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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하다의 이야기는 마법 같다. 이 책을 펴는 순간 근 몇시간 동안 움직이지도 않고 작가님이 써 내려간 이야기를 읽었다. 뭉클했다. 작가님께서 늘 우리에게 행복만 주셨는데, 자신의 행복까지 떼어서 줬던 것은 아닌가. 우리가 상상했던 것, 그 이상의 노력을 하셨기에. 작가님과의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을 2년이란 시간동안, 그 힘듬에 대해 잘 알아주지 못한 것 같아 먹먹했다. 아직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그에 대한 자극도 많이 된 것 같다. 내가 더 열심히 하고, 진행해봐야지 하고 느꼈던 책. 한 번쯤 내가 너무나도 힘이 들거나, 잘하고 있는가, 혹은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이런 고민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을 때. 그대는 그대만의 속도가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길을 찾아보자고 말해주며 같이 그 고민을 나누고 싶은 책이다. 나의 인생에서 큰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뮤즈 "김시현" 작가님의 솔직한 이야기로, 오늘의 나도 조금 더 기운을 내본다. 시현하다와, 김시현 작가님께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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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책을 펴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한순간도 놓칠 수 없었다. 오늘이 있기까지 얼마나 큰 노력을 하셨을지,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에 서서 수도 없는 고민을 하고 견디셨을지 내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이상의 것을 하시면서 그 길을 걸어오신 것 같아서 가슴이 더 먹먹해졌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20대의 성공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그 아래 얼마나 많은 힘듦을 겪으며 노력을 해오셨는지는 정말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전혀 모르실 테니까. 단순히 시현하다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책을 읽다 보면 그 시절 나도 했던 내가 가야 할 곳의 방향성과 미래의 걱정들. 현실적인 모습들이 있고 또 그에 따른 조언이 뒤를 이어준다. 그렇게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방향성을 찾아 멈추지 않고 바로 실행에 옮긴 그 시절의 작가님의 모습을 보고 나에게 큰 자극이 되었다. 나는 그저 놀기만 했을 나이에 저런 실행력도 가능하다는 생각도 들고 다시 한번 작가님이 대단하고 또 엄청난 노력을 하셨다는 것을 느끼며. 나의 이번 자극이 앞으로의 삶에 있어 좋은 원동력이 될 것이 분명하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고민을 하던 찰나 읽게 된 책. 25살 아직 늦지 않았으니 나는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아닌 것은 하나씩 지워나가면 30살이 되었을 때 나는 내가 좋아하는 그 어떤 것을 하고 있지 않을까? 누구든 다 자신만의 속도가 있으니 조급해 말고 나의 속도에 맞춰가라는 좋은 말씀. 그러니 천천히 나의 방향을 찾아가 보자고 다짐해본다. 나에게 또 한 번의 좋은 영향을 주신 내 롤모델 시현작가님께 감사하며. 내일은 일어나자마자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이 책을 선물해줘야지라는 생각이 드는 소중하고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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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덤하지만 묵직한 메세지를 던져주는 책. 수 많은 분들의 초상을 촬영하시고, 직접 써내려가신 그 초상에 대한 이야기에서 볼 수 있는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책이었다. 여러 매체에서 볼 수 있었던 작가님의 모습 이면의 모습들을 솔직하게, 담담하게 담아냈기에 시현포토가 아닌 인간 '김시현'으로서의 생각들을 느낄 수 있었다. 시현포토가 가지고 있는 기록사진, 증명사진에 대한 확실한 철학이 생기기까지의 배경, 앞으로 나아가야 할 자신의 비전이 담겨져 있고, 시현포토가 느끼고 생각했던 부분이 독자인 나의 부분과도 닮아 있어 더 친숙하고 정감가는 책이다. 주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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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기록하러 갔을 땐 주인공이 나라는 사람에 초점을 맞춰 주변이 잘 안 보일 때가 있었다. 물론 그 뒤엔 작가님의 노력들이 있었지만 말이다. 시현하다를 위해 작가님이 쏟은 열정, 그 뒤에 있었던 일들..하나같이 소중하고 배울 점이 많았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시현하다를 애정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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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작가님을 닮은 책같다. 사람을 빠져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 책으로 마저 자존감을 높여주시는 작가님. 책으로 위로가 된다는게 어떠한건지 알꺼같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냐고 물으면 사진을 통해 대화하면서 자존감을 세워가도록 돕는 일이라고 말한다’라는 시현작가님의 말이 너무 멋있고 또 공감이 간다. 나 또한 작가님께 사진을 통해 대화하며 자존감도 세워가고 위로도 받았으며, 감동 받기도 하고 즐거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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