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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권57 한기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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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 시대 두 번째. 영제는 당인(청류파)을 계속 탄압하는 한편 매관매직으로 재산 불리기에 나섭니다. 보통 환관 탓을 많이 하지만 따지고 보면 문제되는 환관들은 영제의 뜻에 부합할 뿐이고(물론 이게 문제가 아닌 건 아닙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영제에게 있죠. 영제가 평소 신임하던 환관과 의견을 달리한 사건이 있는데 자신을 제위에 올린 은혜가 있는 두태후에 대한 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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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 시대 두 번째. 영제는 당인(청류파)을 계속 탄압하는 한편 매관매직으로 재산 불리기에 나섭니다. 보통 환관 탓을 많이 하지만 따지고 보면 문제되는 환관들은 영제의 뜻에 부합할 뿐이고(물론 이게 문제가 아닌 건 아닙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영제에게 있죠. 영제가 평소 신임하던 환관과 의견을 달리한 사건이 있는데 자신을 제위에 올린 은혜가 있는 두태후에 대한 처우입니다. 환관들은 두무에 대한 원한 때문에 두태후에 대해서도 감정이 좋지 않았지만 영제가 강하게 나서서 두태후는 신변을 보장받았고(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죽은 후에도 환제와 합장하는 것이 영제의 뜻에 따라 관철됩니다. 한편으로 중상시이면서도 영제의 정책(?)에 반대 의견을 내는 여강 같은 인물도 있었고요.
y*******6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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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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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성해놓았다.삼국지가 시작되기 전 상황이 어땠는지 알 수 있었다. 근데 인물들을 살펴보니...전에 읽었던 책과 비교해서, 관직을 제수?받는 쪽만 주로 받는 듯하다. 사족.. 호족.. 아무튼 그렇다.기껏 글을 열심히 작성해서 올렸건만, 읽지않고 무시하는 게 안타까웠다. 게다가 환관들의 전횡도 돋보인다.또한, 어디서 들은 게 있는데 일식이나 천재지변 같은 게 일어나면 공경? 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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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성해놓았다.

삼국지가 시작되기 전 상황이 어땠는지 알 수 있었다. 근데 인물들을 살펴보니...전에 읽었던 책과 비교해서, 관직을 제수?받는 쪽만 주로 받는 듯하다. 사족.. 호족.. 아무튼 그렇다.
기껏 글을 열심히 작성해서 올렸건만, 읽지않고 무시하는 게 안타까웠다. 게다가 환관들의 전횡도 돋보인다.
또한, 어디서 들은 게 있는데 일식이나 천재지변 같은 게 일어나면 공경? 윗 관리들을 파면시키나 파직시키나 면직시키나.. 아무튼 그런 게 있다. 내가 두루뭉실하게 추측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천재지변 이후에 면직된 사람들도 있더라. 그냥 내 추측이다. 다른 사정으로 면직?되었을지도 모르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글은
비첩 11명과 자녀 70명, 기녀 24명은 모두 옥중에서 죽었고, 부와 재상 이하의 관리도 모두 사형에 처해졌다. 왕보 등 12명은 모두 그 공로로 열후에 책봉되었다...이다.
h********8 202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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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57권 (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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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57권, 한기 49, 환관의 전횡과 하늘의 변괴입니다. 시작부터 두태후가 죽었는데(그렇잖아도 편하게 살고 있던 건 아니었는데, 어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병이 들어 죽었다...고) 환관들이 두씨에 대한 원한으로 태후를 귀인의 예로 장사지내고 다른 후궁을 환제의 종묘에 배향하려 하는 이야기네요. 두태후가 전적으로 두씨 편을 들지 않은 덕에 환관들이 살아남았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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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57권, 한기 49, 환관의 전횡과 하늘의 변괴입니다. 시작부터 두태후가 죽었는데(그렇잖아도 편하게 살고 있던 건 아니었는데, 어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병이 들어 죽었다...고) 환관들이 두씨에 대한 원한으로 태후를 귀인의 예로 장사지내고 다른 후궁을 환제의 종묘에 배향하려 하는 이야기네요. 두태후가 전적으로 두씨 편을 들지 않은 덕에 환관들이 살아남았다는 걸 생각하면... 본인을 황위에 올려준 태후가 죽은 뒤 황제가 박대할 만한 분명하고 커다란 과실이 없다는 걸 생각하면... 그냥 기선제압 경고용이었는지?... 여기에 끌려나온 후궁의 무덤이 도굴되었던 적이 있다는 건 더욱...
아버지의 복수를 한 소불위의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원수를 죽이려고 땅을 파 침실 부근까지 이르러 원수의 첩과 아들을 죽이고 원수 아버지의 머리를 잘라내 저자거리에 내건 끝에 직접 죽이진 못했지만 피를 토하고 분사하게 만듬... 사면받고 아버지를 장사지냈지만, 원수와 절친한 사람의 초빙을 칭병하여 거절하자, 초빙했던 사람이 분노해서 소불위와 사이좋은 사람에게 그 집에 가서 죽이라면서 그 아버지에게 짐독을 주며 '만일 아들이 소불위를 잡지 못한다면 곧 이것을 마시십시오'... 죽은 아버지를 이용해서 원수를 갚았던 사람이 결국 산 아버지를 두고 협박당한 사람에게 잡힌다는 아이러니네요.

i****v 2023.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