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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제목과는 달리 귀염뽀짝한 물고기가 표지에 그려져 있네요. 이 물고기 이름이 스티브인가본데, 어디가 어떻게 무시무시한걸까요? 주변에 다른 친구들도 겁 먹은 표정으로 도망가고 있네요. 내용이 궁금해지는 표지 :) 얼른 읽어보고 싶어요! 스티브는 길이가 30cm 정도로 그다지 큰 물고기도 아니고, 이빨이 엄청 뾰족하지도 않아요. 무섭게 생기지도 않았는데 왜 다들 피하는걸까요? 그래서 늘 외롭대요. 아하, 상어가 스티브와 늘 함께 다니는 친군가봐요. 그래서 아무도 스티브 옆에 가지 않는 거였군요. 상어한테 잡아먹힐 수도 있거든요!!!!! 스티브는 조지 때문에 다들 도망간단 사실을 모르고 있나봐요 ㅎㅎ 이 책은 공생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스티브의 종은 동갈방어! 동갈방어와 상어는 공생관계를 유지한다고 해요. 상어는 동갈방어를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같이 다니는 것만으로도) 동갈방어는 상어 몸에 있는 기생충을 잡아주거나 상어 이빨에 낀 찌꺼기를 제거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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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물고기 그림이 가득하고 여러모양의 물고기의 모습이 흥미를 끈다. 나는 책표지한장을 넘긴 그다음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그책의 느낌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파랗고 거칠고,수채화물감을 여기저기 ..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내용일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스티브가 나타나자 다른 바다생물들이 도망가기 바쁘다. 왜그럴까~~ 다 도망가네.. 이런말을 하자, 아들은 같이 감정이입이 되는지 표정을 찡그린다.;;^^ 몸집이 크지 않다고 하며 30센치미터 쯤이란 표현이 나온다. 센치미터, 아직 아이에게 어려운 표현일순 있지만 길이를 나타내는건 센치미터라고 표현할수도있어. 손두뼘정도 되겠네. 이렇게 말하며 이야기를 덧붙여준다. 숫자도 알수있고 더불어 길이표현도 알수있어 좋았던 부분중 하나이다. 아이들은 이상하게 생긴 그림을 좋아하는 것같다. 다양한 물고기 이름도 나오고, 특이한 그림에 눈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은 '공생'이란 단어가 나오며 그림책이 마무리가 된다. 실제로는 동갈방어라는 물고리로, 상어와 공생하며 산다는 이야기이다. 다양한 물고기 종류와 길이표현, 공생이란 단어까지 다양한 어휘와 그림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소재자체가 바닷속생물이라 아이가 좋아했고, 또또또 외치는 책중에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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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물고기 스티브 / 매건 브루이스 / 장미란 역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07.22 /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47 / 원제 Steve, Terror of the Seas(2018년)
책을 읽기 전
어마어마한 반전이 있을 것 같은 제목과 표지를 보니 내용이 궁금해졌어요. 표지 속에 스티브는 천진하게 웃고 있는데 친구들은 스티브를 피해 도망가는 듯해요. 어떤 이야기일까요?
줄거리
안녕, 난 스티브야. 난 엄청 무서운 물고기야.
날 보면 도망치기 바빠. 나보다 작은 물고기들, 큰 물고기들, 바닷속 생물들 그리고 사람들도 겁을 먹고 도망쳐.
봐, 모두들 나를 무서워하지?
난 몸집이 크지 않아. 이빨도 그렇게 뾰족하지 않고....
난 알록달록한 에인절피시처럼 아름답진 않아. 하지만 나보다 훨씬 더 무섭게 생긴 물고기들도 많아. 알려 줄까?
모두들 나를 무서워하니까 조금 외롭기도 해. 하지만 내게도 단짝 친구가 있어. 참, 내 친구 조지를 소개할게.
책을 읽고
상어가 단짝 친구라니요. 와~ 엄청난 물고기 스티브네요. 재미있는 이 책은 물고기의 정보에 대해 자세하고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하지만 지루함이 전혀 없지요. 오히려 이렇게 작고 귀여운 스티브를 가까이 하지 않는지 더 궁금해지지요. 그러더니 마지막 단짝 친구가 상어라는 대 반전!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우리가 모르는 진짜 바닷속 이야기'를 담아 주셨어요. 스티브를 동갈방어라는 작은 물고기로 상어와 함께 다니며 상어 몸에 사는 나쁜 기생충도 잡아주고, 상어 이 사이사이에 낀 찌꺼기도 청소해 주지요. 바닷속에 사는 생물들의 공생과 천적의 관계를 재미나게 알려주네요. 공생과 천적의 관계로 인해 자연의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모든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배우게 되네요.
저는 스티브와 함께 작고 빨간 물고기가 눈에 들어왔어요. 요리조리 움직이는 빨간 물고기도 스티브처럼 곳곳에서 보이며 궁금하게 만드네요.
- <무시무시한 물고기 스티브>의 다양한 이야기들 -
작가님의 홈페이지에 출간된 그림책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비교해보려고 올려보아요. 작가님의 작업에서는 물고기 스티브의 길이를 진짜 줄자를 넣으셨네요. 작가님의 글씨도 마음에 들어요. 'uglier → far scarier'으로 단어도 바뀌었네요. 수정된 배경과 그림, 문체가 마음에 드네요.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도안이예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활용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 '무시무시한 ~' 그림책들 -
무시무시한 까무냐스 / 마르가리타 델 마소 글 / 샬로테 파르디 그림 / 김지애 역 / 씨드북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 / 박종진 글 / 김현영 그림 / 키즈엠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 줄리아 도널드슨 글 / 악셀 셰플러 그림 / 장미랑 역 / 주니어RHK 시리와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 / 띠나 노뽈라 글 / 메르비 린드만 그림 / 살미넨 따루 역 / 책굽는가마 무시무시한 동물 : 수억 년 전 지구를 지배한 / 로버트 사부다, 매튜 레인하트 / 김동희 역 / 비룡소 무시무시한 마녀 이야기 / 막달레나 줄리앙 글 / 프랑스와즈 뮐레 그림 / 최영선 역 / 미세기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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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비비랑 여러 책들을 같이 봤는데 비비가 반전 덕분에 너~무 재미있어했던 책 무시무시한 물고기 스티브에요
엄청 쪼꼬미 귀여워 보이는 스티브를 모두들 무서워 하는 모습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
자기 입으로 자기가 엄청 무서운 물고기라고 하는 스티브 그냥 보기엔 저는 멸치인줄~
하지만 아직 순수한 비비는 이 물고기가 이렇게 보여도 입이 큰가? 아니면 힘이 센가? 이빨이 많나? 라며 책을 보더라고요
스티브가 무서운 물고기가 맞긴 맞나봐요 덩치 큰 아이들도 스티브가 나타나면 무서워서 도망을 치는
점점 더 스티브의 정체가 궁금해 질 때쯤 스티브가 자신의 친구를 소개시켜줘요
짠~~ 스티브는 악어로 보면 악어새쯤 되는 상어의 친구 동갈방어에요 ^^;;;
비비는 악어새는 알고 있었는데 동갈방어는 몰랐어서 신기하고 더 재미있어 했어요~ 그리고 컴퓨터로 동갈방어에 대해 더 찾아보기도 했고요 ^^
더운여름 눈도 시원해 지고 우리가 몰랐던 바닷속 친구 얘기도 볼 수 있었던 무시무시한 물고기 스티브 참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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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물고기 스티브 스티브는 작은 물고기에요. 하지만 무시무시한 물고기랍니다. 표지의 스티브는 작고 귀여워 보이는 데 다른 물고기들은 도망을 가요. 왜 그런 걸까요?ㅎ 귀여워 보이지만 무시무시한 물고기인 스티브...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집니다. 아이들도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가질만한 책이에요. 물고기를 좋아하는 제 아이는 바로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스티브는 엄청 무서운 물고기에요. 생긴 건 귀엽고, 표정도 밝아서 전혀 무서워 보이진 않지만... 스티브만 보면 작은 물고기들이 도망가고, 큰 물고기도 도망갑니다. 해파리, 거북, 문어, 가오리까지 바다생물들 역시 도망가기 바쁘죠ㅣ 심지어 사람들도 도망간답니다. 크기는 30센티미터쯤.. 몸집도 크지 않고 무섭게 생기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스티브에게는 단짝 친구가 있어요. 조지란 친구와 언제나 함께 다니죠. 조지는 스티브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조지는 스티브 단짝 친구 상어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왜 무서워하는지 궁금증을 가지면서 마지막까지 읽고 왜 무서워하는지 알고는 웃더라고요. 반전이 있는 그림책이에요. :) 스티브는 동갈 방어라는 작은 물고기에요. 동갈방어는 상어와 친구가 되어 자신을 보호해요. 그리고 상어 몸에 사는 나쁜 기생충을 잡아주고 상어 이빨 사이에 낀 찌꺼기도 청소해줍니다. 동갈 방어와 상어는 서로 공생관계인데 이 그림책 뒤에는 동갈 방어와 상어의 공생에 대해 설명해놓았어요. 재미있는 그림책과 함께 설명해놓으니 아이들이 공생에 대해 쉽게 이해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색감이 예뻐요. 바닷속이라 하늘빛 배경에 푸른색이 많은 데도 색감이 예쁘고 그림도 귀엽네요. 무시무시한 물고의 이야기가 호기심도 자극하고 바닷속 물고기들에 대한 내용도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재미있게 봐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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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물고기 스티브, 컬러풀한 색감의 다양한 바다생물이 나오는 책 표지와 제목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충분해요. 무엇보다 바다생물을 참 좋아하는 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책이었어요. 한 번 읽어 주고 난 후, "엄마, 또 읽어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어린이집 갔다와서 한번 자기전 한번 지루하지도 않나 봅니다^^; 작디작은 물고기가 왜 '무시무시한' 물고기가 된 걸까요, 그 이유를 한 번 알아볼까요?
안녕, 난 스티브야 난 엄청 무서운 물고기야.
작은 물고기들은 날 보면 도망치기 바빠. 살고 싶으면 도망쳐, 어서 !!
큰 물고기들도 날 보면 놀라서 달아나. 으악!! 이런!! 말풍선을 활용하여 재치있는 구성으로 딱딱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네요
스티브가 나타났다 하면, 바닷속에 사는 생물들도 다들 무서워서 도망가기 바빠요. 거북, 해파리, 문어, 가오리, 해마 등등 다양한 바다생물을 볼 수 있고 바다속 장면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몸집이 크지도 않고, 이빨도 그렇게 뾰족하지 않는데 모두들 왜 그렇게 나를 무서워하는지 모르겠어 알록달록한 에인절피시처럼 아름답진않아 하지만 나보다 훨씬 더 무섭게 생긴 물고기들이 많아. 알려줄까 !
몸속에 강한 독이 있는 복어, 커다란 턱과 날카로운 이빨의 바이퍼피시, 입큰 아귀 등등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물고기에 대해 배울수 있고 처음 보는 블롭피시를 보며 아이가 굉장히 신기해하더라고요~
모두들 나를 무서워하니까 조금 외롭기도 해. 하지만 내게도 단짝 친구가 있어 참, 내 친구 조지를 소개할게 여기서 다른 바다생물이 스티브를 무서워하는 진짜 이유가 나오지요. 그 전까지 아이들이 눈 동그랗게 뜨며, 대체 이 작은 물고기를 왜 무서워하는걸까? 하며 굉장히 궁금해했거든요.
우리는 언제나 함께 다니고 조지는 나를 안 무서워해. 바로 스티브 옆에 늘 붙어다니는 상어가 있어 다들 피했던 이유지요
우리가 모르는 진짜 바닷속 이야기, 작은 물고기들은 큰 물고기들에게 언제 잡혀먹힐지 몰라서 수 천마리씩 떼를 지어 다니며 큰 물고기처럼 보이게 해서 함부로 덤비지 못하게 한다던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보호하는데요~ 스티브는 동갈방어라는 작은 물고기로 스티브가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은 덩치가 크고 무서운 상어와 친구가 되는것이에요. 동갈방어는 상어 덕분에 안전한 대신, 상어 몸에 사는 나쁜 기생충을 잡아줘요. 상어 입속으로 들어가 이빨 사이에 낀 찌꺼기도 청소해주고요 이렇게 서로 도우며 사는걸 공생이라고 해요:) 이로써 공생의 개념을 익히게 되고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개념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접해서 좀 더 이해가 쉽지 않았을까 싶고요. 8세 첫째는 그럼 악어와 악어새도 공생관계 겠네요! 라고 대답해주니 제가 괜히 뿌듯 하더라는요~ㅎㅎ
둘째에게는 개념이해가 어렵지만, 물고기가 많이 나와서 최애책이 되었어요 ^^;
동갈방어 스티브는 전혀 무서운 물고기가 아니였고, 우리가 몰랐던 바닷속 공생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지식을 한번에 이해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물고기 스티브, 6세 책으로도 추천 해보아요~
모두 스티브를 외면하는 가운데 단짝 친구 상어 덕분에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지 깨닫게 되는 스티브를 통해서 아이도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소중히 여기길 바라고 소중한 친구, 우정의 소중함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런 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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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고 귀여운 그러나 무시무시한 물고 스티브 이야기에요.
읽을수록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만 읽는 아이들은 없는 책이 될거 같습니다. ㅋㅋ 자기 소개를 하고 있어요. 엄청 무서운 물고기라고~~~ 그림만 봐도 ㅋㅋㅋㅋ 스티브위에 검은 그림자를 보면 누군지 알거에요.
작은 물고기 스티브만 보면 도망가는 물고기들~~ 도망가면서 말풍선에 담긴 동물친구들의 말을 키득키득거리며 읽는 딸을 보고 있자면 책을 볼때마다 웃음이 나요. 몸집도 30센티미터밖에 안되고... 이빨도 그리 뾰족한거 같지 않은데....
사실은 상어조지와 단짝친구인 스티브 ㅋㅋ
재미와 지식을 섞어 놓은 아주 재미있는 지식그림책이에요.
방갈방어와 상어의 공생관계를 마지막에는 알려주어요. 방갈방어 스티브는 상어 몸에 사는 나쁜 기생충도 잡아 주고, 상어 이 사이에 낀 찌꺼기도 청소해주지요. 그대신 상어는 방갈방어가 큰 물고기들에게 잡아 먹히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구요.
바닷속 공생이야기가 주는 재미있는 그림책!!
재미난 이야기를 느끼는 동시에 바닷속 장면의 아름다움도 느낄수 있고, 그림책에 나오는 생명체의 귀엽고 예쁜 모습들도 볼수 있어 매일 꺼내보는 그림책중 하나에요.
바닷속 동물들이 나올때마다 "엄마는 누가 가장 좋아? 나는 얘할래~~" 하며 매번 예쁜 동물, 귀여운 동물 찾는 재미가 있는 책. 올여름 바다 그림책으로 재미와 지식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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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물고기 스티브
얼굴은 너무 귀엽게 생겼는데 말이죠~
정말 바닷속 물고기들도 인간들도 스티브를 보더니 도망을 가네요~
우선 스티브의 그림을 보면 너무 귀여워요 다른 물고기 친구들도 표정도 너무 재미있지요?
좋아할 수 밖에 없겠지요~
글자수가 많지않지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 주어서 좋더라구요.
말풍선이에요~
아이도 재미있게 동화에 푹 빠져 보더라구요
스티브가 친구를 소개시켜주는데... 바로 상어네요~
그래서 모두들 스티브를 보면... 함께있던 상어때문에 도망을 갔던 거군요.
스티브는 동갈방어라는 작은 물고기 입니다.
큰 물고기들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여라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보호한답니다.
동갈방어 스티브는 바닷속 사냥꾼 상어와 함께 다니며 상어 몸에 사는 나쁜 기생충도 잡아주고 상어 이 사이사이에 찌꺼기도 청소해준답니다.
이렇게 서로 도우며 사는 걸 공생이라고 합니다.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자연관찰 동화에요.
쉽고 재미있게 바닷속 공생관계를 알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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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는 작은 물고기예요. 이빨은 뾰족하지 않고요. 에인절피시처럼 알록달록하지도 않아요. 바닷속에는 스티브보다 더 무섭게 생긴 물고기들이 많은데...... 왜 다들 스티브를 무서워하는 걸까요?
책을 읽기 전에 왜 스티브는 무시무시한 물고기일까? 하고 물으니 도무지 알 수없다는 표정의 아이들. 무시무시한 물고기 스티브를 만나러 바닷속으로 가볼까요?
안녕, 난 스티브야. 난 엄청 무서운 물고기야.
작은 물고기들도 바닷속 다른 생물들도 모두 스티브를 보면 도망쳐요. 인간들 역시 스티브를 보면 겁을 먹고 도망쳐요. 모두들 왜 그렇게 스티브를 무서워하는지 모르겠어요.
스티브의 몸집은 30센티미터쯤으로 작고, 이빨도 그렇게 뾰족하지 않고, 에인절피시처럼 알록달록 아름답진 않아요. 바닷속엔 스티브보다 훨씬 무섭게 생긴 물고기들도 많아요. 모두 스티브를 무서워하니 외롭기도해요.
하지만 스티브에게도 친구가 있어요. 조지는 스티브를 무서워하지않아요. 모두가 스티브를 무서워하는 이유가 나왔네요. 아이들이 스티브가 조지를 소개하는 장면을 보고 외칩니다. "상어다~"
작은 물고기인 동갈방어인 스티브와 덩치크고 무서운 상어인 조지는 공생관계예요.
겉표지가 마음에 들어 한번, 물고기가 나오니 한번, 상어가 나오니 한번, 재미있으니 한번.... 계속해서 읽어달라고 보채더라고요. [무시무시한 물고기 스티브] 책을 통해 귀여운 그림체의 그림책도 읽고 공생관계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다 읽은 후엔 집에 있는 공생관계의 동물 친구들이 나오는 책도 함께 알아보았네요. |
![]() ![]() ![]() ![]() ![]() 재미와 지식을 한 번에
이 책은 주인공 스티브의 정체를 알아가기 위해 끝까지 재미를 유지 하고 있다. 몸집은 30Cm 이빨도 그렇게 뾰족하지 않은 주인공 물고기 '스티브'를 본 작은 물고기, 큰 물고기 뿐만 아니라 바닷속 다른 생물들도 모두 무서워 한다. 인간도 스티브를 보면 겁을 먹고 도망을 친다.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일까
주인공 스티브는 자신보다 더 무섭게 생긴 물고기들을 소개 한다. 복어는 몸 속에 강한 독이 있고 바이퍼피쉬는 커다란 턱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입이 큰 아귀, 두꺼비처럼 생긴 토드피시, 못생긴 블롭피시를 소개하면서 자신을 왜 무서워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스티브는 자신의 단짝 친구 ‘조지’를 소개 하는데 바로 엄청나게 큰 상어였다. 그렇기에 작은 물고기, 큰 물고기 바다 속 생물, 심지어 인간까지 스티브의 단짝 친구인 상어 조지 때문에 무서워했던 것이 밝혀지면서 책은 마무리 된다.
주인공 스티브는 동갈방어라는 작은 물고기다. 동갈방어는 상어 벅분에 안전한 대신 상어 몸에 사는 나쁜 기생충을 잡아 준다. 동갈방어는 상어 입 속에 들어가 이빨 사이에 낀 찌꺼기도 청소해준다. 이 책을 통해서 겉으로 보여지는 것 만으로 쉽게 ‘오해’ 할 수 있다는 것과 ‘공생’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아이에게 설명 할 수 있을 듯 하다.
현재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는 이건희 이다. 하지만 누구도 이재용을 이건희 보다 낮게 보는 사람은 없다. 훗날 이건희의 수 많은 재산은 이재용에게 승계가 될 것이고 또한 이재용의 재산은 그의 아들에게 갈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삼성이라는 거대한 그룹에 CEO라고 생각하지 않고 삼성=이재용이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스티브는 비록 작은 물고기이지만 거대한 단짝 친구 상어와 함께 같이 다니고 상어는 시티브를 통해 나쁜 기생충과 이빨 속에 낀 찌꺼기를 제거 하기에 잡아먹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줄 수 밖에 없다. 다소 어려운 ‘공생’이라는 주제를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를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치밀하게 만든 작가의 힘이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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