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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상당히 미쳐있다
* 하지만 바이런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누이와 같이 있을 때 노골적으로 누이를 편애했다. 오거스타는 자신도 결혼한 몸이면서 아이들(그중 한 명은 바이런의 자식일 가능성도 있었다)을 다 데리고 와서 한참씩 머물다 돌아가곤 했다. 바이런이 타이르는 말투로 "당신 없어도 우리끼리 잘 놀 수 있으니, 그만 가봐요"라며 레이디 바이런을 방으로 혼자 돌려보내면, 오거스타는 남동생과 둘이서 밤이 깊도록 담소를 나누었다. 어느 날 저녁에는 바이런이 소파에 누운 채 두 여자에게 차례로 자기에게 키스해보라며 경쟁심을 부추기기도 했다. 동시에 바이런은 어느 여배우와도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그것도 모자라 술에 취할 때마다 아내 앞에서 과거 어린 소년들과 뒹굴었던 이야기를 자꾸만 끄집어내, 아내가 저 사람은 도대체 근친상간보다 "얼마나 더 끔직한 죄를 저지른 걸까 하는 불안감"에 치를 떨게 만들었다.
* 바이런 일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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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서양의 작가들의 사랑이야기를 모았다는것과 , 특전인 부클릿이 궁금해서 샀습니다. 일단 시나, 고전소설 같은거나, 서양소설쪽을 파진 않아서 이름듣고서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책의 이름 정도는 들어본사람도 있긴했음 랄까 , 한번 다루고 다른데서 또 다루는 작가도 많았.. 일단 큰 제목의 이야기 정도는 다 한번씩 내용 요약 &소감을 써보겠다.
추락이후 라는 소설을 발표 , 내용은 3번째 아내와 만남이 진정한 사랑 이라는 내용이라는데, 2번째 아내가 성격파탄의 약쟁이로 그려서 마릴린 먼로에 대한 비방이라고 비난 받았다고 함
첫날밤이 망한뒤 아내의 외도를 묵인하다 , 버리고 아내가 정신병원에서 죽은뒤 독신주의를 천명하고 두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다 ,38살 연하의 비서와 결혼-연하킬러 에서 다시.
- 재클린 수잔 이라는 여자가 어떤 부자와 결혼해 , 뉴욕의 호텔에서 스테이크와 돔X리X만 먹으며 살다가,
남편이 군대가자 ... 동료 배우들 앞에서 돈을 물쓰듯 쓸땐 사랑했지만 군대가서 56달러 밖에 못버니 사랑이 식었다 라는 내용 편지를 읽고 보냈다는게 가장인상적이었음..
남자가 소설가로 성공한뒤 결혼해서 사치스런 삶을 살았다는데,-소설처럼 불륜을 많이..
-남편이 아내의 일기와 편지들을 도용 해서 소설에 집어 넣다던, -위대한 개츠비.
16살연하인 아내와 결혼한 톨스토이가 글만쓸때 , 아내가 내조를 헸는데 49살이 되자 , 종교에빠지고, 청빈한 삶을 살겠다고, 저작권 버리겠다 라는말에 , 아내가 잔소리를 시작 하는데, 제자인 블라디미르 체르트가 선생님의 아내는 서로 싸우는걸보고 가출한 톨스토이는 .. 열흘만에 폐렴으로 사망.
사랑을 할때만 대작을 쓴다고 , 다른작가(피츠제럴드)도 말했다고함. 그말대로 ,여러번 바람피고 재혼했는데, 바람상대에 대해 쓴 글을 아내(메리)에게 헌정한다 라고 했다는게..
해도 해도 너무한 남자 _노먼 메일러 94 69세에 (8년간)바람피다 걸리고, 페미니스트 들과 정면에서 싸우는- 성차별적인 소설들을 썻다는군요. 그러면서 '왜 여자들은 나를 싫어하는거냐고 '물었다던 .. 그러나 , 바람을 용서한, 6번째 아내의 병수발을 들었다던,
미치광이에 악당, 알아봤자 위험한 남자 _바이런 109 =돈후안 배다른 여동생과 결혼하지 않기위해 결혼한 바이런은 그뒤....
나중에 메리셜리(-도망자 커플 편에서 다시 언급) 의 여동생 클레어 클레어먼트 에게 당신아이라고, 해서 도망자 커플과 함께 살기도 했다는데.., 호색한 작가의 궤변 _내추럴 본 레이디 킬러 121 카사노바: 가장 힘들게 얻은 쾌락이 가장 달콤하다
사드 : 고통을 통해서만 인간은 쾌락에 이를수 있다.
메일러:여자들은 남자로 태어난것이 신의축복 일거라고 여긴다 하지만 사신은 부담이다 사랑을 나누는것도 부담이다.매번 물건을 세워야하는데, 사랑만으론 안되니까.
확실히 캐릭터랑 맞는듯. (바람둥이 ,S(천지 X) , 여혐)
나를 저주하지 마오 _귀스타브 플로베르 123 마담 보바리 은둔성향의 독신주의자 살롱을연 유부녀 루이즈와 연애 , 너무 다가오고 집착하려하자 도망. 마담보바리에 , 그녀의 행동이나 추억등을 오마쥬 하자 , 복수로 그에게(luo)라는 글 과 시 아모르 넬코르 :마음에 깃든 사랑 을 발표.
너의 길을 가라 _비트 제너레이션 136 누가 남자고 누가 여자야 ! 그리고 누구랑 누가 사겼다고 ?! 장 폴 샤를로트와 연애와 sex에대해 서로 숨기지 않고 자세히 털어놓는것 을 조건으로한
자유연애계약을 맺고 제자들을 서로 유혹 하곤 했다고 함.
가장 사랑한 사람이 3각 관계를 인정 못해서 차였음에도 수십년간 지속되었다고하는군요. 거짓의 거미줄에 가려진 진실 _아나이스 닌 168
2명의 남자와 결혼 -그리고 남편은 외도를 눈감아 줬다고함
충격과 공포 _테너시 윌리엄스 182 회고록 을 말년에 낸것으로 유명하다던데 , 동성애자(남자) 위의 아나이스 닌과 함께 sex에대한 일기로 유명한 사람인듯 아프리카가 좋아서 결혼했으나 , 남편이 바람피고 떠났고...,
동성애를 혐오 . 남편이 바람핀것을 고백하자 , 자신도 고백
글쓰기는 흑마법과 막노동의 중간쯤 되는 몹쓸짓으로 취급하는 시선이 있었다 . 남편의 바람... 부고에 , 누구보다 진실하고 믿음직하며 자기희생적인 신사 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조강지처를 버린 ..., 아내가 살아있을때 백인여자와 가까이 지내다가 ,마누라 행세하자 떠나고, 다른 더 젋은 여자와 결혼 . 그소식을 들은 여자는 공원에서 음독 자살하고, 백인과 결혼했다고 , 욕먹음. 백인여자와 결혼한 남자 2 바람피고 차면서 '내 인생을 방해하는건 당신의 인생이지. 나는 언제든 내 인생을 택하겠어! ' -나쁘다.... 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e _오스카 와일드 265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아내의 출산후 . 동성애자가 되고, 애인의 아버지를 명예회손으로 고소하고 법정다툼에서 패해서 영국의 자랑-> 망신이 되어 버렸다는군요(추락한 영국작가 : 바이런) , 익히 알려진 변론? 궁금하다.
아내있는 퍼시비시 셀리가 젊은 아가씨 메리와 결혼하고 도망쳐서 겪은 이야기들..
프랑스 귀족출신인 똑똑한 유부녀 에밀리 뒤샤틀레와의 생산적인 연애- 계몽주의에 대한 탐구 와 이웃나라에 프리드리의 대왕 과 함께 지내며 지은 프랑스를 비판하는 시 때문에 해어지고, 방황하다 다시 만나긴 했다는.- 토론 조울증 아내를 통제하고 내조한 남편 ->호가스 출판이라는 출판사도 만들어 석녀 지만, 지속적 발작의 원인을 아이가 없는것 이라고 하며 지은 시가 좋더군요,.
팬레터를 보낸 연하청년과의 연애끝에 딸을 보내지 않으려던 아버지에게서 몰래 도망쳐 결혼. 러브레터들을 시집으로 서로 만들었다던,
아내가 죽은후 언제나 라는 뜻을 지닌 AEL이 세계진 반지를 목에 항상걸고 다녔다고 함 남편의 바람과 아내의 실종이 화제가 됬었다고함 탐정이나 소설가등 여러 사람들이 찾아와 대대적인 수색이 벌어졌고, 그녀는 죽지 않았다, 숲에서 발견되진 않을것 이라는등 많은 의견이 있었는데, 어떤 호텔에서 기억상실인 채로 , 발견되었다고 함.
30년이 넘게 서로 의존한 여성커플로 ,전통적인 남자역활과 , 여자역활을 한 커플이라고 함.
연상의 유부녀의 전보를 받자마자 날아가서 만나고, 사랑을 쟁취 |
| 티비에서 이.책을 소개해줘서 샀는데 나름 만족합니다ㅡㅡ이제까지는 자기개발서만 읽다가 이런 종류에 책을 처음 샀는데 나름 재미있고 앞으로는 다양한 책을 읽어야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추천합니다.후회는안하실꺼예요.왜 이 책이 인기가 많은지ㅜ알수있는거 같아요..중간에는 조무지루하지만...아주 문안합니다ㅡㅡ내용이.휴가갈때 가지고가면 좋은 책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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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참 잘 지어서 구매한 건데, 어느 리뷰인가 한줄평의 말처럼 확실히 부작용이 있는 게 사실이다. 작가에 대한 환상이 아주 확 깨지는 부작용 혹은 노린 효과가 있는 것이다. 작가들 중에서도 특히 정신 나간 사랑을 하거나 그냥 정신이 나간 축들을 사례로 수집한 게 아닌가 믿고 싶기도 하지만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으고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나왔을 정도면 뭐...할 말이 없네.ㅎㅎ 글과 작가는 역시 분리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글쟁이는 글로 말해야 하는 것이고, 글쟁이와 글은 그저 생산자과 완성품의 관계로 격리되어 있는 것이 독자를 위한 보호방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작가의 사생활에 관심이 있고, 실망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읽어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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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랑의 서. 작가들에게 창작활동에 영감을 주었거나 혹은 작가에게 악영향을 미쳤거나 등 작가와 작가 주변 사람들의 시시콜콜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열렬하게 누군가를 사랑하고 헤어지는 모습들이 인간적이라고 해야할지 찌질하다고 해야할지...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수록되어있고, 작품 탄생의 비화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헌신적인 사랑 이야기도 있지만, 안타깝고 절망적인 이야기도 적절히 실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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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했던 말 그대로 미친 사랑의 이야기들을 볼 수 있다. 경악스러운 정도의 에피소드도 있었고 인정되면 뭐. 하는 에피소드까지 아주 다양해서 재미있었다. 역시 예술가들은 사랑도 특이하게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그리고 이런 게 사랑이라면 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랑도 있었고. 근데 깨는 작가도 많았다. 근친 얘기가 나왔을때는 좀 당황.. 다행히 내가 좋아했던 작가는 정상이어서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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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보면 미치지 않고서야 감히 할 수 없는 감정중의 하나여서 일까. 여러분야 예술가들의 기상천외한 사랑 이야기들을 보고 있자니, 참 낯이 두꺼워야 예술을 할 수 있는건가, 아니면 이 정도로 미쳐야 사랑을 할 수 있는건가 헷갈릴 지경이다. 정말 제목을 혹하게 지어서 구입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 책이었다. 내가 알던 작가들의 TMI가 궁금하다면 추천하지만, 반대로 내가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서 환상을 지키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