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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7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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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삼화의 자치통감은 편년체 역사서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권중달 교수의 번역과 주석을 통하여 완성한 책입니다. 자치통감 71권이 조휴의 오 원정이 큰 실패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오의 황제로 즉위하는 손권의 이야기와 함께 학소에게 막혀 진창을 공략하지 못하는 제갈량에 대한 내용을, 72권이 본격적으로 맞붙게 되는 제갈량과 사마의 간의 대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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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삼화의 자치통감은 편년체 역사서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권중달 교수의 번역과 주석을 통하여 완성한 책입니다. 자치통감 71권이 조휴의 오 원정이 큰 실패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오의 황제로 즉위하는 손권의 이야기와 함께 학소에게 막혀 진창을 공략하지 못하는 제갈량에 대한 내용을, 72권이 본격적으로 맞붙게 되는 제갈량과 사마의 간의 대결에 대한 내용을, 73권이 제갈량 사후 촉한을 책임 지던 양의의 몰락과 뛰어난 군주로 평가를 받기는 했으나 무리한 토목 공사로 비판받을 부분도 있었던 조예에 대한 내용을, 74권이 요동에서 독립된 세력을 구축하고 있던 공손씨 세력을 완전히 지워버리는 위에 대한 기록과 함께 위의 실권을 쥐게 된 조상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었다고 한다면, 자치통감 75권에서는 방심하다가 사마의에게 제대로 당하고 마는 조상에 대한 서술과 함께 노망이 난 것이 아닌가 싶은 손권의 패착에 대한 기록이 나오고 있었기에 이번에도 정말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지 않았던가 합니다.
r*********s 2025.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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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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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잘 구성되어있다.후계들이 하나같이 망... 위촉오 모두 망했다. 위는 바로잡아줄 어른이 없어서..라기보다 하.. 그냥 철없는 아이를 앉혀놓으니 저리된 것 같다. 촉은 유선. 오는 손권의 책임이 크다. 매우 크다. 정말 크다! 육손은 저번 권에 죽었고, 이궁의 변이 마무리되었다.이번 권의 내용은 여러모로 답답하다. 고구려 이야기도 나오는데, 관구검에게 패배함. 뭐..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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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잘 구성되어있다.
후계들이 하나같이 망... 위촉오 모두 망했다. 위는 바로잡아줄 어른이 없어서..라기보다 하.. 그냥 철없는 아이를 앉혀놓으니 저리된 것 같다. 촉은 유선. 오는 손권의 책임이 크다. 매우 크다. 정말 크다! 육손은 저번 권에 죽었고, 이궁의 변이 마무리되었다.

이번 권의 내용은 여러모로 답답하다. 고구려 이야기도 나오는데, 관구검에게 패배함. 뭐.. 그래도 위촉오보다 고구려 생명이 훨씬 질기다. 대체역사가 왜 나오는지 알 것 같다. 헿. 우리나라 사람이라 고구려가 위나라 삼켰으면 좋았겠단 생각을 함.

조상, 정말로 바보같다. 정치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사마의의 반란은 손쉽게 끝난다. 짜증. 이 뒤의 권이 어떻게 나와있을지 짐작가서 손이 잡히지 않음. 사마의는 이 권 후반에 죽는데, 이후 그의 아들들은.. 한숨만 나온다. 이래서 내가 진나라를 싫어하나 보다.

순욱의 아들과 외손자 나옴. ㅋ. 근데 행동양식은 천차만별인듯하다. 궁금하면 이권부터 진나라까지 보면 된다. 이 사람 자식농사 잘못한 듯. 손자 빼고. 근데 그건 사마의도 조조도 유비도 생각해보면..ㅋㅋㅋㅋㅋㅋ...눈물이 앞을 가린다.

신헌영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현명한 사람이다. 자세히 알고 싶으면 책 참조.

손권도 이 권에서 죽음. 오나라와 촉나라의 멸망이 곧 다가오는 듯하다. 더불어 위나라의 멸망까지. 손노반과 손권의 황후.. 더 말 않겠다.

답답함의 연속이었던 이번 권.. 그래도 제갈량 사후에도 흥미진진?한 일화들이 많은데, 미디어?에서 좀 다뤄줬으면 좋겠다. 잘 다듬으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왜 제갈량에서 끝나는걸까.. 이유는 알지만..(아 있긴 하네. 그렇지만 음.. 좀 더 많이요ㅎㅎ)

+강유와 진태의 전투를 깜박했네. 곽회도 있음. ㅎ...ㅎㅎㅎㅎ 강유는 위나라에서 촉으로 전향했고 진태는 순욱의 손자고 곽회는 곽회. 그리고 하후패가 촉으로 넘어갔다. 하후현은.. 아.. 그렇게ㅜ 되었고.
하후패의 아버지는 하후연인가..? 잘 모르겠네. 하후현의 아버지는 하후상인데.. 암튼 하후패가 촉으로 갔을 때, 황후의 핏줄?(장비와 하후씨(하후연 형제의 딸)의 딸이 유선의 아내)이라며 잘 대해줬다고 하는데, 이건 정사 삼국지에 나오는 내용일 듯(?). 아님 말고.

그리고 이건 사마의를 유하게 서술한 듯하다. 이 당시 시대를 좀 더 종합적, 복합적으로 알려면 자치통감 말고 다른 역사서도 참고하는 게 좋을듯. 정사 삼국지는 물론이고 배송지주도 참고하는 게 좋다. 근데 내 생각에는 배송지가 인용한 사료 중 일부는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이건 그냥 내 의견.


 
h********8 202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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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75권 (증보판)
"자치통감 075권 (증보판)" 내용보기
자치통감 75권, 삼국시대 위기 7, 사마씨의 등장. 삼국지로 유명한 위촉오 삼국 구도가 정립될 때만 해도 당연히 최후의 승자는 세 나라 중 어느 한 곳이리라 생각했겠지만... 노부나가가 쌀을 찧고 히데요시가 떡을 빚으니 이에야스가 먹었다는 일본 이야기가 생각나는... 사마씨의 본격적인 등장입니다. 사마의는 병세가 심각한 척 하다가 쿠데타를 일으켜 성공하니 고평릉 사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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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75권, 삼국시대 위기 7, 사마씨의 등장. 삼국지로 유명한 위촉오 삼국 구도가 정립될 때만 해도 당연히 최후의 승자는 세 나라 중 어느 한 곳이리라 생각했겠지만... 노부나가가 쌀을 찧고 히데요시가 떡을 빚으니 이에야스가 먹었다는 일본 이야기가 생각나는... 사마씨의 본격적인 등장입니다. 사마의는 병세가 심각한 척 하다가 쿠데타를 일으켜 성공하니 고평릉 사변이고, 오에서는 손화를 폐하고 손량을 태자로 삼는 이궁지쟁이 일어납니다.

중국 구도와는 좀 멀어지는 이야기지만 유주자사 관구검이 고구려 왕 고위궁(고구려 11대 동천왕)을 토벌하고 환도(고구려 수도 환도성)를 도륙하였다는 언급이 보이네요. 신하 득래가 간언하였으나 고위궁은 좇지 않고, 한탄하며 먹지 않다가 죽으니 관구검은 무덤을 보존시켜주고 처자도 무사히 보내주었다고. 어느 나라 왕이건 주변에 멀쩡한 신하가 하나쯤은 있어 바른말을 하게 마련인데 보통 그 신하 말만큼은 안 듣는 게 위기가 위기인 이유네요...

i****v 2023.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