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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채권업, 금융업, 통신업 등을 아우르는 37년간의 사업 인생 스토리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경험, 그 때 맺어진 인연으로 지금도 알고 지내는 사람에 대한 인생 이야기는 책을 읽는 내내 진한 감동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훈을 선사한다.
일련의 일과 사건에서 당시 처한 상황에 대한 심정과 깨달음을 옛 성인들의 고전과 유명인의 축사 등을 통해 적절히 비유함으로써 쉬운 이해와 함께 기억에 오래 남도록 돕는다.
성공과 실패, 변화와 혁신, 열정과 도전, 인간관계, 미래와 비전 등 삶에 관한 통찰과 지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감동받고 생각이 많았던 한 구절을 떠올리며 말을 끝맺고자 합니다. ‘오늘’이라는 날은 우리 인생에서 남은 날의 총량 가운데 첫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새날을 사는 새 사람이고, 첫날을 사는 첫 사람입니다. 내일은 없습니다. 오로지 오늘만 있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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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침체의 가장 큰원인이 ‘자영업자의 몰락’이라고 한다. 회사에 오로지 충성을 목적을 바라는 옛 기업방식과 자유로운 사고방식과 워라벨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사고방식이 부딪쳐서, 혹은 나이나 (해당 회사에서 일한)경력을 우선으로해 승진하는 제도에서 ‘능력위주’의 승진제도가 많이 채택되면서 밀려난 사람들, 혹은 인권비를 줄이려는 회사의 좀 더 빠른 퇴사권고 등, 여러이유로 좀 더 이른나이에 퇴사하고 자신만의 사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 많은 스타트업에 관한 책이 출간되고 있고, 최근에도 창업 위주의 책 몇권을 읽게되었는데, 실상 우리나라의 실례를 본 경험이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명동 채권업에서 시작해 2천억원 매출 기업을 세운 세종텔레콤의 사장 김형진의 자서전이자 성공신화이다. 꿈, 현실, 혁신, 리더십, 경영이 담긴 <김형진의 공부경영>을 소개한다.
‘이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기업문화, 조직문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기업은 때로는 어쩔 수 없이 손해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업문화가 능동적이고 건강하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금세 되살아날 테니까요. 조직문화가 알차고 튼튼한 기업은 그 성장이 멈추지 않습니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제1부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세종의 뿌리를 찾아서]는 김형진 개인의 일화인, 어릴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2부 명동의 백한 바퀴: 세종의 시작과 위기]는 명동에 대흥사라는 첫 회사를 설립하고, 채권업을 뛰어든후 큰돈을 벌지만, 주식투자실패로 빚더미에 오른 사건을 이야기 한다. [제3부 너 자신을 알라: 세종의 고민과 발전]는 증권거래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었던 것을 계기로 개인의 가치관과 사업의 가치관을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이야기 한다. [제4부 우리는 하나다: 세종의 사람과 기술]는 회사가 두려워하거나 적의를 두는 노조라는 존재의 긍정적 효과를 비롯, 집단지성과 협동심, 리더십, 집단지성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제5부 서른 세종의 날개: 세종의 미래와 비전] 세종텔레콤의 출범이된 온세텔레콤 인수와 올바른 ceo의 태도, 또한 그가 꿈꾸는 기업의 모습, 그리고 알리바바,아마존,애플,구글,페이스북 등의 다양한 외국성공기업들의 사례를 보여준다.
채권업 15년, 금융업 10년, 통신업 12년 등 경영 인생 37년간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하며 혁신의 리더십을 보여준 김형진 회장의 인재경영, 정도경영, 창조경영을 읽어보면, 여러 가지 생각의 전환을 맞이하게 된다. 물론, 위기가 또 다른 성공의 시작이 될 수 있음, 사기같은 고전이나 다양한 실례가 때론 좋은 선도자가 될 수 있음 같은 뻔한 이야기가 들어있기도 하다. 하지만 읽다보면, 전남 장흥 출신, 58년생 개띠, 중졸 학력이라는 베이비붐 세대의 평범한 이력을 가진 김형진 회장은 한국의 경제상황과 궤를 같이하며 기업을 일으키고 위기를 겪고 성공을 맛본 파도와 같은 험난한 인생사가 성공에 대한 강한 열망, 뜨거운 용기, 안일함에 대한 경고, 아집보단 소통 등 한사람의 인생을 통한 경영 에세이를 맛볼 수 있다. 성공이 위험의 징조가 될수도, 위기가 기회의 단서가 될수있다. 그는 과거의 성공에 자만하지 않고 불투명한 미래가 무서워서 안주하지도 않았다. 개인의 성공과 타인의 성공을 함께 꿈꿨으며, 범려처럼 재물과 권력을 사회에 돌려줄수 있는 사회적기업을 꿈꿨다. 이것들은 아마 경영자뿐만아니라 치열한 경쟁사회이자 개인주의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 이진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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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타인의 삶이나 경험, 또는 다양한 지식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며, 그러한 과정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을 더욱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본 책을 읽으며 저도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넉넉하지 못했던 유년 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연대의 차이는 있으나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몰입되면서 빠르게 읽어 내려 갔습니다.
저는 이 책을 경영의 관점이 아닌 삶과 철학의 관점에서 리뷰해 보고 싶습니다. 매생이를 매개로 엮여 있는 장흥의 시골 마을에서 자연을 벗삼아 유년기를 보내며 자연스럽게 홍익인간의 정신과 부지런함을 배우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연은 늘 우리를 인간답게 살아가도록 그 길을 안내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그런 자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을 체득하지 않았을까 유추해 봅니다. 또 명동 시절 '백한 바퀴'라는 별명도 나무를 하거나 꼴을 베어야만 했던 시골 생활의 부지런함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하였으리라 봅니다.
그러한 따뜻함과 부지런함을 밑천으로 명동 시절 부를 축적하고 이를 주식으로 탕진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과유불급'과 '안분지족'이라는 말의 의미도 떠올려 봤습니다.
세종대왕 만원권 화폐에서 시작됐지만 그 속의 창조와 혁신이란 의미를 더하여 회사의 이름으로 사용한 장면은 저자가 원래 가지고 있던 창의성이 발현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그러다 IMF라는 국가적 위기를 거치며 시장 경험을 토대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어 많은 돈을 벌게되고 이러한 복이 검찰 수사로 이어져 결국 영어의 몸이 되는 화로 변하는 삶의 굴곡을 볼때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의 의미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있다고 들었습니다. 첫째 적선, 착한 일을 많이 하고, 둘째 참회, 자신을 낮추고 부지 불식 간에 지은 죄를 반성하며, 셋째 독서, 다양한 간접 경험을 통해 마음을 유연하고 넓게 만들게 되면 자신의 운명까지 바꾼다고 합니다. 저자 역시 독서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겪게된 두번의 고초, 그 가운데 읽었던 수많은 책들, 그 독서가 자신의 삶을 뿌리에서 부터 변화시켰다는 부분에서는 정말 대단한 능력이 아닌가 감탄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창업가 정신과 인본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공유경제, 집단지성, 초연결사회를 위해 한발 한발 준비해 나가는 참다운 경영자의 모습을 견지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글귀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영원히 살 것 처럼 배우고, 오늘만 살 것처럼 일하자! |
| 제가 애정하는 방탄소년단의 UN 연설문 내용과 BTS의 소속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의 서울대학교 졸업식 축사를 통해 자신의 역사를 이야기한 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저 또한 이 저자가 그들의 이야기에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았는 말에 깊이 공감했는데요. 러브 유어셀프부터 묘비명까지 그들이 세계에서 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는 대목에서 세종텔레콤 김형진 CEO의 마음가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세종텔레콤'이란 기업이 어떤 가치를 지닌 회사인지 저자의 개성있는 문체와 생각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텔레콤이 왜 세종인지를 납득시켜 주어 이 회사에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혼자만 잘 사는 기업이 아닌 어깨동무를 하며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통해 이 회사가 세종기술투자, 세종증권, 세종텔레콤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통신으로 국민가 소통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이 저자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저자가 옥살이까지 하며 수 많은 시행착오를 버텨 CEO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들을 이 책을 읽는 내내 알 수 있어 매우 본받고 싶었습니다. 인간 김형진과 CEO 김형진, 작가 김형진의 이야기를 다양한 책과 유명인사들을 통해 파악할 수 있어 그 어떤 CEO들의 저서보다 흥미로웠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저자의 공유가치, 집단지성, 자율이라는 경영철학을 통해 어떻게 세종텔레콤이 굳건할 수 있는 지를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창업을 꿈꾸는 저에게는 비전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사람의 줄임말이 '삶'이라는 것을 알았고 경영 철학에 있어 사람들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저도 이 저자처럼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책을 읽는 편인데요. 그래도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큰 소리를 내어 책을 읽는 것에 몰입합니다. 나는 살아있기에 김형진 CEO처럼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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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의 현 회장인 저자가 자신의 성공과 실패담을 다룬 책이었다. 이번 책을 읽는 목적은 돈의 흐름을 읽는 부자의 비법이 궁금해서였다. 책의 전반적 내용은 그의 인생사를 통한 성공의 비법이 담겨 있었는데, 그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것이 담겨있었다. 우선 작가에게는 수식어처럼 따라붙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는 정규교육으로는 중졸이 전부이고 독학으로 채권을 공부한 뒤 명동의 사채시장에 입성해서 IMF를 기회로 단기간에 500억원의 돈을 번 사람이었다. 명문대생이 즐비한 돈을 만지는 시장에서 중졸인 사람이 우리의 시장을 휘젖고 다니는 사람 취급을 하곤했는데, 그의 저서를 읽으면 정규교육을 다 받지 않았지만 충분히 시장조사와 여러 성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돈의 흐름과 사람과 사람의 의리를 중시하는 공부는 충분히 끝낸 지식인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사람과의 의리와 약속이 돈관계에서 가장 중요함을 잘 알 수 있었고, 가족과 같은 자신의 직원들의 믿음이 있어서 지금 이자리까지 설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겸손함도 기억에 남았다. 뒷골목 사채업자가 아닌 증권사로 평생의 숙업을 달성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시도로 돈의 흐름을 휘어잡고, 새로운 사업에 새로운 법률이 생기고 난생 처음 구치소 수감도 되고, 믿었던 지인들에게 배신도 당하고 도움을 받고 한편의 드라마같은 인생이 신기했다. 평탄하게 살아온 일반 사람에게는 비현실적일 수 도 있는 그의 어린시절은 베이비붐시대라는 치열한 경쟁사회였기에 가능한게 아니었나 싶기도 했다. 요즘시대에는 억척스럽다 극성스럽다가 통하지 않는 시대이기에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다른 세대의 이야기도 눈여겨보고 머릿속에 기억해두면 언젠간 도움될것 같다는 생각을하며 열심히 읽었던것 같다. 내 꿈이 포부있는 사업가는 아니지만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도움되는 이야기가(돈의 흐름이라던지, 최고 경영자의 마인드, 신의를 중시하는 신념 등) 많아서 인생공부에 도움이 된 책이었다고 생각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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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경영하면서 위기를 겪을 수 있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경영할 수 있는데요. 김형진 저자는 회사를 운영하며 수십억을 잃기도 하고 빚도 지며 돈의 무서움을 느꼈을 겁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전략으로 한 해에 530억 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자금으로 동아 증권을 인수한 후에는 증권 매매 수수료 50% 인하 및 단말기 무료 지급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합니다. 부실 증권사였지만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업계 하위권에서 인수 1년 만에 10위로 올라서는 기적도 만들어 냈습니다. ◆ 사회를 향해 안테나를 세워라 사업가는 사회를 향해 안테나를 세워야 합니다. 저자가 성공하는 길만 걸었던 것은 아닙니다. 주식투자 실패도 경험했었는데요. 이 일로 인해 구치소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구치소에서 동양고전을 중심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독서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었고 제도 권력과 사회적 지위나 명성이 부질없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실패라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좋은 조직은 어떤 조직일까요? 저자는 모든 조직원이 스스로 자기 능력을 100% 발휘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책임과 권한을 느끼지 못하면 일에 열중하지 못하는데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을 명확하게 알려줘야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역할만 강조하다 보면 인간 사이에 틈이 생겨 조직에 금이 가게 됩니다. ◆ 자신을 알기 위해 귀를 기울여라 사람들은 상대를 알기 위해 귀를 기울입니다. 자신은 누구보다 잘 안다고 확신하는 건데요. 상대보다 자신에게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 자신도 모르고 상대와 싸우면 그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 끝으로 저자가 경영하면서 깨달은 것 중 중요한 것은 기업문화입니다. 어쩔 수 없이 손해가 날 때도 있지만 문화가 능동적이고 건강하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직문화가 실속 있고 튼튼하면 성장이 늦어져도 멈추지 않고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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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에 대해서 꽤 관심이 있는편인데 본책의 저자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은 모르던 분이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이번에 새로 알게된 경영인인데 꽤 감명깊었다. 베이비붐 세대가 그렇듯 (58년생) 시골에서 지독한 가난이 싫어서 서울로 상경했고 그 뒤로 이른 사회생활을 하며 성장했다. 처음에는 저자의 어머니를 끔찍히 아끼는 외삼촌의 서사 사무소에서 일하면서 혹독하게 교육을 받았다. (업무에 관련된 내용을 외우고 공부하라고 시켰는데 잘 못하면 뺨을 때렸다고..) 당시에는 왜 그렇게까지 해야되는지 몰랐고 주변 또래들은 놀면서 잘 지내는데 자신만 일하는것 같아서 매우 분했지만 나중에 명동채권계에 입문하면서 이때 배운 법적지식이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책에서 자주 나오지만 저자는 자신은 '시장에서 컷다' 라고 주장한다. 철모르던 소년이 상경할 당시 기차에서 상냥하게 대해주던 이름모를 형은 자신의 한달치 급여를 가지고 도망갔고. 채권업을 하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약속을 잘 안지키는 사람, 의외의 인연이 되어 도와준 사람, 지금까지도 자신을 믿고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등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단련이 됐다. 베이비붐 세대가 그렇듯, 자신은 어쩔수 없이 부지런할수 밖에 없었고(안그러면 굶으니까)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한다.일, 쉼, 공부가 있다고하면 제대로 된 쉼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 마땅한 취미가 없어서 시간이 뜨면 무언가라도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안절부절 못하는 윗세대 어른이다. 변하는 시대를 읽어가며 채권->주식->통신 사업으로 순차적으로 이동했고 그 과정에서 재판을 받기도, 망하기도 하는등 숱한 고비를 겪었다. 30대인 나는 요즘 청년들의 삶이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70~80년대는 힘들엇을지언정 노력하면 돌파구가 있었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자의 삶을 보면서 내가 그만큼 열심히 살았나 돌아보게 된다. 어떤 일을 하건간에 자신이 그 분야에서 지식과 능력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사람과의 관계도 잘 다스려야 그 분야에서 인정 받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해이해진 나의 마음을 다잡게 된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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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김형진 회장의 인재경영, 정도경영, 창조 경영 철학을 담은 <김형진의 공부 경영>. 김형진 회장은 채권업 15년, 금융업 10년, 통신업 12년 등 37년간 회사를 이끌어 오면서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는 혁신의 리더다. 세종텔레콤은 2020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유무선 통신 기업을 넘어, 블록체인, 커머스, ICT 솔루션 부문에서 사업 모델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데 성과보다 과정의 정당함을 우위에 놓는 ' 정도경영' 이웃과 공감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인재경영',이들과 함께 지혜를 짜내는 '창조 경영'을 기본 토대로 초연결 사회로 나아가는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세종텔레콤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블록체인 기술 검증 사업 공모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학사 정보 시스템과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에 주관사로 참여하는 것이다. 김형진 회장은 1999년 증권거래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되어 91일간 구치소에 수감되면서 가치관이 바뀌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당시 명동에서 무허가 채권 거래는 별다른 단속 없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는데 무허가 채권 거래 행위에 대해 증권거래법을 적용해 처벌한 첫 사례였다. 온 국민이 어려웠던 IMF 외환위기에 530억 원의 큰돈을 벌었던 것이 화근이었다. 그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사기>의 범려를 만나 자신의 돈벌이에만 몰두하고 사회에 돌려줄 생각을 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어지러운 마음을 정리했다고 한다. 범려는 돈을 어느 정도 벌면 사람들에게 모두 나눠 주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나라 곳곳에 소문이 퍼졌고, 제나라 조정에서는 범려를 재상으로 모셔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범려는 그동안 모았던 재산을 사람들에게 줘버리고 그곳을 떠났습니다. 재물과 권력 그리고 명성을 모두 거머쥐면 세상 사람의 시기와 원망의 대상이 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사업가는 마땅히 사회를 향하여 안테나를 세우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런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바로 그것이 세상과의 불화를 일으킨 원인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구치소에서 동양 고전을 중심으로 적잖은 책을 읽었습니다. 독서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제가 막연하게 품어왔던 제도권 권력이나 사회적 지위나 명성 같은 것들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성경에서 솔로몬 왕이 말했듯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었습니다." 또한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라는 솔로몬 왕의 반문도 가슴에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리더는 없습니다. 누구나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도대체 리더십이라는 게 뭔가요. 구성원들로 하여금 스스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리더는 조조처럼 선두에 서서 강하게 이끌고, 어느 리더는 유비처럼 부드럽게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이끕니다. 어느 리더는 제갈공명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고 치밀한 계획에 따라 이루어나갑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조직 장악에는 강한 리더가 필요하고, 강한 리더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꼭 카리스마가 있어야만 구성원을 장악할 수 있을까요? 저는 사실 '장악'이라는 말 자체를 싫어합니다. 그것보다는 '교감'이라는 말이 더 좋습니다. 구성원들과 마음이 통하면 무엇인들 하지 못하겠습니까. 물론 상호 교감에 카리스마가 필요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있든 없든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의 경영철학에 관심이 가지는 것은 위기가 기회이고, 세상을 연결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라는 성공의 비책을 실천하였기 때문이다. 실천의 바탕에는 저자가 어지러운 마음을 챙길 수 있었던 수신의 방법까지 있어서 일독해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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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종텔레콤 CEO 김형진의 사람과 사업 이야기를 담은『김형진의 공부경영』이다. 명동에서 채권업으로 시작해 2천억 원 매출 기업을 세우기까지 세상을 연결하는 NEW ICT 기업 세종텔레콤 CEO 김형진의 인생 공부와 경영 공부 (책표지 中) 이 책을 읽으며 한 기업의 CEO에게 그동안의 삶과 사업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 ![]() 이 책의 저자는 김형진. 현 세종텔레콤 회장이다. 우리 세종가족이 자연상태의 자유로움이 최대한 보장되는 조직문화 속에서 생기있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특이점이 되어, 137억 년 동안 팽창하고 있는 우주처럼 꾸준히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어놓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습니다. (8쪽_머리말 中)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세종의 뿌리를 찾아서', 2장 '명동의 백한 바퀴: 세종의 시작과 위기', 3장 '너 자신을 알라: 세종의 고민과 발전', 4장 '우리는 하나다: 세종의 사람과 기술', 5장 '서른 세종의 날개: 세종의 미래와 비전'으로 나뉜다. 나는 58년 개띠로소이다,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가족의 꿈을 등에 지고, 나를 키운 명동, 주식투자 실패라는 비싼 수업료, 기회가 아닌 위기는 없다, 세종증권 깃발을 들다, 짧은 옥살이 깊은 깨달음, 공유가치를 창출하라, 경제를 알아야 큰돈을 번다, 늦깎이 학생의 독서, 노조는 수레의 한쪽 바퀴, 집단지성의 힘, 소통은 물 흐르듯이, 용장과 덕장의 차이, 통신업으로의 도약, CEO는 열정이다, 기업은 생물이다, 세상을 연결하라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변혁적 리더십'만큼 이 경영인을 잘 설명하는 말도 없다. 김형진 회장은 원칙과 명분을 지키는 가운데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내어 조직과 업계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그의 도전적 경영방식과 곧은 가치관은 아무런 액션 없이 막연하게 내일을 기다리는 이들을 자극할 것이다. 그가 꿈꾸던 '자연과 인간을 이롭게 만드는' 창업정신의 가치가 구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서른 세종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이다. _김지완(BNK 금융그룹 회장) 기업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CEO는 태어났을 때부터 주어진 직책이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시행착오도 거치고 차근차근 밟아가는 과정을 바라보며 이 책을 읽어나간다. 현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공부하고 도전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도전과 비전을 읽는다. 세종텔레콤 CEO 김형진의 사람과 사업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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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간 금융업과 통신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해오신 인생선배로부터 전해듣는 경영 노하우!
위기의 순간,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돌파구를 찾기위한 창의력, 그리고 긍적적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성공을 향한 집념과 노력. 성공의 순간에도 또 다른 도약을 위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성실함, 그리고 미래를 향한 지치지 않는 도전정신.
이처럼 이시대를 살고있는 젊은이에게 전해주는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묵직한 울림이 있다.
실패앞에서 항상 보란듯이 오뚜기처럼 일어난 그이기에, 성장을 위해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그이기에, 4차산업혁명의 한복판에 서있는 "세종"이란 기업의 앞날이 기대된다. 정보통신 분야에서 공리주의, 가치공유를 모토로 삼는 기업은 마땅히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