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세대를 위한 요즘 북한 말, 북한 삶 안내서라는 소개 때문에 호기심이 생기게 만드는 책이죠. 한성우와 설송아 두 저자분이 공저한 문화어 수업입니다. 문화어란 우리나라의 표준어처럼 평양말을 중심으로 규범화가 된 북한의 표준어라고 하는군요. |
| 한성우, 설송아 작가님의 문화어 수업을 읽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북한말에 대해 탐구하고 안내하는 책입니다. 한 뿌리에서 나왔지만 점점 달라지고 있는 북한말에 대해 알아보면서 통일 이후의 삶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
| 문화어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제목만 보고서는 유추하기가 힘들었는데 북한말을 다루고 있지만 말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다 같이 전해주기에 문화어라는 말이 쓰여졌네요. 가끔 매체에서 몇 단어씩 나오는 것 말고 한 권내내 제대로 접해본 것은 처음이라 흥미로웠습니다. |
| 한성우 설송아 작가님의 문화어 수업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직접 체류할 수 없는 북한의 언어를 연구하기 위해 방언학자와 북한 출신 기자인 저자들이 간접체류하는 방식으로 북한의 표준어인 문화어를 다룬 책이에요 낯설고 과격하게 느껴졌던 북한의 언어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
| 한성우,설송아 작가님들의 [대여] 문화어 수업 리뷰입니다. 평안도 방언 연구자와 북한 출신 기자가 만나 북한말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사실 분단된지 아주 오래라 이제는 한 나라 말이라기에도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여러 표현들이 재밌어서 또 금방 어우러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언어가 단순한 소통의 도구 그 이상이라는 걸 다시 떠올리게 했어요. 말의 차이는 곧 삶의 방식과도 이어지니까요. 남과 북의 언어를 다룰 때 이렇게 입체적인 시선을 담아낸 기획이 참 괜찮다고 느꼈어요. 언어에 관심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분단 이후 각자의 삶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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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우,설송아 작가님의 [대여] 문화어 수업에 관한 감상 리뷰입니다. 흥미진진하고 생각할거리가 많고 좋았습니다. 내용도 너무 알차고 단권인데도 더 길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도 들만큼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필력도 좋으시고 최고네요.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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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한성우 작가님과 설송아 작가님이 공동으로 집필하신 문화어 수업을 대여 후 독서하면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그냥 북한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아닌 가상의 평양 체류기 형식으로 글이 쓰여져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사진과 그림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았고 이해도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 사진과 삽화도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글을 읽다가도 머릿속에 이미지가 떠오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통일이 먼 이야기 같아도, 이렇게 언어를 통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조금씩 알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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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안에서도 사투리 등으로 언어생활차이가 은근 있는 편인데 북한과는 또 얼마나 차이가 생겼을까하는 궁금증에 읽어보게 되었어요. 단절되어있는 점과 영어 등을 배척하는 특성으로 현재 우리가 쓰는 국어와 차이를 보이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