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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125권 (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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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125권, 남죽조 송기 7, 송과 북위의 확오 대전 최호가 위의 선조들을 서술하였는데, 사적이 모두 상세하고 진실 되었으며, 네거리에 늘어놓으니 오가며 보는 사람들이 모두가 그럴 것이라고 말하였다. 북쪽 출신 사람들 가운데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없어서 서로 더불어 최호를 황제에게 참소하여 나라의 잘못한 점을 폭로하여 드러낸다고 말하였다. 황제가 크게 화를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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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125권, 남죽조 송기 7, 송과 북위의 확오 대전

최호가 위의 선조들을 서술하였는데, 사적이 모두 상세하고 진실 되었으며, 네거리에 늘어놓으니 오가며 보는 사람들이 모두가 그럴 것이라고 말하였다. 북쪽 출신 사람들 가운데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없어서 서로 더불어 최호를 황제에게 참소하여 나라의 잘못한 점을 폭로하여 드러낸다고 말하였다. 황제가 크게 화를 내며 유사로 하여금 최호와 비서랑이(秘書郞吏) 등의 죄상을 조사하도록 하였다.

역사를 숨긴 것 없이 기록하는 건 좋지만 그것을 현실도 좀 봐야 했는데... 앞에 황태자와 관리 인사 문제와 다툰 이야기가 나온 걸로 봐서 최호가 그만큼 신하로서의 본분을 지키지 못한 끝에 저지른 일이라는 의미인 듯한데, 사실 역사를 사실대로 서술한 것 자체는 죄가 아니더라도 (오히려 역사에는 떳떳한 일) 신하로서 주군의 어른들이 저지른 잘못을 네거리에 늘어놓은 건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 싶네요. 이른바 선비, 학자로서의 자신감이 도를 넘어버린 듯...?

“신의 죄는 마땅히 멸족해야 하며, 감히 헛되고 망령될 수 없습니다. 전하(殿下)께서 신이 시강(侍講)한 것이 오래되어서 신을 애달프게 보시니 저의 생명을 구걸하고자 하는 것뿐입니다. 사실은 신에게 묻지 않았으며, 신 역시 그러한 말을 한 일이 없으며, 감히 정신이 헷갈리고 어지럽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최호와 함께 나열되어 있어서 더 인상적인 고윤....

i****v 2024.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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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의 이름난 신하이자 구법파의 대가 사마광이 북송의 황제의 명을 받아 십수년동안 낙양에서 써낸 중국 최고의 역사서 자치통감 125권입니다. 세종대왕이 이 책을 정말 좋아했다고 하죠. 그만큼 사람이 사는 세상사를 진솔하게 담아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25권 역시 남쪽의 유송과 북쪽의 여러나라들과의 싸움을 다루고 있습니다. 북쪽에서 강하게 크고 있는 위나라와 송나라의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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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의 이름난 신하이자 구법파의 대가 사마광이 북송의 황제의 명을 받아 십수년동안 낙양에서 써낸 중국 최고의 역사서 자치통감 125권입니다. 세종대왕이 이 책을 정말 좋아했다고 하죠. 그만큼 사람이 사는 세상사를 진솔하게 담아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25권 역시 남쪽의 유송과 북쪽의 여러나라들과의 싸움을 다루고 있습니다. 북쪽에서 강하게 크고 있는 위나라와 송나라의 싸움이 있네요.
YES마니아 : 로얄 z***y 202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