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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에서 다윈까지는 투어를 이용해 22일간 이동한다. 워낙 일정이 길고 중간중간 오프로드 길도많으므로 개별적으로는 이동이 어렵기 때문이다. 브룸에서 다윈까지 구간은 우기 시즌에는 길이 끊겨 투어를 진행하지 않으니 계획을 짤 때 참고하자. 다원에서는 카카두 국립공원 리치필드에 꼭 다녀오자. 울룰루 여행 후 애들레이드까지 비행기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버스 투어에 참여하면 사막 한복판에 있는 핑크빛 호수이자 호주에서 가장 큰 호수인 에어 호수와 오팔 광산 동굴 안에서 숙박할 수 있는 쿠버페디등에 갈 수 있다. 애들레이드에서는 바로사 밸리 갱거루 아일랜드 등에 다녀오자. 태즈메이니아는 항공편이 가장 많은 멜버른과 시드니 사이에 여행하는 것이 편리하다. 섬이지만 남한 정도의 크기로 한 바퀴를 여행하는 데 6∼7일이 소요된다. 다음으로는 브리즈번에서 케언스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호주 동부의 작은 도시들을 여행하자.
많은 정보가 있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