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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언어로 접하게 해 주고 싶은 맘으로 엄마표로 아이들 영어를 진행했었다. 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꾸준함이 부족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중고등학생이 된 남매를 보면서 솔직히 영어는 제대로 공부시켰어야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번에 만난 '엄마표 영어 라이팅'을 읽으면서 제대로 엄마표를 진행하지 못했구나 하는 후회가 많이 들었고, 지금부터라도 다시 맘을 다 잡고 라이팅만이라도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 공부법에 대한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나름 노력도 했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책을 읽으면서 한글 공부를 시키면서 노력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니, 영어를 참 쉽게 봤구나 하는 맘들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마주치는 단어들을 외우는 것은 정확하게 읽으면서 그 뜻을 아는 것이 어휘력을 쌓는데 효과적이다. 그 이유는 책에서 주어지는 문맥과 문장 때문이다. 문맥에서 새로운 단어들이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 알 수 있고, 예문도 함께 알 수 있다. 하지만 본인의 수준에 알맞은 책을 골라야 한다. 독서를 중시해서 영어 역시 책읽기를 많이 시도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수준을 과대평가했던 건 아닌지 반성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책을 읽혔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초등때와는 다르게 중학생만 되도 라이팅 과제가 제법 많다. 힘들어 하면서 과제를 수행하는 걸 보면서, 나 역시 라이팅이 많이 부족해서 제대로 봐주지 못한다. '엄마표 영어 라이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나의 영어 라이팅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즐거운 맘으로 읽었다. 저자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엄마표 영어 라이팅'으로 늘 영어 공부에 대한 갈망이 많은 나도 함께 공부해야겠다. 영어 라이팅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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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어린시절 일기쓰기 였다. 일기를 쓰는 것은 좋은 취지였으나 결과는 그렇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곤 했다. 방학때면 일기가 밀려서 부랴부랴 썼던 기억이 난다. 일기쓰기가 재미있다던 아이들도 있었지만 글쓰기와 멀어진 아이들이 더 많을 것 이다. 공부를 어떤 방식으로 하면 좋을지, 특히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에게 아이들의 공부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영어를 말하고 쓰는 것은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이다. 저자는 말하기 혹은 문법 어떤것에 치우쳐서는 안된다고 한다. 문법은 자연스럽게 친숙해 지도록 만들어야지 내신에 문법이 필수이기 때문에 나중에 시작하면 질리게 마련이다. 라이팅과 함께 쉬운 문법부터 자연스럽게 가르쳐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무도 일기를 어떻게 하면 더 잘 쓰는지, 일기의 주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독서록은 어떤 스타일이 있는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아이들은 자기가 쓴 글을 고쳐본 적이 없다. '초고'나 '퇴고'는 작가들이나 쓰는 전문 용어일 뿐이다. 그러니 아이들의 글쓰기는 항상 제자리걸음이고 발전도 기대하기 힘들다. 내가 아는 30년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지겨운 숙제일 뿐이다.(52쪽) 처음에는 선생님의 관심이 좋았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검사하는 형식이라 나중에는 불편해졌다. 요즘은 중학교에서도 수행 평가로 짧은 영어 글짓기를 내주고 내신 시험에 짧은 영어작문을 하는 문제를 내기도 한다고 한다. IB교육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다. 에세이에서 중요한 것은 내용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 글쓰기인지 예시를 보여준다. 언어를 배우는 능력은 타고난다는 것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언어는 배우는 것이라는 의견도 맞다고 한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단어를 이용하여 문장을 확장해주는 방식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 학부모로써 아이와 함께 공부했던 방식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엄마가 영어를 잘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공부방식과 관심이 더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카드놀이처럼 단어공부를 하고 단순한 문장을 6하 원칙에 의해 점점 더 문장이 좋아지는 것이다. 문장의 형식이 맞고 틀린것에 집중하기보다 아이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조금씩 틀린부분을 수정해주었다고 한다. 엄마표로 영어 일기 수업하기에 대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참고할 수 있을듯 하다. 일상을 쓰는 일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책에서 주어진 월별 글쓰기 주제 100개를 참고해보는 것이 좋겠다. 글쓰기에서 주제만 주어져도 훨씬 수월해질테니까 말이다. 그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많은 글쓰기에 참여할 수 있겠다. <이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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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라이팅writing
영어 읽을 줄 알면 쓸 줄도 알아야 한다!
안홍미 지음
글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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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학년,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영어 수업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2학기가 시작되고 학교 앞에서 영어 학원, 학습지 테스트를 자진해서 받아본 아이가 스스로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초등 영어는 쉽다고 여기고, 아이도 부담스럽지 않게 여긴다고 생각했던 안일함이었을까요 저도 결과를 보고는 살짝 충격을 받았습니다. 느리더라도 꾸준히 해야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엄마표 영어에 관한 책이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한권이 [엄마표 영어 라이팅 writing] 듣고, 읽고, 말하는 것도 빠듯한데 언제 쓰는 것까지 생각하나 라는 생각은 예전, 어느 강의에서 쓰는 것도 같이 진행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터라 어느정도 공감은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상 마음을 먹으니 누군가의 친절한 조언이 필요했습니다.
이 책은 현 상황과 이론적인 바탕 위에 실제 학교에서, 또 가정에서 자신의 딸을 가르친 경험을 이야기하며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영어 쓰기. 첫 문은 부모님들의 질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각기다른 레벨의 읽기능력과 나이의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의 상담을 보며, 초등 2학년, 레벨2정도의 읽기능력이 되는 아이에게 내려진처방과 초등 1학년에게 주어진 처방이 다름을, 그리고 전반적으로 쓰기에 무엇이 중요한가 어슴프레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쓰기능력. 시대적인 흐름으로 쓰기능력이 강조되는 것 뿐 아니라 학교에서 여러가지 평가 가운데에도 빠지지 않고 큰 비중을 차지하는 쓰기 능력에 대해 언급하며 영어 쓰기 - 단순히 문법적으로 오류가 없는 글쓰기가 아닌, 내용이 있는 글 - 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가.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어휘력과 배경지식이었습니다. 초등 저학년이라면 읽기와 어휘를 확장하는 것을 주력하고 (하루에 5~10개의 단어를 익힌다고 해도!!) 문법도 어느시기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보다 일주일에 세번, 하루에 한장씩 풀어나가는 학습지처럼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셨지요. 배경지식도 다양한 영상등이 보편화된 시대이지만 책을 통해 확장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셨구요. 단어를 익히는 방법들 - 플래시카드, 사이트워드 등 -도 소개하고 있고, 단어를 이용해 문장을 확장하는 방법, 일기를 통해 글쓰기를 하는 방법, 북리포트를 기록하며 글쓰기를 지속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이 내용들은 비단 영어 뿐 아니라 한글로 쓰는 일기쓰기와 독후감상문을 쓸 때에도 적용하면 좋은 방법들이었어요!)
한글을 익히고 우리말을 능숙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도 받아쓰기를 하고, 띄어쓰기를 가르치고 맞춤법을 가르치면서 왜 영어는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언어를 이해하고 그 문화를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우리가 늘 접하는 것이 아니라면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것이었을텐데 말이죠! 아이의 호기심과 때를 살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부모의 관심이라는 것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영어에 도약이 필요함을 이야기하였을때 아차 싶었던 것도 저의 방관이 아이 영어의 정체기를 불러온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스스로 찾아 공부하는 습관을 완전히 익히기 이전에는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겠구나... 때로 아이가 재미없어할 때도 긴 안목으로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도록 영어글쓰기의 가이드가 되어 주는 책 리딩과 더불어 놓칠 수 없는 쓰기에 대한 조언이 필요하다면 [엄마표 영어 라이팅 writing]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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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엄마표 영어를 진행함에 있어 힘든 건 물론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다. 꾸준히 진행하여 어느 정도 듣기와 읽기 실력이 늘어난 뒤 찾아오는 엄마의 힘든 점은 바로 라이팅이다. 이 라이팅 영역은 웬지 엄마가 개입할 수 없는 전문가의 영역처럼 느껴진다. 내 경험에서도 엄마의 영어 실력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 시점이 바로 라이팅을 진행하는 시기였다. 첫째 딸로 엄마표 영어로 진행하면서 느꼈던 한계점을 책을 읽고 이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고 있는 둘째 영어 학습에서 도움을 얻고 싶다. 책은 총 5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 1에서는 라이팅에 대한 질문와 오해로 Q&A형식을 이루어져 있다. 언제부터 라이팅을 시작해야 할지 같은 기본적인 질문과 입시를 위한 공부라면 라이팅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라이팅을 위해 문법책 필사가 도움이 되는지 등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서 라이팅의 필요성과 라이팅을 위해 필요한 어휘와 문법 공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실려 있다. 챕터 2에서는 1장의 내용에 좀 더 핵심적인 내용 즉 라이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와 문법의 중요성을 말했다. 라이팅이라는 멋짓 집을 짓기 위해 어휘라는 집을 짓는 재료가 풍부해야하고 이 재료들을 문법이라는 접착제로 탄탄하게 바라야 한다고 비유했다. 어휘의 문법 실력이 라이팅의 기본이자 핵심임을 강조했다. 챕터 3~5는 구체적인 라이팅 실력을 올리는 핵심 방법을 알려주었다. 먼저 단어 암기부터 단문쓰기 장문으로 일기 쓰기와 북리포트 쓰기를 구체적 지도방법을 알려주었다. 구체적이라는 것은 엄마표로 진행할 수 있는 바로 써먹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어휘를 늘리기 위해 단계적 노하우 즉 알파벳부터 기초 단어를 플래쉬카드로 익히는 여러 사이트도 알려주고 단어를 이용한 문장 확장같은 바로 아이들에게 엄마표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 책의 장점이 바로 이렇게 여러 노하우를 사실적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점이었다. 영어 학습 그것도 엄마표로 진행한다는게 엄마의 다짐처럼 꾸준히 끌고 가지가 쉽지 않다. 특히 엄마의 영어 실력의 한계를 느끼는 라이팅 진행에서는 더 힘들다. 하지만 책에서 엄마표로 활용할 수 있는 라이팅의 기본 노하우를 알려주니 조금은 집에서도 진행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주는듯 하다. 일단 저자가 알려주는 노하우를 아이와 함께 진행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일단 영어 플래쉬카드로 아이들과 진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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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책육아, 엄마표홈스쿨, 엄마표영어 , 엄마표놀이... 모두 저의 관심단어 라고 볼수 있겠네요 ^^ 5살 아이를 육아하고 있는 저는, 아이가 원할때까지, 아이와 함께 할수있을때까지 아이와 함께 모든 것을 알아가고싶은 엄마 랍니다. 영어. 저에게도 아주 필요한 공부분야라, 일단 이 책에 관심이 갔으며, 우리 아이가 영어 하나는 자유롭게 듣고 말하며 대화하고 썼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이 책을펼쳐보게 되었네요.. '영어 읽을 줄 알면 쓸 줄도 알아야 한다 !' 정말 와닿는 말이네요. 책 챕터를 먼저 보면, 크게 5챕터로 나누어져있고, 부록으로 추천 도서 목록을 다루어 주는걸 볼 수 있어요. 영어 교육 전문가 안홍미 작가님이 영국에서 대학원에 입학했을때, 대학원에 라이텡 센터 가 있어 의아해하셨다고 해요. 그곳에서 교수님께서는 "완벽한 글쓰기란 없다.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생각을 해야 한다. 그것이 영국 교육의 기본이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해요. 저자는 라이팅은 종합예술과 같다고 하네요. 리딩, 스피킹, 그리고 리스닝이 단독 기술이라면 라이팅은 이 모든것이 어우러져야한다고... 이 어려운 라이팅.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챕터1. 라이팅에 대한 질문과 오해. 우리아이가 유학할 계획이 없고 국내 입시만 생각해도 영어 라이팅이 필요할까요? 라이팅은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AR 레벨은 무엇인가요? 필사가 도움이 될까요? 이와같은 다양한 질문이 나오고 대답 형식으로 나오는데요. 라이팅에 대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10개를 꼽아 답변을 해줌으로써,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 , 가장 많이 오해 등을 다루어줍니다. 이 책에서는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는 엄마표영어 가 아니라고 하네요 ^^ 제외! 탕탕!!) 초1 학부모의 질문이 나와요. 그나마 우리 아이가 어리니 제일 눈길이 갔던 내용이기도 하고요. 스피킹은 곧잘하는데 라이팅은 같은 레벨이 아니라 걱정된다는 질문이 있었어요. 저자는 라이팅은 가장 늦게 발달하는 단계이며, 다독과 어휘력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하네요. 초1이면 이제 쓰기 시작하는 나이 ^^ 교재가 필요하다면 인터넷 서점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검색해야하는지, 어떤 레벨로 진행해야할지에대한 솔루션을 제시해주네요. 챕터2 이제는 라이팅의 시대다. 왜 라이팅인가? 이 부분에서는 얼마나 라이팅이 중요한지. 자신이 유학 을 위해 토플 에세이 를 준비하면서 경험했던 라이팅 이야기. 라이팅(에세이)에서의 중요한 부분등을 다루어주어요. 하버드 대학교는 1874년 입학시험 중 하나로 라이팅을 넣었다.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논술 시험. 많은 대학교에서 라이팅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국가 글쓰기 프로젝트의 창립으로 이어졌다고 해요. 왜 미국의 하버드를 비롯한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중요하게 여기는걸까? '진정한 글쓰기는 논쟁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주장을 분석하고, 나와는 다른 의견을 합치는 행위다."P.49 UCLA 교수 마이크 로즈는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세계적인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바로 글쓰기라고 ... ^^ 샘플 에세이를 다루어주며 비교해볼수 있도록 다루어주어요. 챕터3. 단어부터 짧은 문장까지 쓰기. 아이마다 수준도 다 다르고, 영어를 받아들이는 속도 도 모두 다르니, 절대 아이를 잡으면 안된다고 해요. 결정적인것은 아이의 관심과 흥미와 의지..P.95 부모의 관심을 아주 중요하다고 ..아이가 가정에서 언어에 많이 노출될수록 아이는 더 많은 언어를 배우게 된다고.. 노출의 중요성은 워낙 잘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마음 먹게 만들어지더군요 ^^ 직장맘은 퇴근후 관심을 가지고 배운것을 확인하고 숙제를 체크하는 정도도 괜찮다고!~~^^ 무관심 인 부모와 차이가 크다고 하네요.ㅜㅜ 부모의 영어실력이 아니라 관심 이 매우 중요하다고!! 아..이처럼 이 책은 라이팅에 대한 중요성 뿐만아니라, 엄마로써 어떻게 도움을 줄지, 실제적인 노하우들도 제시해줍니다. 플래시카드를 이용하여 단어 외우기, 통문자로 외우기,어휘 교재들 활용하기법등 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실제로 도움될만한 책들을 소개해줍니다) 그리고 단어를 이용해 문장 확장하기, 필사하기 좋은 문장 등 예시 글들과 함께 설명이 상세히 적혀져 있어서.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계를 찾아 참고하여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를 진행해보시면 좋을 것 같았어요. 챕터4 일기쓰기, 챕터 5는 북리포트 쓰는 방법들을 설명해주는데요., 엄마표로 어떻게 영어일기 수업, 리포트쓰기를 진행해가면 되는지,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차근차근 그 노하우들을 담아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도서목록들까지 빵빵하게 실어져있네요. ^^ 우리 아이가 아직 어려, 조금의 안도감과 함께,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엄마표라이팅 노하우들을 담은 책을 지속적으로 읽어둠으로 , 저도 함께 준비하고 함께 공부해줌으로 아이에게 제대로 도움을 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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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작 전에 준비할 것이 많다. 주변에서는 다들 학원을 보내고,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과외를 한다고 난리다. 더 나은 선생님, 더 나은 교재를 찾기 위해 다들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곳 저 곳. 상담을 받아 봤지만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표. 참 애증의 단어인 것 같다.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은 엄마표 영어를 하기 위해 나부터 공부를 해야 했다. 엄마표를 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잘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어떤 커리큘럼을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가르칠지 결정을 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영어 라이팅. 일반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스피킹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다르다. 학교에서 평가를 할 때는 스피킹보다 라이팅이 더 우선된다. 그렇기에 라이팅의 전반적인 공부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었다.
엄마표 영어라이팅. 제목부터 나 같은 엄마를 위한 책이었다. 책의 처음에 나오는 영어 라이팅의 오해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실제로 라이팅을 시작하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했을 때 흔히 나올법한 문제였기 때문이다. 처음 가지게 되는 공부의 진행방향이 많은 것을 좌우할 수 있기에 정확한 정보는 무엇보다 중요했다. 그리고 알려주는 라이팅을 하며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사항. 실제로 라이팅의 실력을 가늠하게 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있었다. 그 부분의 능력향상을 위해 미리 알아두고 공부해야할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짚어주는 책. 도입부분을 읽으면서 영어 라이팅의 전반적인 목적지를 잡을 수 있었다. 그 뒤에 아이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 자료,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지를 전반적으로 알려주고 있었다.
영어도 잘 하지 못하는 내가, 엄마표라는 말에 미리 걱정했던 부분이 싹 정리되는 느낌. 엄마표를 시작할 엄마들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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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 영어공부이다. 전에는 '한글도 아직 못뗐는데 뭐 벌써 영어를 해야해'라며 등한시했는데,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니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나도 영어공부를 해볼까 하며 요즘 영어 글쓰기 책을 보고있었는데, 이 책은 엄마표 영어라이팅으로 아이의 영어 글쓰기에 관한 책이라 아이와 영어초짜인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 -? 요새 말을 잘하려면 글쓰기를 해야한다는 이야기의 책들이 많이 나와있듯이, 영어도 라이팅을 잘해야 스피킹이 잘 된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 같다. 요즘은 서술형문제로 주제를 주고 자유영작을 시키는 학교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라이팅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알파벳을 외우는 것에 관심을 갖고 문장의 형식을 갖춰 써내려가기 시작하는 레벨이 (초등학교 2학년 쯤)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글을 보고 한글도 아이가 관심을 갖고 읽고 쓰기 시작할 때 순식간에 글을 떼듯이 영어도 비슷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 외에도 라이팅에 중요한 요소들이 많이 쓰여져 있어서 아이의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만하다. - 이 책은 1~5챕터와 부록으로 이루어져있다. 1,2챕터는 라이팅에 관한 이야기이고, 3~5는 라이팅을 어떤 방식으로 하면 좋은지 나와있다. 나는 아이의 영어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부록에 추천도서 목록과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을 QR코드로 올려주어서 아주 유용했다. 그리고 저자가 자녀의 영어공부 과정을 예시로 보여주며 시작과 단계별 공부방법을 설명해 주어서 엄마표 라이팅을 하고 싶은 부모뿐 아니라 나처럼 영어 초짜들도 참고하며 공부하기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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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라이팅 글로세움
확실하게 가르쳐주는 책이였어요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으시다면, 영어 라이팅을 잘 가르쳐주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읽어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라이팅 수준이 그리 확 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이팅도 해야해 학교 영어 공부도 따라가야해 시험 준비도 해야해 거기다 단어공부도 해야하죠 학교에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당연히 라이팅은 뒷전이였어요 그래도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마음속으로는 어떻게 라이팅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그 고민을 저만 한게 아니란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책에서 라이팅에 대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보면서 제 이야기인줄 알고 깊은 공감을 했거든요 저처럼 생각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참 많다는걸 느꼈어요
도대체 영어는 언제 해야하는걸까요? 라이팅은 언제 시작해야할까요? 보통 영유에 아이를 보내는 엄마들은 하루라도 일찍 시키라고 하던데 저자는 미국 초등학교 2학년 정도 수준의 책을 읽고 90% 정도 이해할 수 있을때가 준비가 된 상태라고 확실하게 가르쳐주었어요 사실 집에서만 엄마표로 영어 공부를 하다보니 제대로된 레벨을 테스트해본적이 없는데 우선 우리 아이의 AR레벨 부터 알아봐야겠다 싶었네요 AR레벨이 2.0 이상이 되어야 편하고 아이의 나이도 2학년이 넘어야 라이팅을 훨씬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해요 물론 교육이 일정하게 정해진 것이 없다는것도 다시 한번 짚어주었고요 아이들 마다 역량이 다른 부분도 참고해야겠죠
아이가 스팰링을 틀릴때 고쳐줘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 저도 책 속 질문의 아이처럼 스팰링을 고쳐주고 가르쳐주려고 하면 화를 내어서 더이상 영어일기 쓰기를 하지 않는다고 할까봐 어떻게 해야할까 싶었는데 저자는 아이와 그날의 일기 주제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나누고 목표 단어를 미리 공부하라고 했어요 이 방법은 확실히 저에게는 새로운 방법이었지만 실제로 아이와 영어일기를 쓰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단어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책 전반에 걸쳐서 설명해주고 있거든요 저도 저자가 말하는 엄마표 영어를 하는 엄마로서 진짜 아이가 스스로 단어를 익히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단어공부나 문법공부에 대한 잘못된 오해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주어들었던 정보들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다는것, 그리고 그런 아이도 확률적으로 매우 적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인터넷 정보들을 통해서 엄마표 영어로 아이에게 모국어 처럼 영어를 가르쳐줄 수 있는 방법이 참 많이 소개가 되고 있어요 저도 첫째가 어릴때부터 그런 정보들을 접했고요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영어 흘려듣기를 시작하고 영어 사운드북, 그리고 TV를 보여주더라도 영어 DVD를 보여주고 그 방법을 따라하면서 자연스레 영어에 노출을 시켰어요 그렇게 영어에 노출을 하다보면 단어도 어느새 익히게 되고, 문법도 문법인줄 모르고 깨닫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한글처럼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배우는 영어는 외국어일 뿐이라 모국어 처럼 가르칠 수 없다고 했어요 그게 지금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잘못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하니 머리를 세게 맞은 느낌이였어요 첫째도 진작에 단어 공부를 했어야했는데 제가 너무 노출, 재미에만 신경을 쓴것 같더라고요 하루에 문법 하나, 하루에 단어 20개씩 꾸준히 공부했어야했는데 말이죠 저자가 자신의 딸과 단어 공부한 방법은 지금부터라도 늦지않았으니 아이들과 해볼 수 있는 좋은 단어 공부법이였어요
너무 어려운 단어면 스팰링은 패스하고 발음과 뜻만이라도 외우게 그렇게 잊어버리면 또 외우고 또 외우고 그냥 습관처럼 하루 20개씩 단어를 외우다보면 어느새 영어 어휘력이 상당히 높아져있을거라고 했어요
배경지식이 왜 중요한지, 배경지식을 쌓으려면 독서를 해야하고 어떤 독서를 해야하는지 아주 상세하게 나와있었어요 이 책은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때까지 집에 두고 수시로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었네요 엄마표 영어를 할거라면 진짜 매일 읽어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빨리 찾아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라이팅을 재미있게, 아주 재미있게 하루 3문장 부터 시작해서 해보는거죠 저자가 하루 3문장을 딸과 함께 만들면서 주고 받았던 대화내용을 보면서 아~ 엄마가 영어를 잘하니까 이렇게도 짚어줄 수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영어를 잘 하지못한다고해도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다고하니 아이가 포기하지 않도록 아이의 수준에 맞게 아이의 역량에 맞게 플랜을 짜주는것이 엄마가 할 가장 중요한 역할 같았어요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필사하면 좋을만한 문장들을 추천해주었고 일기쓰기를 할때 매번 같은 글이 나오지 않도록 100가지 주제도 제시해주었어요
처음 설명하는 것처럼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라고 했어요 엄마표 영어를 하면 이 친절하게 설명하는것이 잘 안되잖아요 15번은 꼭 참아야겠더라고요 보통은 100번 설명하기전에 아이들이 이해한다고 해요 이부분은 엄마표 영어를 하는 엄마들에게 꼭 가르쳐줘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집에서 엄마가 선생님이 되어 가르치다보면 가장 실수하는부분이 이 친절함이거든요 몇번 설명하다 이해하지 못한다싶으면 엄마는 표정이 일그러지고 아이의 수업 태도는 더 안좋아지고 그렇게 악순환이 되고말잖아요 끝까지 친절한 설명, 이건 꼭 마음에 새겨야할 부분 같았어요
틀릴때마다 무한 인내심을 가지고 설명해주고 틀린 것을 고쳐주고 필요하다면 몇번 반복해서 써보도록 하면 된다고 해요 단어는 자꾸 잊어버리는 것이 정상이므로 계속 외워야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같은 단어를 7번정도는 암기할 수 있도록 저자가 단어를 외울때 색깔 볼펜으로 했던 방법도 소개해주었어요 이 방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어서 아이들이 단어 암기를 할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아이가 단어공부를 할때 선택해야 할 교재는 내 아이에게 맞는 레벨의 교재를 찾아야 하는데 아이가 70%~80% 정도 단어를 맞출 수 있는 교재집을 선택해서 아이가 단어집의 90%를 맞춘다면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비슷한 레벨의 단어집을 선택하고 그 단어집도 쉽게 띁나면 또 다른 출판사의 비슷한 레벨의 단어집을 선택하라고 했어요 90%정도가 나오기 전까지는 같은 레벨의 문제집을 계속 풀어줘야한다고 하네요 단어 암기를 도와주는 사이트도 가르쳐주었어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이 많이 언급되어서 이 책은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았어요
한국에서도 현(2018년) 초등학교 6학년부터 IB 교육과정을 도입할 수도 있다고 한다는 소식을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되었어요 제주도는 이미 IB 교육 과정의 도입을 언급한 상태이고요 곧 우리나라의 대학 입학도 IB과정을 기반으로 이루어질지도 모른다고하는데 그렇게 되면 글쓰기가 우리 눈앞의 당면 과제가 되는것이라고 하네요 라이팅이 생각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와 있다는것을 깨달으니 아이의 라이팅 실력을 키워줄 방법을 빨리 찾아야겠다 싶었어요 엄마의 영어실력이 아이의 영어실력을 좌우한다고 생각했지만 저자는 부모의 영어실력이 아니라 부모의 관심이 아이의 영어실력에 크게 좌우한다고 했어요 엄마가 배우고 말을 사용해야 아이들이 따라온다고 다시 제가 영어공부를 할 이유가 생겼어요 이 책 한권 덕분에요
첵을 읽고나서 라이팅도 라이팅이지만 엄마표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걸 놓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건 바로 단어 암기와 문법!! 우리 아이가 진짜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단어 암기는 필수 였던거죠 그리고 문법을 하루 하나, 아니 책을 읽을때 한문장을 인용해서라도 가르쳐준다면 아이의 영어실력을 더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는것을 배웠어요 저는 지금까지 제가 하고 있던 엄마표 영어에서 가장 부족했던부분이 먼지 알았기때문에 저희 아이들의 영어 레벨을 먼저 테스트 해보고 그에 맞는 단어집을 사서 매일 매일 단어 공부와 하루 한장 문법 공부를 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게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난 이제서야 뭔가 완성된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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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째 영어를 공부해 왔다면 원어민을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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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면서 영어 라이팅의 중요성과 라이팅의 효과에 대해서 아는게 거의 없었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라이팅은 그저 영어를 정말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에서 영어 라이팅을 쓸 기회가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내 삶에 영어 글쓰기를 잘 못한다고해서, 잘 모른다고해서 지장을 주는것도 아니기에 관심을 두지않고, 약간의 무시를한게 아닐까 싶다. 그런데 영어공부를 하면서 라이팅에 관심이 생겼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 조금씩 바뀌게 되었다. 그러면서 라이팅을 해보고싶어졌고, 내 손으로 아이에게, 나 자신에게 영어 글쓰기를 가르쳐주고싶고, 스스로 써보고싶다라는 욕구와 생각이 들었을때 이 책을 만나 깨달음과 배움, 얻는게 많았다. 이 책은 예비 엄마들과 현재 아이가 있는 엄마들뿐만 아니라, 영어 라이팅에 대해 전혀 몰랐던, 라이팅을 하고싶은 사람들이 봐도 무방하며 좋다. 엄마가 내 아이에게 영어 라이팅을 가르치고싶거나, 가르쳐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이 책은 방향을 보여주고, 가르쳐주며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우리가 라이팅에 대해 흔하게 가지고있던 오해와 궁금하고 묻고싶었던 질문에 대한 답변과 사실들을 첫 챕터부터 낱낱이 파헤쳐서 알려준다. 그리고 왜 라이팅을 공부해야하는지, 왜 중요한지도 자세하게 알려주는데, 이 부분을 통해 좀 더 명확하게 글쓰기를 공부하고, 연습해야하는지 알게 되었다. 어떤 외국어든 중요하면서 핵심인 공통점이 있다. 바로 단어이다. 처음에 공부할때도 단어는 당연시하게 제일 먼저외우고 눈여겨 보지 않은가. 그처럼 영어 라이팅을 할려고해도 먼저 단어를 잘 알아야하고, 외워야 한다. 저자는 단어라는 첫단추를 내 아이에게 잘 끼울 수있게 알려주며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이게 단어를 암기하는 노하우도 담아놓았다. 그저 한가지 방법만 생각했었는데 단어를 암기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게되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흥미있게 지속해서 외워나갈 수 있게 만들어줘서 좋다. 글을 쓸때 영어 문장을 확장하는 법들을 하나씩 나누어서 가르쳐주는데 무리하게 시작하거나, 어설프게 덤비게 하기보다는 천천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준다. 점차 영어 문장에 살을 붙이는 법을 알려줘서 점점 길게 자유롭게 표현하고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도록 도와주며, 아직 아이는 모국어여도 어른만큼 한국어를 잘 하지 못하기에 그 점을 간과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기도하고, 아이가 쓴 영어 일기나, 영어글쓰기를 비교하면서 보여주고 무엇이 잘 썼고, 무엇을 잘 못썼는지 짚으면서 알려준다. 가르치는 입장인 엄마와 가르침을 받는 아이입장에서 놓치지 않게 영어 라이팅과 영어실력과 영어공부를 하도록 만들어준다. 그리고 노력과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얻기 힘든 자료들도 같이 창고 대방출처럼 책에 담아놓아서 도움을 많이 받게 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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