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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 확장되고난후 생존보다는 세계를 구하는 영웅으로 방향이 바뀐듯해 처음의 재미보단 그닥이란느낌이군요. 뒤쪽 작가의 말처럼 세계관의 확장에 염두해 두었다는 말처럼 테러리스트같은 화평파가 등장해 전이자일파일부를 선동해 위기에가기도하고 공중요새나 파생시스템같은 새로운 정보가 늘어났습니다만 이젠 생존물이 아니라 이세계 용사물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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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이든, 작품의 분위기는 그 작품은 읽는 독자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반 전개에 있어서 보여주는 분위기와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달라지는 분위기의 차이는 이야기의 흥미를 끌어들이는데 상당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보여준 분위기를 질 유지하면서도 변화의 지점으로서 이야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분위기의 전환도 중요하기에 작품 전반에 보이는 분위기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나는 이세계에서 부여마법과 소환마법을 저울질한다 5권에서는 조금 미묘한 느낌을 받게 만드는 전개였고 분위기의 반전이었습니다. 지난 권부터 작품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분위기의 전환이 보이기는 했지만, 초반에 보인 작품의 형태와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 분위기여서 이 작품이 이렇게 산만하게 전개되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경향은 이번 5권에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런 전개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작가가 인식했는지 몰라도 이번 5권은 지난 권과 같은 급격한 분위기의 변화가 아니라 무언가 절충된 느낌의 이야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완결까지 지켜봐야겠지만 초반의 그 긴박했던 분위기가 이 작품에는 더욱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그런 장점을 잘 살려 이야기의 전개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나는 이세계에서 부여마법과 소환마법을 저울질한다 5권은 전반적으로 이야기의 흐름도 나쁘지 않았고 장점을 살리려는 노력이 보여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한 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