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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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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읽기 좋게 구성되어있다.많은 사건들이 나열되어있다. 주유의 죽음, 조조의 용병술??, 마초의 반란과 그의 가솔들의 죽음, 법정과 유비의 만남과 유비와 유장의 대립, 순욱의 죽음과 위왕이 된 조조. 그리고 마지막으로 육형 부활까지. 아, 괄목상대랑 손부인이 유선을 데리고 가려다 실패한 것까지 있다. 진짜 많네.주유의 죽음... 많이 아쉽다. 좀 더 살아있지. 하지만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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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읽기 좋게 구성되어있다.
많은 사건들이 나열되어있다. 주유의 죽음, 조조의 용병술??, 마초의 반란과 그의 가솔들의 죽음, 법정과 유비의 만남과 유비와 유장의 대립, 순욱의 죽음과 위왕이 된 조조. 그리고 마지막으로 육형 부활까지. 아, 괄목상대랑 손부인이 유선을 데리고 가려다 실패한 것까지 있다. 진짜 많네.
주유의 죽음... 많이 아쉽다. 좀 더 살아있지. 하지만 이후로 동오의 대도독들은...... 순욱의 빈그릇, 빈찬합 일화는 여기에 안 적혀있다. 후한서에 적혀있나. 잘 모르겠다. 정사에는 없음. 마초는 자기 가족들이 잡혀 있는데 반란을 일으키다니. 몰래 빼낼 방법은 없었나 싶다. 고유의 간언을 조조가 듣지 않았는데, 만약 들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래도 반란이 일어났을 것 같기도 한데. 엄... 가끔 빈 부분이 느껴지면 원래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궁금하다. 정말 궁금함.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조조가 손권을 두고 칭찬한 일. 하... 손권은 말년까지 잘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이궁의 변. 으으...
h********8 2024.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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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66권 (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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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66권, 한기 58, 욱일승천의 기세인 조조. 제목처럼 조조는 여전히 잘나가지만 대항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비와 손권 역시 '손권이 여동생을 유비에게 아내로 삼게' 하는 등 연결을 굳건히 합니다. '여동생은 재주가 있고 민첩하며 굳세고 용맹하여 여러 오빠들과 같은 풍모를 지녔으며, 시중드는 하녀 1백여 명이 모두 칼을 가지고 곁에 서있어서 유비는 들어갈 때마다 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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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66권, 한기 58, 욱일승천의 기세인 조조. 제목처럼 조조는 여전히 잘나가지만 대항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비와 손권 역시 '손권이 여동생을 유비에게 아내로 삼게' 하는 등 연결을 굳건히 합니다. '여동생은 재주가 있고 민첩하며 굳세고 용맹하여 여러 오빠들과 같은 풍모를 지녔으며, 시중드는 하녀 1백여 명이 모두 칼을 가지고 곁에 서있어서 유비는 들어갈 때마다 마음속으로 항상 두려워하였다'고 하고, 이 결혼의 최후가 어떠했는가를 생각한다면 이게 진짜 협력해보자고 보낸 건가...? 싶은 느낌입니다만.

주유의 사람됨에 대해서 칭찬이 많습니다. '주공근과 사귀는 것은 마치 좋은 술을 마시고 있노라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저절로 취하는 것과 같다'. 주유가 좀 더 오래 살아 있었더라면 손권의 행보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고 IF를 상상하게 되지요. 한편 9석을 갖추게 하는 것에 대해 조조를 향해 '조공이 본래 의병을 일으켜 조정을 바로잡고 나라를 안녕 되게 하셨으니, 충성스럽고 곧은 정성을 가지시고, 물러나고 양보하는 실제를 지키십시오. 군자가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덕행으로 하는 것이니, 이와 같이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던 순욱은 '조조의 군대가 유수로 향하자 병을 이유로 수춘에 머물다가 약을 마시고 죽었'습니다. 방향은 좀 다릅니다만... 주유라는 현명한 조언자가 너무 일찍 떠났다면, 순욱이라는 현명한 조언자는 아무리 현명한 조언자가 있어도 받아들이는 건 결국 군주라는 말을 떠오르게 하네요.

i****v 2023.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