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천년전 중국 송나라때 신법파와 구법파오 나뉘어 싸우고 있을때 구법파의 거두 사마광이 황제의 명을 받들어 지은 중국 최고의 역사서 자치통감 114권입니다. 114권도 동진과 북조의 이야기로 전개되는데요. 후연도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 멸망하고 마네요. 동진의 권신 환씨들도 몰락하게 됩니다. 이 몰락을 주도한 유유는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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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왕(燕王) 모용희(慕容熙)가 고구려를 쳤다[벌(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이 용어는 죄지은 것을 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정벌은 황제가 죄지은 제후를 치는 경우를 가리킨다.]. 무신일(26일)에 요동(遼東, 요녕성 요양시)을 공격하자 성이 또 함락되니, 모용희가 장령들과 병사들에게 명령하였다. 북연과 고구려의 관계에 대해서 그다지 묘사가 많지는 않지만 두 나라가 각각의 나라에서 어떻게 서술되는가, 두 나라의 교류는 어떤 범위까지였고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등등 여러모로 관심이 가네요. 주석은 설명이라기보다는 해석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파악하며 읽고 있습니다만 관심가는 부분을 좀 더 찾아보고 관련서적도 읽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