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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남고생여선생' 장르 중에서 그나마 건전한 축에 속하는 고2 타임리프 2권. (노엔에서 나오는 모 작품은 삽화부터가 아슬아슬하달까.. 스토리는 말할 것도 없고) 목차를 보면 대충 어느 이야기가 나올 건지 예상이 되는데, 몇몇 챕터 경우 은근히 수위가 높았던 장면이 포함되어 있던 것이 기억에 남았다. (삽화는 아슬아슬하게 전연령 수준이었고.. ) 개인적으로는 여름 축제와 풀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고, 텍스트 수위도 은근히 높은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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