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열과 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산산조각나 할거하던 세력들이 일부는 멸망하고 일부는 합쳐지며 점차 정리되기 시작하는 상황입니다. 조조가 헌제를 허창으로 모셔 자리잡은 후 그동안 헌제를 두고 다투었던 이각, 곽사, 이락, 양봉, 한섬 등이 몰락해서 사라졌고 손책은 원술로부터 독립해 강동을 거의 수중에 넣었습니다. 유주의 공손찬이 수성으로 일관하는 사이 하북은 원소가 장악했고 회남의 원술은 스스로 칭제했지만 세력은 갈수록 쇠락합니다. 서주에서는 여포가 유비를 몰아내어 유비는 조조에게 의지하고 원술, 장패 등과도 틀어진 여포는 결국 조조에게 패해서 멸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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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 지역이 어딘지 알 수 있다. 이북으로 보기 편하다. 재밌는 사건이 많다. 삼국지 이야기라서 삼국지연의와 비교하며 읽으면 굿 동승과 공융이 여기에 적힌 것과 삼국지연의에서 그린 게 어떻게 다른지 보는 것도 재미있는 듯. 또한, 곽가와 순유가 조조에게 온 일, 만총의 일처리, 유비의 일, 여포의 죽음, 주유와 노숙이 손책에게 간 일 등등 흥미로운 구석이 많다. 원소가 조조에게 관직 받고 화난 거나, 곽가가 조조에게 10가지 장점을 말해주며 달랜 거나ㅎㅎㅎㅎㅎㅎ 암튼 궁금하다면 읽어보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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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62권, 한기 54권, 군웅할거와 합종연횡. 챕터명만 봐도 제목처럼 원술, 조조, 유비, 유표, 장수, 원소, 가후, 여포, 손책 등등... 많은 군웅들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