나가는 형식입니다 따라서 질문에 대한 생각을 말해주면 그 다음은 스스로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정답을 제시해주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줍니다 학교는 왜 있는걸까요? 어린이의 직장 / 집과 다른 특별한 곳 / 사회의 축소모형 마무리 : 세 선생님의 의견을 요약해주고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물음을 줍니다 겉모습만으로는 알수 없어 / 온 힘을 다해 도망치자 / 책임은 어른에게 있어 마무리 : 겉모습만으로 수상한 사람을 알아챌수는 없어. 오히려 나쁜 사람은 -나쁘게 보이지 않게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을거야 -모르는 사람뿐 아니라 네가 잘 알고 있는 사람도 갑자기 너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어 -이 모든 상황에서 어린이를 지킬 의무는 어른에게 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치지 말고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 이런식으로 세명의 철학자님의 생각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그들의 생각을 듣고 가감하여 우리의 생각을 구축해나가는 거지요.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생각하는 문제아닌가 싶어요 철학자분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사는 것 이외의 목적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그만 살아가는 것으로 만족해. 그것으로 충분하거든. -행복함이나 즐거움이 살아가는 목적이나 이유가 될 수 있어 하지만 모두에게 맞는 대답은 없을거야. -행복해지는 건 살아가는 목적이 아니라 결과라는게 내 생각이야 그저 살아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럼 어떻게 하면 되냐고? 아직 나는 잘 모르겠어 이렇게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오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생각을 또 해보고 많은 생각도 해보고, 우리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시간을 갖어봅니다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평소 별 생각없었던 부분들에 대해 철학자분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그렇다면 나는 어떻지?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물론 이렇다 할 결과를 제시해주는게 아니긴 해도 별 생각하지 않았던 또는 생각해보았지만 별 소득이 없었던 부분에 대해 아 다른사람들의 생각은 이렇구나? 또는 나도 그런데... 아님 나만의 생각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어요 이것 외에도 많은 질문과 그에대한 생각을 알려주고 있으니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 읽어보는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었지만요~ 아이들이 고학년 되면서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아지고 하는 시기인데 5학년 큰 아이가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이런저런 엄마인 저에게 말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해서도 읽어보고 철학자분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자신만의 생각을 또 만들어 내고... 아이에게 꼭 권해주고 픈 책이네요 물론 물음에 대한 확실한 답이 주어지는 건 아니지만 자신만의 답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 듯 하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
저도 막힐때가 많아서 얼버무리기도 하고 엄마도 잘 모르니 검색을 힘을
친구는 많이 만들어야 해요?
친구들과 큰 트러블 없이 두루두루 친하지만 마음을 터 놓는 친구는 두명정도
행복은 일상속에 있어요
기분이 좋거나 즐거울때도 행복하기도 하고
소소한 행복도 있고 큰 행복도 있겠죠 우리아이는 참 작은일에도 행복해 하는 아이라 정서적으로 참 안정적인것 같아요
아주 뜨거워지면 지구에는 생물이 살수 없게 되요
아주 먼 옛날부터 존재 해왔던 지구
왜 꿈을 가져야 해요 등등
|
|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던 <어린이 철학 카페> 아이들이 무언가를 해 나가기 위해선 무엇보다 많은 생각들을 통해 자신이 이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철학 책을 읽히고 싶었는데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 더더욱 마음에 들었다. '세상 모든 게 궁금한 너를 위한' 이라는 단서를 보면서 초등학생들에게 참 적절한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생각한 의문에 대해 세 철학자가 각자의 생각을 밝히고 그걸 정리해서 네 번째 철학자가 어떤 방향을 제시해 나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안내자 역할을 하는 4명의 선생님이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면 아이들이 그 생각에 대해 자신은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스스로 깨우쳐 보는 책인 것이다. 주제도 참 다양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아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다.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장은 '지금 네가 있는 세계에서'라는 제목으로 학교, 친구, 엄마, 화장 등 아이들이 속해 있는 세상 속에서 관심 있어할 만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엮어 놓았고, 2장은 '평범하다는 게 뭘까?'라는 제목으로 꿈, 이름, 어른과 어린이, 정직한 사람, 행복 등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3장은 '이 세계 밖으로'라는 제목으로 죽음과 관계된 이야기들을 담아 놓았다. 사실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이 읽고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기도 한 것 같다.
제일 처음 나오는 '학교는 왜 있는 거예요?'라는 질문에 대해 선생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내가 생각하는 학교는 어떤 곳인지, 정말 학교가 필요한 곳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면서 당연하게 다녀야 해서 다니는 학교에 대해서도 새롭게 바라보면서 자신만의 시각을 키울 수 있는 책.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읽으면서 자신이 궁금해했던 부분들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을 키우기엔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
일상에서 얼마나 철학적인 대화를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정말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경우는 드문 것 같다. 분명 궁금한 것이 있을 텐데, 어쩌면 처음부터 답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생각을 안 하는지도 모르겠다. 학교 공부를 하다보면 답이란 것이 정해져 있을 때가 많기에 그런 공부에 더욱 익숙해져 있어서, 정답을 알 수 없는 것엔 질문 던지기는 잘 안하는 것 같기도 하다.
어린이 철학 카페를 읽으면서 아이들 질문에 답하는 네 명의 선생님(철학자)의 의견을 접하다 보니 철학적인 질문에 답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하는 답을 찾아 가는 것, 때로는 이미 책에 답하고 있는 철학자들의 견해와 비슷한 경우도 많지만, 꼭 그것이 답이 아니라는 전제에서 자신의 답 하나 정도 대답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생각이 부담스럽지 않다.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은 질문,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를 읽다보니, 그 질문에 대한 답 보다는 또다른 질문을 던지는 것을 발견한다. 과연 나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나의 이유를 찾아보아야 한다는 것.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대잡을 찾고 하는 공부는 분영 잔소리에 떠밀려 하는 공부보다 재미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스스로 찾아봐야 한다는 것. 어쩌면 평생 공부는 따라 오는 것인데, 그 공부를 하는 동기나 이유는 개개인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그 공부를 제대로 즐기면서 하는 것이야말로 꼭 필요함에 동감하게 된다.
정직한 사람은 손해를 볼까?에 대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그 정직함이 지속적인 것인지 한 순간의 정직함을 말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따로 구분하는 하여 생각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한번 정직했다고 해서 내내 정직한 사람인 것이 아니기에 평생 정직하게 살면 득을 보지만, 그 한 순간만으로는 득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 과연 정직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 착한 행동(정직한 행동) 손해를 볼 수 있지만 인간이 해야할 마땅한 도리를 한 거라면 그건 손해가 아니라는 의견도 생각해 볼 내용이었다. 선한 행동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어서 내가 그 순간 입은 손해를 손해로 보지 않게 하다는 생각이 더 퍼져 나갔음 싶기도 하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철학 책이어서 무척 접근하기가 쉽고, 여러 다양한 견해들을 접하다 보니 생각의 폭도 넓어지는 것 같다. 하나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또다른 질문을 던지게 되고, 그것을 답하면서 본래 질문에 더 가까이 가게 되는 것이 철학의 특징이란 생각이 든다. 호기심과 궁금증을 많은 아이들. 그들에겐 그 답을 찾아가는 즐거움이, 그리고 궁금증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겐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이 책은 모두에게 유익하다. |
|
세상 모든게 궁금한 너를 위한
어린이 철학 카페
초등학교 아이들이 실제로 물은 질문에 대해
4명의 철학 선생님이 뭉쳤다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생각하며 '철학'을 시작하자
"세상에 단 하나의 정답은 없어!"
내 생각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책
같은 문제를 다양하게 생각하는 것
이것이 철학하기의 시작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생각하며 '철학'을 시작하자!
궁금한게 참 많은 우리 아이들
하지만 쉽게 질문하지 못하고
또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런 질문을 해도 되나?
이런 대답을 해도 되나?
남의 눈치를 보게되고
자심감을 잃어버려
더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서툰 우리 아이들이네요
하지만 이 세상에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죠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말했으면 하네요
이 책은 어린이가 실제로 안고 있는 많은 물음들과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해 네 명의 철학자가 답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모두 같은 답이 아니랍니다
정답도 오답도 아닌거지요
이들은 자신들의 답이 '정답'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어요
어른들의 말은 옳아
어른인 내 말을 무조건 들어 라는
말과 참 상반되죠~
그럼 책을 읽으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나만의 '생각'을 한 번 해볼까요?!
친구는 많이 만들어야 해요?
우리 아이들 친구 때문에 고민 정말 많죠
친구는 무조건 많아야 좋은 걸까요?!
무리해서 만들지 않아도 돼
친구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
대화가 통하는 소수의 친구
초등학생 5학년 딸램은
진정한 친구 1~2명만 정도만 있고
반 친구들이랑은 두루두루 좋은 관계로 지내면
될 것 같다고 하네요!
모든 친구와 절친이 될 필요도 없고
마음에 맞는 친구를 찾으려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네요
왜냐하면 마음에 맞는 친구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서로를 알아본다고 말이죠 ㅎㅎ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왜 꿈을 가져야 해요?
사랑처럼 꿈도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어
현실 세계를 지탱하는 힘이 아닐까?
상식을 바꾸는 것이 꿈의 힘이기도 해
우리는 아이들에게 꿈을 꾸라고 말하죠
그렇지만 정작 왜 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고 있지는 않죠
저도 한번도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무조건 꿈을 가지라고 말하는 것보단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먼저 이야기 나눠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귀신은 정말 있나요?
이런 질문을 하거나
받아보신 적 있으시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찾아보자
이야기로서 즐기자
진짜가 아니어도 의미가 있어
저희 딸램은 이야기로서 즐기자가 좋을 것 같다네요
무섭지만 귀신 이야기가 재미있고
나만의 귀신 이야기를 만들어서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이야기 하는 것도
재미있어서 그렇게 생각한다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나만의 생각을 써보는 페이지도 있답니다~
그림을 그려도 되고요^^
이밖에도 정말 많은 질문들이 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고
4명의 철학자와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하기가 싫거나
자신의 생각에 자신감이 없는 친구들
궁금한 점이 너무 많은 친구들과
아이의 질문이 막막하기만 한 부모들이
같이 읽으면서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보길 바래요
|
|
철학카페를 보니 소크라테스를 위한 카페(Un cafe pour Socrate)가 생각나네요 저자가 어떤 이유로 철학카페라는 단어를 사용했는 지는 모르지만
아이가 살아가면서 궁금해 하는 것들이 제법 많아진 탓에 질문도 많아 졌어요. 단답형의 단순한 질문들에서 사랑, 선과 악, 자기인식, 정서적 건강, 감성, 쾌락, 아름다움, 노동, 욕구, 행복 등 철학카페에서나 다룰만한 삶의 문제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진지하게 철학적 논의를 할 정도의 수준있는 질문들이라 답변하기 난처한 경우가 많았어요. 정답이 없는 철학적 논의는 자칫 아이에게 제 생각을 잘못 심어줄 수도 있어서예요. 아이의 물음에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어른을 위한 참 좋은 책 한권, 아이만큼이나 어른이 제가 봐도 너무나 괜찮은 책이예요.
아이가 처음 어린이 철학 카페를 읽다 한 말은 "엄마, 헷갈려~" 무슨 말인가 저도 읽어보았더니 어린이 한 질문에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요. A=B와 같은 획일적인 답을 아이에게 심어주는 것이 아니어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예요.
사람마다 답은 다르니깐, 넌 어떻게 생각해? 라고 설명해 주었어요. 어른은 뭐든지 알거라는 아이의 생각과 질문에 굳이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는 심오한 생각들로 사색이 되어 철학의 세계에 빠져드는 거 같아요. 책에는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던 많은 질문이 실려 있어요. 하루의 절반 이상을 생활하는 학교, 서로 영향을 많이 미치는 친구 관계, 의무와 책임으로 짓누르는 공부 등,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비롯하여 꿈, 절대적인 것, 행복, 나이를 먹는다는 것, 인간은 왜 존재하는가와 같은 철학적인 질문까지 그 폭이 상당해요. 아이가 궁금해 하던 삶에 대한 질문들.. 아무리 책을 보아도 이런 문제에 대한 해답은 찾을 수 없고 가끔 어른들이 아이의 애매한 질문에 원래 그래?, 혹은 글쎄.. 라고 답해주기엔 생각이 많아진 우리 아이들에게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문제에 답을 찾아 볼 수 있도록 네명( 고노 데쓰야, 쓰치야 요스케, 무라세 도모유키, 고도 와카코 )의 선생님이 대화하듯 우리 아이에게 설명하고 있지만 각각 다른 해답이예요. 일례로, 초등 아이들의 사회성을 엿볼 수 있는 학교에서 친구는 가장 큰 문제예요. 왕따, 학교폭력이라는 극단적인 사회이슈를 떠나 아이들에게 친구라는 존재는 절대적이다 보니 딸램도 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부분을 차지 해요.
사실, 초등 딸램이 '이 사람은 진정한 친구일까?' 이런 생각으로 친구를 구분하며 놀지 않아요, 마음에 맞지 않지만 억지로 어울려야 할 때도 있고, 싫지만 친구로 지내야 할 때도 있었던 딸램에게 친구의 여러 종류와 꾸준한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과정, 그리고 자신과 맞는 혹은 대화가 통하는..등등 무척 민감한 질문이지만.. 4분의 선생님은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저 또한 서로 믿을 수 있는 관계를 쌓고 편안하게 대화나누며 매일 기분 좋게 생활하기 위해 함께 지내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딸램의 생각은 어떨까?
제1장 지금 네가 있는 세계에서 - 학교는 왜 있는 거예요? - 친구는 많이 만들어야 해요? -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 - 머리가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 엄마 말은 잘 듣는 게 좋아요? - 어떻게 해야 서로 잘 통할 수 있을까요? - 어떻게 해야 집중할 수 있어요? - 왜 어린이는 화장하면 안 돼요? - 여자다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 수상한 사람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어요? 제2장 평범하다는 게 뭘까? - 왜 꿈을 가져야 해요? - 절대적인 것은 있어요? 절대란 게 뭐예요? - 평범하다는 게 뭐예요? - 왜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을까요? - 물고기는 무슨 생각을 해요? - 어른과 어린이의 마음은 다를까요? - 정직한 사람은 손해를 볼까요? - 어떤 게 행복일까요? - 나이를 먹으면 왜 노망이 날까요? - 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자꾸 생각날까요? - 왜 사람이 사람을 죽일까요? 제3장 이 세계 밖으로 - 사람은 왜 사나요? - ‘무’는 어떤 공간이에요? - 지구가 소멸할 수도 있어요? - 귀신은 정말 있나요? - 인간은 왜 존재할까요? - 꿈과 현실의 경계선은 무엇인가요? - 인간은 왜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 있는 걸까요? - 마음은 어디에 있어요? - 인간은 어떻게 언어로 말할 수 있게 된 걸까요? - 병은 왜 걸리나요? -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장마다, 생각을 정리하고 기억해 두고 싶은 문장을 기록할 수 있는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어요. 요즘 딸램에게 숙제나 보여주기위한 것이 아닌 혼자만의 솔직한 일기를 쓰게 하고 별도의 감사일기를 쓰게 하고 있어요.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깨닫고 자존감, 행복감, 긍정적 성향, 자기효능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는 데 도움을 주는 간단한 방법인거 같아요 우리아이에게 세상은 궁금한 것, 신기한 것, 새로운 것으로 가득 차 있어요. 같은 문제를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함으로써 생각하기의 즐거움과 대화의 즐거움을 알게 된 거 같아요. 우리아이에게 행복, 사랑,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값진 시간이었어요. |
|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생각을 이어갈 수 있는 것들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것들을 찾아주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답을 찾는 과정을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끊임없이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이어나갑니다
그런 이야기들이 이 책 속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네요
![]()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은 이제 어른이 되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 중에서 미처 놓쳐버리는 것들이 있네요! 그런 아이들의 생각이 이 한 권에 들어있네요! 가장 일상적인 것들이 말이죠!
![]()
아이들은 끊임없는 의문점으로 하루하루 이어가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그 이야기 속에서 또다시 생각을 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정말 보여줘야 하는 책일 것 같네요
![]()
아이들은 자기를 둘러싼 것들에서부터 주변의 시선들.. 그리고 주변으로 시선을 넓혀가는 것들!! 이것들에 대한 피상적이지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아주 희미하게나마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
이 책에서는 그 어떤 생각도 그 어떤 이론도 옳다고 보지는 않아서 더 좋아요
![]()
그렇게 아이는 끊임없이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중에 아이의 사고와 가까운 것들을 통해서 아이는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그리고 조금 더 일상의 것들로부터 다른 사고를 알아가게 되는 것 같네요!
![]()
정말 아이들이 궁금한 것들이 참 많이 있네요! 그리고 제가 답해주기에 앞서서 우리 아이들이 이미 궁금해하는 상황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
그리고 우리가 막연히 피상적으로 아이들에게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을 알려주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정말 색다른 이야기들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시간을 만들어낸다는 것 굳이 사건이 일어나지 않더라고 또 하나의 생각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 같은 책이네요!
|
|
어린이 철학 카페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세상 모든 게 궁금한 너를 위한 어린이 철학 카페. 우리 아이들이 커 가면서 진짜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하지만 엄마는 그 물에 답을 다 해줄 수도 없지만 이제 말해주기가 점점 힘이듭니다. 궁금한 것이 너무 많고 많이 너무 많아지는 우리 아이들 이기 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내용이 담겨진 책이 있어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이랍니다. 그런데 그런 책을 찾기란 정말 힘이들지요. 그렇다고 이 책에 그 답이 있다는 것은 아니랍니다. 설령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답이 다 있다고 해도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던저주는 책을 읽지는 않고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하겠지요. 하하하하 그래도 그 답을 해주기에 도음이 되는 책이 있다면 정말 좋은 책이지요. 이 책에는 이런 것에 대한 답이 아니.... 조언... 좋은 보기가 있답니다. 학교는 왜 있는 거예요 친구는 많이 만들어야 해요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 머리가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엄마 말을 잘 듣는게 좋아요 어떻게 해야 서로 잘 통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집중하 수 있어요 왜 어린이는 화장하면 안 돼요 여자다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수상한 사람은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어요 왜 꿈을 가져야 해요 절대적인 것은 있어요. 절대란 게 뭐예요 평범하다는 게 뭐예요 등등 각 질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고 마지막에 마무리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것 같아요. 꼭 이책에 나온 내용이 답이 아닐 수 있지만 하나의 길잡이는 되어주는 것 같아요. 다양한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되어 좋았어요. 요즘 이런 류의 책이 많아서 비슷한 내용도 많지만 여러가지 경우가 많이 나와서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