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책을 주문한 의도는 “기도”를 읽고 싶은데, 배송료가 붙어서 “예배”를 같이 산건데, 결론적으로 “기도”는 품절되어서 읽을 수 없게되고 “예배”가 오늘 도착했네요! 구김없이 잘 왔습니다! “기도”도 품절이 풀렸으면 좋겠네요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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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WORSHIP : 우리가 창조된 이유 도서를 구매하였다. 토저의 글을 읽으면 참 부럽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쓰리다. 나는 왜 그와같은 믿음과 그와같은 생각을 하고 살지 못하는지.. 세상에서 사람들은 교회를 비난하고 욕하는 상황이다. 교회가 변질 되었기 때문이다. 기득권을 놓치기 싫어하고 겉과속이 다른 양면성에 교회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다.. 예배에서부터 회복이 시작되어야 한다. 교회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곳으로 일어서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을 그것이 예배자의 모습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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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에서 나온 토저 인사이트 시리즈입니다. 인사이트 시리즈 <예배> 내용의 70~80%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예배자> (생명의 말씀사)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예배자>의 원서명은 <Whatever Happened To Worship>입니다. 두 책의 장단점은 있습니다. 인사이트 시리즈의 장점이라면 토저의 설교 및 저술들 중에서 예배와 관련된 내용을 모아 편집했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틀과 흐름을 가지고 편집한 내용이라서 예배의 기초를 다시 생각해보기에 좋습니다. 깊이 있지만 도전적입니다. 토저의 저술들 중에 도전적이지 않은 것이 있을까 싶네요. ㅎ 교사교육이나 나눔에 사용하기에 편리해서 (두껍지 않아서), 토저의 저술들을 간간히 사용합니다. |
| 전세계적인 감염병이 창궐하고 있는 시점이라 토저의 이 책에 담긴 메세지가 새롭게 다가온다 불과 얼마 전 이단종파 신천지로 인한 폭발적인 감염 확진 사태로 온 나라가 휘청댔었다 이제 전사회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자발적 격리 등을 통해 감염병 전염을 최소화해 일상의 삶으로 신속히 돌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개신교계만 유독 공중 예배 강행을 통해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다 예배의 본질적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는 어리석은 행태라 여겨진다 종교탄압이라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임을 갖기 위해서 힘쓰고 애써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전사회적으로 위난을 극복하기 위해 공중 예배 자제를 무시하는 처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욕 보이고 교회 공동체를 스스로 와해시키는 일이라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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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선지자’라고 불렸던 A. W. 토저는 연예 오락이라는 큰 우상이 예배를 타락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말년에 “세상이 교회 속으로 침투해 교회를 잔인하게 유린하는 것을 막지 못해 크리스천들은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저는 ‘예배인가 쇼인가’라는 저서에서 성장을 위해서 대중의 인기에 야합하고 거대 기업의 경영 방식을 무차별적으로 차용하며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방식을 예배에 도입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이 도서는 예배인가 쇼인가와 연동해서 읽었을 때, 좀 더 선명하고 명료성을 갖게 해주는 듯 싶었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더 좋은 설교와 예배를 찾기 위해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는 소비자 행태를 보이는 연유 또한 알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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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창조된 이유’라는 이 책의 부제가 말하듯이, 저자 토저 목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인간 존재 이유의 전부라고 밝히고 있다. 물론 예배는 교회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 예배는 교회의 다른 모든 활동보다 최우선 순위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토저 목사는 예배란 형식이 아니라 사랑하는 분을 향한 마음의 넘침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책의 전반부는 예배를 드려야 할 이유를, 후반부는 예배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천상의 존재인 스랍이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고 표현한 것처럼, 예배자들도 각자 자신의 음성을 사용해 믿음을 표현하라고 조언하는 부분이 독특하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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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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