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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즐겨보는데 자우림 김윤아님 이야기를 듣다 매우 흡사한 점이 많아 놀랐고 그제서야 내가 초민감자라는 사실도 난생 처음 알게되었다. 살아오면서 남들보다 유독 더 힘들게 느끼고 겪었던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고 왜 그토록 아파하고 고통스러워 했는지 지난 날의 나를 안아주고 싶다! 앞으로도 그런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싶어 이 책을 만났고 초민감자여서 행복한 순간순간들을 만끽하며 살아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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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고 공감되는 책이었으나 초민감자라는 목록표를 통해 사람을 분류하고 네이밍,레이블링하는게 궁극적으로 좋은가?라는 질문에는 아닌 것 같아요. 나는 초민감자니까..라고 스스로를 가두는 틀, 핑계를 대고 스스로를 특별하게 여기고 에고를 강화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특별하고 소중한?능력을 가진것같은 분리의 경계만 뛰어넘는다면 참고할게 많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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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은 초민감자 관련 책이었는데, 다른 분께도 추천드리고 싶을만큼 초민감자에 대한 내용과(저자께서도 초민감자!) 이들에게 도움되는 많은 내용과 사례가 인상깊었습니다! 저 역시 초민감자인데, 책 덕분에 더 확실히 방어막을 사용하고 사람들과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다정한 설명과 따뜻한 위로와 반짝이는 용기들을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본인의 마음이 민감하거나, 주변에 배려해 줘야 할 민감자가 있을 때 참고하기 정말 좋은 책이라 추천해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