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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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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앞번호를 클릭하면 원문이 보인다. 또한 작은 번호, 즉 각주를 클릭하면 부가 설명이 나온다. 내용 이해가 쉽게 되어 있다. 이북의 장점을 잘 살린 듯하다.이번 권에는 조조가 하북을 평정한 후, 적벽에서 패하는 일이 나와 있다. 또한, 조조가 사랑한 아들인 조충이 사망하는 일도 거의 마지막에 나온다.참고로 여기서 이전 권에 주석으로 나왔던, 조조가 손권 보고 사냥하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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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앞번호를 클릭하면 원문이 보인다. 또한 작은 번호, 즉 각주를 클릭하면 부가 설명이 나온다. 내용 이해가 쉽게 되어 있다. 이북의 장점을 잘 살린 듯하다.

이번 권에는 조조가 하북을 평정한 후, 적벽에서 패하는 일이 나와 있다. 또한, 조조가 사랑한 아들인 조충이 사망하는 일도 거의 마지막에 나온다.

참고로 여기서 이전 권에 주석으로 나왔던, 조조가 손권 보고 사냥하러 가지 않겠냐 물어본 일이 나왔는데... 아니, 이건 사냥이 아니잖아요;;

적벽대전이 시작하기도 전에 흥미로운 점은 손권의 지칭이 지존, 국가이다. 이건 황제를 지칭할 때 쓰는 표현. 상당히 흥미로웠다.

그 외에 여럿 흥미로운 사실들이 있는데 직접 읽어보길 바란다ㅎㅎㅎ
h********8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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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65권 (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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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65권 (증보판)은 적벽대전을 다루고 있다. 적벽대전은 삼국정립의 단초가 된 사건이지만 조조가 주유와 손권의 화공으로인해 백만대군이 모두 전멸하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물론 조조의 위군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 손권의 오나라와 유비군의 전력이 조조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하여 남벌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강화시켰을 뿐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위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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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65권 (증보판)은 적벽대전을 다루고 있다. 적벽대전은 삼국정립의 단초가 된 사건이지만 조조가 주유와 손권의 화공으로인해 백만대군이 모두 전멸하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물론 조조의 위군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 손권의 오나라와 유비군의 전력이 조조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하여 남벌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강화시켰을 뿐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위나라의 국력의 축적을 통해 사마씨의 진나라의 중국통일을 위한 기초가 되었을 시기였을 수도 있다.  

t******2 202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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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6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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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간웅이 된 것은 시대를 위한 것인가? 시대가 그렇게 만든 것인가? 조조의 무정한 듯한 결정들은 때로 매우 소름이 끼치지만 이런 잔혹함이 그를 따르는 군대의 피해를 최소화했고 중원을 제패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환관의 양자이지만 자신의 신분을 탓하지 않고 그 가능성의 끝을 바라보기 위해 끊임없는 자신을 채찍질 한 남자. 조조! 이런 점에서 조조는 긍정적인 재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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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간웅이 된 것은 시대를 위한 것인가? 시대가 그렇게 만든 것인가? 조조의 무정한 듯한 결정들은 때로 매우 소름이 끼치지만 이런 잔혹함이 그를 따르는 군대의 피해를 최소화했고 중원을 제패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환관의 양자이지만 자신의 신분을 탓하지 않고 그 가능성의 끝을 바라보기 위해 끊임없는 자신을 채찍질 한 남자. 조조! 이런 점에서 조조는 긍정적인 재평가를 받아야 하고 난세의 영웅이라고 해야 한다.

t******2 2022.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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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65권 (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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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가 열리게 되는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각지에서 일어난 군벌들은 황건적의 난이 진압된 뒤에도 자신들의 군사적 권한을 중앙정부에 반환하지 않고 도리어 자신들의 영지에서 공고한 세력을 도모한다. 중앙의 권위가 이미 무너진 상태였기에 이들 군벌들은 자신들의 세력권을 확장하기 위해 서로간의 전쟁도 마다하지 않았고 사실상 중국대륙 전체가 무정부상태에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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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가 열리게 되는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각지에서 일어난 군벌들은 황건적의 난이 진압된 뒤에도 자신들의 군사적 권한을 중앙정부에 반환하지 않고 도리어 자신들의 영지에서 공고한 세력을 도모한다. 중앙의 권위가 이미 무너진 상태였기에 이들 군벌들은 자신들의 세력권을 확장하기 위해 서로간의 전쟁도 마다하지 않았고 사실상 중국대륙 전체가 무정부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t******2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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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65권 (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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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65권, 한기 57, 삼국의 정립. 제목에서부터 짐작가듯이 이 시대를 가리키는 단어 삼국지에서 드러나는 조조 유비 손권 셋의 대립구도가 정립되어갑니다. 시작은 고간과 원상 등 원소 세력의 처리부터. 유비는 제갈공명을 상대로 삼고초려하고 수어지교가 됩니다. 한편으로 사마의가 사양했다가 조조의 분노가 두려워 관직에 나아갑니다. ...사마의가 훗날 저지르는 짓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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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65권, 한기 57, 삼국의 정립. 제목에서부터 짐작가듯이 이 시대를 가리키는 단어 삼국지에서 드러나는 조조 유비 손권 셋의 대립구도가 정립되어갑니다. 시작은 고간과 원상 등 원소 세력의 처리부터. 유비는 제갈공명을 상대로 삼고초려하고 수어지교가 됩니다. 한편으로 사마의가 사양했다가 조조의 분노가 두려워 관직에 나아갑니다. ...사마의가 훗날 저지르는 짓을 보면, 조조는 스스로 화근을 불러들였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유표의 두 아들 유기와 유종 간에 벌어진 상속다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이 두 사람 연의에서는 이복형제였는데 정사에서는 친형제였네요. 다만 유종이 후처 채씨의 조카딸을 맞아들여 인척지간이 되었기에 채씨 일족이 유종을 지지했다고. 유종은 조조에게 이내 항복하는데, 여기서 퍽 섬뜩하고도 재밌어 보이는 역사의 IF가 있습니다. 유종의 장수 왕위가 유종의 항복과 유비의 도주로 해이해져 있을 조조를 습격해서 사로잡으면 '위세가 전국을 진동시킬 것이니 다만 오늘만을 보전하고 지키는 것뿐만이 아닙니다'라고 유세했으나 '유종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호삼성은 이 부분에서 유종이 왕위의 말을 채용하였더라면 조조는 거의 끝났을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랬다면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더하여, 조조는 형주를 평정하고 유비를 패주시켰기에 익주목 유장이 보낸 별가 장송을 마음에 두지 않았으므로 장송은 원망하여 유장에게 조조와 단절하고 유비와 서로 결맹하도록 권했다고... 유비가 익주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조조가 이 때 일찌감치 장송을 통해 유장을 포섭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i****v 202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