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와 코미디를 완벽히 조화시킨 이번 권은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관계가 한층 성숙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귀여운 모습과 변태적인 취향 사이의 괴리감이 더욱 흥미로워지며, 로맨스의 달콤함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각 캐릭터의 성장과 관계의 변화, 그리고 예상치 못한 전개가 독자를 더욱 매료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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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변태들, 진화하는 케이키.. 6권을 읽고 난 뒤 내린 결론은 이거다. 미즈하가 히로인 쟁탈전에 참전하면서 발등의 불이 떨어졌던 변태 소녀들인데, 이번에는 서예부 못지 않은 미녀군단 학생회까지 개입하면서 더욱 난장판이 된다. 특히 케이키의 냄새에 환장하는 아야노가 이번 권 내내 대활약하면서 변태 소녀들을 초조하게 만든다. 게다가 서예부는 부정이 드러나 폐부의 위기에 몰리는 상황. 케이키가 조건부로 학생회의 일을 맡게 되자 서예부의 소녀들은 더더욱 노심초사해서 케이키를 돌아오게 하려는 작전까지 세우는데... 그러나 변태소녀들에 모지게 시달린 케이키는 어느 새 "서예부 변태소녀 파훼법" 을 선보이게 된다. 그리고 최악의 실수를 저지른 뒤에는 의외로 리더스런 모습까지 보이는데... 7권에서 무엇을 할 지는 뻔히 예상되는 전개로 끝났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7권이 빨리 읽고 싶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