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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주군이 사냥 중 조서를 내려 살찐 말을 사냥부대에 지급하도록 하였는데, (수도에 남아 일을 처리하는) 고필이 모두 약한 것을 지급하자 황제가 돌아가서 목을 베겠다며 분노하고 관속들이 연좌되어 죽게 될까 두려워하자 고필 왈, 자치통감 124권 남북조 송기 56, 북위의 북방 통일. |
| 북송의 유명한 신하 구법파의 대부인 사마광이 송나라 황제의 명을 받들어 낙양에서 십수년동안 썼던 희대의 중국 역사서 자치통감 124권입니다. 춘추전국시대에서부터 송나라의 통일까지의 과정을 다이나믹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124권에서는 여전히 남북조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남조는 유송, 북조는 북위가 중심 세력이네요. 그 와중에 여러 나라들이 멸망하고 새로 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