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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사람들이 급속히 늘어나며 자가 격리, 직장폐쇄 소식이 속속 뉴스를 통해 전해진다. 자택근무를 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바이러스 확산의 심각성이 경영진에도 위기의식을 불러일으켜 우리 회사에서도 여러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다. 외부 방문객 사무실 진입을 막고, 직원들은 마스크를 낀 채 근무하며 서로 간의 대화도 사내 메신저를 통해서만 한다. 점심 식사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도시락을 각자 자리에서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식당이나 커피점 이용을 못하게 한다. 단 한 사람의 의심환자가 나와도 파장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자택 근무가 불가능한 직원들은 별도의 공간에서 근무하게 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누구에게 그 일을 담당하게 할 건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 해당 직원들은 지정된 사무실에서 따로 근무를 하게 되고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사무실 직원과는 일체 대면을 하지 못한다. 하던 업무를 계속 수행하지만 격리된 상태로 업무를 하면 현 상황에서는 협업의 문제가 발생한다. 해당 파트의 책임자는 난색을 표할 수밖에 없다. 당장 불편하다는 목소리부터 나온다. 어떻게든 해야 하는 일인데도 말이다.
겉으로는 부하들이 큰 그림을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당면한 작전에 몰입한 나머지 작전 간의 연관성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를 관통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리더는 전략적인 관점에서 더 자세히 부하들에게 설명해 주어야 했다._(P.263)
리더 입장에서 일방적인 지시를 해야 할 때가 있다. '회사 방침이니까 일단 실시해'. 이런 식. 문제는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직원들을 움직이기 쉽지 않다는 것. 각자 업무에 발생하는 불편함이나 문제에 먼저 신경쓰는 직원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회사 차원의 큰 그림에서 추진해야 하는 일은 팀이나 직원 개개인의 불편함, 약간의 문제점은 감수해야 한다. 이럴 때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더 큰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이해시키는 것이 리더가 할 일이다. 그래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꾸준한 실행을 기대할 수 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환경 변화로 인해 조직도 빠르게 변화하며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매일 작전과 지령이 떨어지는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당연히 직원들은 적응하기 힘들다. 그런 직원들에게 일방적인 지시만 한다면 일사불란한 행동을 기대하기 힘들다. 당장 사무실에 닥친 일에 대한 대책이 아니기 때문에 설명이 없으면 이해하지 못 한다. 다양한 예방책들이 효과를 보려면 리더의 빠른 결단과 실행력에 면밀한 소통능력이 더해져야 한다.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같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극한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느낀 이유다.
네이비씰의 리더십이 바깥 세계와 무슨 상관이냐고 의문을 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투는 삶의 축소판이다. 전투가 더 집약적이고 치열하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전투에서 의사 결정은 즉각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올바른 결정은 모두가 졌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승리를 낚아챌 수 있게 만든다._(P.31)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염려 때문에 사무실에 전에 없던 진풍경들이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전에 없던 결정을 하고 실행으로 바로 옮겨야 할 순간들도 생긴다. 생사를 가르는 전쟁에 비할 수는 없지만 변화와 위기가 일상이 되면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짐을 느낀다. 위기의 순간을 예측하고 어떻게 팀이 움직여야 할지를 결정하며, 때론 돌발상황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즉각적인 결정도 필요하다. 리더의 어깨가 평소보다 몇 배는 무거워지는 이때야말로 리더십에 대한 정리가 꼭 필요한 순간이다.
변명하지 마라 남 탓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의 적들이 바라는 것이다. _ 뒷표지
나쁜 팀은 없다. 나쁜 리더만 있을 뿐. 이 책은 리더가 팀의 운명을 좌지우지 한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끝까지 잊지 않도록 만든다. 극한의 오너십이 바로 그것이다. 모든 책임은 리더에게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뒷 표지가 보이게 두고 새기고 또 새긴다. 리더 역할이 중요해질 때 리더십을 일깨우는 책을 가까이 두고 있으면 유용함을 느낀다. 변화가 일상인 조직에 필요한 리더십을 지금 이 책에서 배우고 있다. 그리고 다짐한다. 변명하지도 남 탓하지도 않겠다. 포기도 않겠다. 지지 않기 위해. 전쟁 같은 일상이 빨리 마무리 되기를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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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리더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도 돌아볼만한 내용들이 있었고 회사에서도 팀장들과 함께 읽어보고 얘기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압축된 메시지와 그를 뒷받침하는 예시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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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 들어왔는데 광고가 떠서 네이비씰? 하며 구매한 책입니다. 극한의 리더십과 규율안에서의 자유를 알게되는 책입니다. 리더십에 대해 알수있는 책입니다.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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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씰은 미국 해군의 특수전 부대로, 세계 최강의 특수부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저자들은 네이비씰에서 20년 이상 복무하며 목숨을 걸고 싸우면서 얻은 승리의 기술을 열두 가지 원칙으로 정리하고, 그 원칙들을 직장과 일,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법을 일목요연하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주요 내용:
이 책은 전쟁터에서 검증된 승리의 원칙들을 직장과 일,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저자들은 네이비씰에서 20년 이상 복무하며 목숨을 걸고 싸우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원칙은 ‘극한의 오너십’이다. 변명하지 않고, 남 탓하지 않고, 성공이든 실패든 모든 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이 원칙은 전쟁터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될 수 있다. 저자들은 또한 ‘강력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목표를 분명히 하고, 팀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는 것. 리더는 단순히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팀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 책은 전쟁터와 현실 세계를 교차하며 승리의 원칙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자세하게 보여 준다.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싸우며 얻은 승리의 기술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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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팀에는 항상 극한의 오너십이 있다. 어떤 팀이나 조직을 막론하고 성공과 실패의 책임은 모든 리더에게 귀속된다. 하급자가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을 때 극한의 오너십을 지난 리더는 하급자를 질책하기 전 자신을 돌아본다.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팀에는 거의 예외없이 남탓 또는 환경 탓을 하는 팀장이 있었다. 반면 우수한 성적을 내는 팀은 팀원 모두가 오너십을 갖고 힘을 모음으로써 몇 배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학이시습 이라는 독서 모임에서 읽고 난 후에 친구에게 강권한적이 있다. 친구가 나의 제의를 받아 네이씰 승리의 기술을 읽고 한다는 말이 친구! 자네는 이런 책을 어디서 알게 되었느냐고 반문을 하였다. 학이시습 독서 모임에서 참으로 감명 깊게 읽고 여러 사람에게 선물을 하기도 하였다. 주면 가족 친구에게 꼭 권하고 싶은 명저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참으로 나에게 큰 힘을 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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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누군가를 따르는 성향이 강했고 리더십이 많이 약했다. 이렇게 살아두면서 내가 군 입대를 했는데 처음으로 리더가 되고 이끌어야 할 상황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리더십에 대해 좀 더 배워보고자 책을 사서 읽어봤다. 이 책에 전쟁 이야기가 되게 많은데 실제 전쟁에서 배웠던 것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줄 몰라서 되게 흥미로웠다. 이 책을 리더십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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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를 오랫만에 읽었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나쁜 팀은 없다, 오직 나쁜 리더만 있을 뿐 훌륭한 리더는 변명하는 대신 해결책을 찾는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기보다 왜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라. 자신감을 살리고 자존심은 죽여라 우리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단순하게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것인가... 좋은 문구가 많아서 줄치면서 읽었습니다.. 중간 관리자 급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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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읽은 자기계발 서적 중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이며 재미있었다. 사실 자기계발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다지 읽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특별히 군대에 관련된 서적이라 읽어보았다. 아무래도 전 직장이 군대다 보니 관심이 갔던 건 사실. 그렇지만 이러한 자기계발서라면 환영이다. 그만큼 추천할 만하다. 일단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극한의 오너십'이다. 극한의 오너십이란 말 그대로 모든 일에 최고의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다. 저자는 서문에서부터 이를 강조하는데, 그의 설명에 따르면 극한의 오너십이란 이런 것이다. "누군가의 실수로 임무가 실패로 돌아가도 남을 탓하지 않는다. 변명도 하지 않는다. 위기나 장애물을 만나면 불평하는 대신 대안을 궁리해 문제를 해결한다. 맡은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자산, 인간관계, 자원을 총동원한다. 그리고 자존심을 억누르고 임무와 부하들을 앞세운다. 우리는 이를 '극한의 오너십'이라고 한다." 사실 이 내용은 훈련소에서 들은 적이 있다. 아니, 훈련소뿐만 아니라 실제로 군생활을 할 떄도 체화하고자 노력했던 것이다(물론, 자의보다는 타의에 가까웠다). 가끔은 극한의 오너십을 실천해야하는 게 불만일 때도 있었지만('왜 내가 책임져야 해?'), 결국엔 극한의 오너십이야말로 일을 해결하게 하는 원동력이자 나를 성장시키는 책임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극한의 오너십을 소개하는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의 첫 장은 프롤로그인 만큼 전체 책 소개의 경향도 강한데, 피식 하고 웃을 수 있으면서 효과적인 자기계발법이 나온다. 바로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다. "첫째, 우선순위를 정하라. (중략) 둘째, 실행하라." 간단하지 않은가? 여타 자기계발서와 달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주 깔끔하게 나온다. 사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위기상황에서는 먼저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다음 실행하면 된다는 사실을. 그러나 모종의(귀찮아서, 힘들어서, 그냥 싫어서) 이유로 실행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네이비씰은 그것을 단호히 경고한다. 우선순위를 정했다면, 실행하라고. 이외에도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이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6장 '단순함의 힘'과 8장의 '지휘권 분산'이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 6장은 (계획을 포함해) 어떤 일을 할 때는 단순한 게 가장 좋다는 것이고, 8장은 현대 조직사회에서 가장 문제시 되는 '마이크로매니징'에 대한 것이다. 저자들은 '마이크로매니징'이 필요한 경우(주니어가 일이 익숙치 않은 초보거나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일 경우)에 대해 서술하되,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그 즉시 손을 떼야 한다고 말한다. "내 휘하 소대장들은 단지 상황보고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문제를 수정할지 보고했다. 소대장들은 극한의 오너십으로 자신 있게 소대를 이끌었고, 덕분에 나는 큰 그림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도 전체 부대의 움직임을 조율할 수 있었다." "참여 인원이 많은 작전을 지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휘권을 분산하는 것이다. 사실 그것만이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유일한 방법이다." 나는 지휘권 분산은 리더뿐만 아니라 팔로워들도 단단히 익혀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팔로워들은 곧 리더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지휘권 분산은 결국 믿음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처음부터 연습해두지 않으면 나중에는 (분명 본인들이 당했고 또 가장 싫어하는) 마이크로매니징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효율적인 조직은 지휘권 분산이 잘 되어 있는 조직이며, 사실 이를 위해 많은 혁신적인 기업들이 팀장제를 도입하고 소규모로 조직을 쪼개는 것일 테다. 마지막 장도 마음에 들었다. 엄격한 규율이 곧 자유라는 것. 군에서 배운 것 중 하나는, 군대의 생활습관이었다. 일찍 일어나 늦게까지(!) 최선을 다하는 생활습관은 '이렇게 살면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구나'를 알게 해주었는데, 이는 엄격한 규율을 통해 가능한 것이었다. 그래서 책의 내용에 십분 공감했던 걸지도 모르겠다. 엄격하고 정제된 삶은, 오히려 더 많은 것들을 하게끔 해준다.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건, 3년 전 장교교육대대에서 훈련받으며 배웠던 것들을 다시 상기시켜준 것이다. 돌이켜보면 군대에서 배운 리더십이 많은 부분에서 쓸모가 있다고 느낀다. 더불어 그때 배우며 즐겼던 시간들, 곧 추억으로 남은 시간들이 떠올라서 좋았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NEVER!!, 그래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련해진다. 군필이라면 군대에서 배운 리더십의 실체를, 미필이라면 군대에서 배우는 리더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군필자와 미필자,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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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적중에는 실전에서 느낀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책이다. 지인에게 듣고 가서 읽어보고 유튜브 찾아보고 지금도 꾸준하게 읽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급박한 상황에 내리는 판단 그리고 현실 적용에서 전쟁터와 같은 판단 자르고 새로운 사람 영입 하나의 사람으로 인해 팀 전체가 와해되는 걸 방지하기 위한 포기전략 무족건 다 끌고 가야되는건 아니다. 그래서 사람을 잘 뽑아야 하고 뽑고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군대 다녀왔다면 군대에 대해 알고싶다면 꼭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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