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마광의 필생의 역작 자치통감 096권입니다. 96권은 강성해지는 후조와 동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후조의 모용황과 석호, 그리고 이수는 활동을 시작합니다. 동진은 유량과 왕도를 시행하는데요. 동진의 채모는 북조를 정벌하자는 북벌을 반대하고 결국 동진과 후조는 충돌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진나라, 조나라, 연나라, 한나라 등이 연합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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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96권, 진기 18, 강성해지는 후조. 모용황이 고구려를 쳐서 군사들이 신성(新城, 요녕성 신빈현)에 이르니 고구려왕 고소(高釗 : 고구려 16대 원왕, 고국원왕)가 동맹을 맺자고 빌어서 마침내 돌아왔다. 또 그의 아들 모용낙(慕容烙)과 모용패(慕容?)에게 우문씨(宇文氏)의 별부(別部)를 치게 하였다. 모용패는 나이 13세였는데 용감하기가 3군에서 으뜸이었다. 강성해지는 후조가 제목입니다만... 후조는 강한 나라이긴 하지만 군주가 명군은 아니기도 하고...; 한국인 입장에서는 연왕 모용황과 관련하여 고구려가 언급되면서 후조보다는 전연에 시선이 가는군요. 이번 권도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