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송의 위대한 정치자이자 재상인 사마광이 황제의 명을 받들어 춘추전국시대에서부터 북송의 건국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서술한 자치통감 106권입니다. 서진과 동진의 2대 세력은 비수대전으로 그 균형이 완전히 깨져버렸습니다. 모용수는 전진을 떠나 연을 새롭게 건국하고 전진은 더욱 더 힘이 약해집니다. 마침내 군자라고 할 수 있는 이상주의자 부견은 106권에서 죽임을 당하고 마네요. 더 혼란해진 북방을 통일할 영웅은 누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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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106권, 진기 28, 부견의 죽음과 북방의 분열 봄, 정월에 진왕(秦王) 부견(?堅)이 아침에 여러 신하들에게 향응을 베풀었다. 이때 장안(長安, 섬서성 서안시)에 기근이 들어서 사람들이 서로 잡아먹었는데, 제장들은 돌아가서 고기를 토해내어 처자에게 먹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