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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사주에는 알레르기가 존재한다. 자신의 사주 알레르기를 알고 대비하는 방법! 매년 정월이며 엄마는 나에게 올해는 니가 삼재라 조심해야 하고 몇월에는 차를 조심하라고 말씀하시는 걸 듣고 살고 있다. 사주라는걸 100% 맹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심하라는 말을 들으며 웬지 마음가짐이 조금은 달라진다. "이 세상 모든 사주에는 알레르기가 존재한다. 모든 사주에 알레르기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알레르기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주의 알레르기란 삶의 길흉을 나타내며 이를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삶의 방패와 무기가 될 수 있다."p4 알레르기 반응을 미리 알고 음식을 미리 삼가하거나 주의하는 것처럼 내 삶에서의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미리 알고 다 막지는 못하더라도 조심한다면 조금은 천기누설을 아는듯 든든한 백이 있는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책을 읽는다. 책의 7가지 특징이 제일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1. 누구나 자신의 생일만 알면 자신의 길흉을 알고 대비할 수 있게 만든 최초의 사주 책이다. 3.사주의 핵심 원리를 가장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였다. 사주에대한 기본적인 이론이 없더라도 읽고 이해할 수 있기 않을까 하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책의 특징을 이해했다. 하지만 그건 진짜 근거없는 자신감이었다. 초자가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인 어려운 이론이 많이 나와 있었다. 그나마 친정 엄마에게서 들은 오행과 십성 파트가 읽을만 했다. 어느 정도 이론을 학습이 쌓인 상태에서 이 책을 읽는 다면 훨씬 이해하고 해석하고 받아들이는게 달랐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사주도 평면적이지 않고 입체적이다. 따라서 사주도 입체적으로 해석해야 정확한 분석이 나올 수 있다. 사주를 입체적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오행과 십성을 동시에 살핀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행이란 본성에 십성의 의식을 결합시켜 사주를 간명한다면 최상의 사주해석이 가능해질 것이다."p63 그래도제일 기억에 남는 것을 '최제현의 사주 이야기'였다. 작가 최제현의 이력이 고스란히 담겨진 이야기였다. 작가 최제현은 서울경찰청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였고 지금은 제현음양연구소 대표를 맡으면서 신문에 5년간 1500회에 이르는 오늘의 운세와 사주 칼럼을 연재하였다고 한다. 이런 그의 경험이 최제현의 사주 이야기에 담겨 있어 영화와 사주 이야기, 문학서와 사주 이야기, 철학과 사주 이야기등 다양한 분야와 사주의 결합이 한편의 칼럼을 읽는듯 했다. 단순 사주 풀이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삶과 죽음과 사색, 영화, 동양 고전,문학에서 사주와의 만남으로 책을 이끌어 나가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에 공감이 갔다. 모든 이론을 이해하기에는 내가 기초적인 사주역학의 지식이 없음을 느껴 힘들었지만 첫걸음이란게 원래 힘든 법이기에 다음 만날 사주책에서는 조금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과 좀 더 관심을 갖고 공부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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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사주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도 없었고 그냥 저냥 떠도는 주위 소문이나 이야기 등을 들으면서 이런 일도 가능하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많이 있었는데 이 번에 이책을 지식과 감성 출판사에서 지원 받아 읽어봄으로써 우리 몸에는 알레르기가 꼭 있고 60갑자에 해당하는 사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우리몸은 태어난 시 년. 월 분 등 많은 것으로도 나뉘고 그리고 우리의 성격은 이름이나 다른 것으로도 알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에전에 주역을 공부하면서 알게된 사주라고 생각되는데 최제현 저자가 쓴 사주혁명을 통해 내 일생 일대의 전환이 이루어지게 되었네요.
중용 에 나오는 구절을 읽게 됨으로써 삶의 이치와 섭리에 대해 다양하게 배워 볼수 도 있군요. 최제현이 우리에게 꿀같고 단비같은 사주 이야기를 알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할 필요도 없이 이 책에서 자신의 사주 알레르기만 피한다면 완벽한 사람이 될 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해요.
사주명리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저는 그냥 흥미로 시작해서 책을 읽어보자고 계획을 세워보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주라고 하면 처음에 접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막연히 힘들고 우리가 배워서 써먹지도 못할 것 왜 배워 라고 생각하기 일쑤였지요. 그런데 이번에 최제현 저자가 쓴 쉽게 풀어쓴 사주이야기인 사주 혁명 이 놀라웠어요. 우리 에게는 우리가 피해야 할 알레르기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목차를 보듯이 하면서 자신에게 관련된 것을 찾아서 보기만 하면 사주가 풀리고 좋은 사주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예전에 어릴 때 밀양에 살 때 문중 어르신이 주희가 쓴 주역을 공부하면서 인생공부한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왜 이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실까? 하면서 어린 나이에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기회로 이 책을 읽어보니 우리가 이 사주를 알아야지만 인생공부를 제대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어려웠지만 그만큼 보람도 컷고 다행이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좋은 글귀나 사주 이야기는 책에 집중하게 해주었네요. 책을 재미있게 읽으니 더욱더 관심이 가고 책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다들 모르는 용어가 많아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떨 때 지루할때는 본문내용보다 이 짜투리 이야기를 더욱더 관심가고 해당 이야기 부분을 먼저 읽기도 하기도 했네요.
책을 읽다가 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사주명리학의 결론은 인간의 삶을 다룬것이기 때문에 사서삼경 같은 학문도 인생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책들을 읽다보면 깨닫게 되는 점이 인생은 하나같이 일맥상통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는 점이었어요. 사주혁명이란 책을 한번 읽음으로써 내가 사주를 완전히 다 이해하였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책을 이해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사주 명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시간을 갖고 진짜 첫장부터 펴서 끝까지 꼼꼼히 읽어봐야하는 그런 책.즉 서가에 꽃아두고 시간 날때마다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책에서 말한 것처럼 자신의 사주를 먼저 파악하고 사주 알레르기를 알아서 먼저 피할 수만 있다면 . 사람들이 정말 많은 화를 피할수도 있고 자신의 인생을 위해 조금더 좋은 도움이 되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해요. 사주혁명이란 책을 통해 사주 알레르기를 확실히 이해하고 내게 좋은 사주나 내가 피해야할 운에 대해서도 이책에서 충분히 알수 있으니 모두들 이 책을 완독하시고 멋있는 인생을 사시길 빌게요.
-이 서평은 지식과 감성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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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7가지 특징 1. 누구나 자신의 생일만 알면 자신의 길흉을 알고 대비할 수 있게 만든 최초의 사주 책이다. 2. 육십갑자 모든 일주의 특성과 알레르기를 해석하였다. 3. 사주의 핵심 원리를 가장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였다. 4. <주역>, <중용>, <논어> 등의 사서삼경을 통해 사주의 깊이를 더했다. 5. <적천수>, <난강망>, <자평진전> 등을 인용하여 이해를 도왔다. 6. 불필요한 사주의 사족을 모두 제거하였다. 7. 논리와 근거가 있는 과학 사주의 새 지평을 열었다. 지난 번 서평을 작성한 <The 사주> 다음으로 만난 <사주혁명>입니다. 앞서 <The 사주>를 읽었던 것이 이번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의 사주명식은 알고 있었고 이번에는 가족의 사주명식과 함께 책을 읽으며 비교해보았습니다. 그냥 책을 쭉 읽기보다 본인과 가족의 사주명식을 토대로 책을 이해하며 읽는 것이 무척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우 저, 아버지, 어머니, 동생의 사주명식을 작성하고 서로 어떤 작용을 주고 받는지 찾아보며 읽으니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100% 일치한다고는 볼 수 없지만 놀랄 정도로 기질이나 습성이 맞아 떨어집니다. 6장에서 사주 알레르기의 형태와 종류가 나옵니다. 제 사주로 찾아봤을 때 건강 상 좋지 않은 곳과 수술할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좋지 않은 부위도 일치하고 이미 큰 수술을 마친 바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만약 어릴 때부터 사주에 이런 수가 있다는 걸 알았고 미리 예방만 했다면 칼을 대는 큰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될 뻔 했습니다. 아마도 이런 의미에서 <사주 혁명>이라는 제목이 붙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더라도 사주에 맞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보면 됩니다. 저의 사주 알레르기를 보고 신기하여 가족의 알레르기도 모두 찾아봤습니다. 일반인이 보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져 있습니다. 사주명식을 만드는 방법은 책의 가장 뒷부분에 나와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The 사주> 처럼 처음에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사주명식을 만드는 더 간단한 방법은 스마트폰 어플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생년월일시만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어플을 통해 금방 사주명식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 정보를 가지고 책을 읽으니 한층 더 흥미로운 독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사주를 맹신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타고난 기질을 알고 사주 알레르기를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것보다는 알고 생활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저는 늦게 알아서 예방할 수는 없었지만 미리 알고 예방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자신의 사주를 알고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참고하여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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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세상 모든 사주에는 알레르기가 존재한다. ~ 사주의 알레르기란 삶의 길흉을 나타내며 이를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삶의 방패와 무기가 될 수 있다. ~ 자신에게 특정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것을 안다면 그는 특정 음식을 모두 먹지 않고 피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알레르기를 모르고 대비하지 못한다면 삶은 고통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 누구나 자신의 생일만 알면 자신의 길흉을 알고 대비할 수 있게 만든 최초의 사주 책. 세상에는 삶의 자세가 참 다양하다. 그중 운명론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라며 운세,사주,토정비결등을 배척한다. 그런건 쓸데없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하다.배고파 죽겠다고 현관문에 신발을 날리며 주방으로 뛰어들어가서는 큰 양푼에 밥을 반솥 쏟아넣고,냉장고를 열어서 콩나물,열무김치,고추장을 쏟아넣고. 주걱으로 힘차게 비벼서 다 먹는다.그리고 또 한마디 한다. "배터져 죽겠네" 어디 이뿐이랴.여름에는 더워죽고,겨울에는 추워죽고. 심심해서 죽겠다고 친구들 만나고는 그속에서 혼자임을 잠깐이나마 그리워하고. 그런 간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에 또한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내년에 있을 대학에 붙을지.승진시험에 잘 될지.아픈사람은 없는지. 내 인생의 운명은 정해져 있어서 몇살에는 어떻게 되고 몇살에 죽고 이런건 아니다. 나의 운명과 남의 운명이 잠깐 어긋나 둘의 운명이 상충될수도 있는 것이다. 적당한 어른들이 계신집이라면 한번은 들어봤을 이사하기 좋은날. 가장 기본적으로 손 이라는 악귀가 동서남북의 네방위를 돌아다니며 사람을 괴롭힌다고 하여 1~8까지를 제외한 9일과 10일을 손없는 날이라고 부른다. 이날 이사를 해야한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도 있다. 지금도 큰 이사업체는 손없는 날은 요금을 더 받는 경우도 있다. 그것보다 더 큰 의미의 삼살방,대장군방까지 챙겨서 이사날과 방향을 잡는 경우가 있다. 경험담으로.내가 초등 4학년때 이사를 갔는데,삼살방이니 이사가지 말라는 충고를 무시하고 부모님께서 이사를 하셨고, 그 이후 밤바다 불면증에 가위눌림에 시달렸고, 심지어 아버지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귀신을 따라 밤새 길거리를 헤메곤 하셨다.택시기사가 모셔왔으니 거짓말은 아니에요. 사주의 알레르기. 이때쯤엔 이걸 조심하고, 저때쯤엔 저걸 조심하고,약한 사람의 마음에 조금은 기대고 비벼댈 언덕이라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가 갈까? 어리지 않은 나이의 큰 경험으로 인해 사주,관상,운명,귀신을 조금은 믿게되었고, 그로인한 피해야할 것들.챙겨야할 것들(심지어 개인마다의 색상이 있어서 그색상 위주의 물건을 사라는 경우도 잇따.)을 따지다보면 머리가 아픈 삶이기보다 조심하는 삶이 된다. 운명이란게 꼭 맞는것도 아니고 꼭 틀린것도 아니라는 생각으로 보통의 일반인은 가볍게 읽어보고 참고해도 좋은 내용이 많고, 약간이나마 믿는 사람이라면 다른 책보다 자세한 설명에 이해가 쉬울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제가 공부하며 느낀 기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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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도 알레르기가 존재한다? 재미있는 비유인 것 같아요. 특정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다면 미리 피하고 먹지 않듯이, 삶의 알레르기도 알 수 있다면 삶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에요. 인생 최대의 변수, 삶의 알레르기(= 합충형해파 合沖形害破)!!! 누구나 자신이 태어난 생일만 알면 자신의 길흉을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른바 사주 혁명~~ 이 책의 활용법은 다음과 같아요. ① 자신의 사주팔자(四株八字) 만들기 (392p) ② 사주 명리 이해하기 ③ 한난조습 이해하기 ④ 오행과 십성 이해하기 ④ 용신 이해하기 ⑤ 운의 혁명 이해하기 ⑥ 사주 알레르기 합충형해파 이해하기 ⑦ 일주론 이해하기 기본적으로 사주의 핵심 원리를 알고 이해해야 사주 혁명이 가능한 법. 자신의 알레르기(합충형해파)를 알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사주팔자를 알아야 해요. 그래서 맨처음 할 일은 자신의 사주팔자를 만드는 거예요. 사주팔자의 어원은 연월일시를 나타내는 네 개의 기둥이 음양으로 나누어져서 천간지지로 구분하여 여덟 개의 오행으로 변환된 상태를 말해요. 자신의 운명을 바꿔 줄 사주명식(命式) 만드는 법은 다음 순서대로 무조건 4단계만 따라하면 완성돼요. ◈ 1단계 = 본인의 생년월일을 정확하게 적는다. 예1) 1970년 3월 20일 (양력) 오후 4시 30분경. ◈ 2단계 = 만세력을 꺼내 놓고, 해당 년부터 일까지 적어 넣는다. ◈ 3단계 = 일간(日干)이 무엇인지 살펴보라. 예2) 일간이 기와 오후 4시 30분을 아래 시간조견표(396p)를 대입하면, 신시(申時)이며 간지로는 임신(壬申)에 해당한다. ◈ 4단계 = 완성한 자신의 사주명식을 외우기. 사주팔자는 고정불변이다? 아니에요. 사주팔자는 정해져 있지만 행운에 의해서 늘 끊임없이 움직여요. 여기서 행운이란 좋은 운이 아니라 움직이는 운을 의미해요. 사주팔자가 자동차라면 행운은 운행(운전자)이고 도로라고 비유할 수 있어요. 자동차의 목적은 운행하는 것이지 전시된 관상용이 아니라는 거죠. 어렵게 말하면, 사주팔자는 운에 의해 발현되는 것이고 발현되는 운은 합충형해파 알레르기와 용신에 의해 결정돼요. 쉽게 풀어보면, 사주팔자는 정해진 게 아니라 자신이 어떤 노력과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뀔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책은 사주 혁명을 통해 행복의 길로 이끄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가 계절의 순환을 막을 수는 없지만 계절에 따라 옷을 바꿔 입듯이, 운명에게 일어나는 합충 변화를 알면,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어요. 또한 <최제현의 사주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의 본성과 마음에 대하여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그 중에서 근래 읽은 프란츠 카프카의 《소송》을 인용한 부분이 인상적이에요. 은행원 요제프 K는 서른 살 생일에 아무런 영문도 없이 체포되는 이야기인데, 이때 K는 최선을 다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소송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여기서 소송은 인생을 비유하고 있어요. 우리는 자신의 의지나 선택에 관계없이 실존하며, 소송이라는 거대한 인생의 소용돌이 속에 아무런 준비 없이 내던져진 채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고 있어요. 부조리한 소송에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은 나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저자는 이야기해요. 결국 우리가 사주를 알아야 하는 이유도 인생 소송에서 살아남기 위한 것이라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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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사주 이런데 관심은 많아서 진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기웃기웃 하고 있는 중에 [사주혁명]을 읽어볼 기회가 와서 냉큼 손들어 받은 책
읽다보니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드는데, 내가 '사주'라는 분야에 익숙할 내공이 아닌데 이상하다, 이상하다 싶어서 찾아보니 [내 운명을 바꿔 줄 the 사주] 와 저자가 같다 얼굴 한번 본적없으나 괜히 반가움 ㅎㅎㅎㅎㅎㅎㅎ
여전히 나에게는 어렵....... 그건 어쩔 수 없는 듯.... 책 중간중간에 [최제현의 사주이야기]라는 코너는 술술 읽히고 재밌어서 잘 읽었고, 읽다가 결혼 전의 남녀들이 궁금해할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을 소개할까 한다. (나도 이 부분이 제일 재밌고, 쉽게 읽은 부분임...)
결혼운이란? 결혼운이 정확하게 언제, 어떻게 들어오는 것이 좋은지 명확하게 나와있는 고서도 없고,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물다. 그래서 해석도 천차만별이다. ... 결혼의 시점은 대운과 연운뿐 아니라 월운도 매우 중요하다. 대운이 나쁘다면 연운과 월운을 선택하여 결혼할 수 있다. 결혼 시점은 남성보다는 여성을 위주로 정하는 것이 알반적이며 이것은 여성이 출산하기 때문이다.
내가 연애하고 결혼하고 할때 봤던 사주풀이도 생각이 나면서 결혼이야 그냥 하면 되는거 아닌가 왜 때가 아니네 올해는 아니네 했는가 했더니 '운때'라는 것이 맞지 않아서 그랬나보다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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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완벽한 사주를 타고 나는 것도 아니다. 모든 사주에도 알레르기가 있다. 그럼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하는가 사주이름은 들어보고 경험치로는 용어몇개뿐 잘 모르는 초보자가 공부하기엔 수천년역사에 다양한 내용을 알기에는 역부족이란 생각이 든다. 작년 주역을 공부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만날 자리가 있었음에도 시공간적 제한을 엄두를 못내었던터라 이 책이 무척 궁금하던차이지만 막상 책을 받고도 몇번을 뒤적이며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처럼 혼자 끙끙대다가 주역을 공부했고 에니어그램으로 강의를 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간단히 듣고 나니 그래도 책장을 넘기기에 수월하더라. 아직도 용어가 익숙하지 않지만 만세력 어플을 이용하여 일주를 산출했다. 다양한 성격심리검사를 통해 익히 나의 성격을 알고 있었고 나의 약점을 알고있던지라 충격은 덜하지만 보고나니 나를 안아주고 싶었다. 혹시나 남편의 사주를 보니 나보다 더하다. 우리가 콩닥콩닥하고 저사람이 이제껏 안달볶달하던게 본인탓만은 아닌데 살아가기 위해 애씀을 보니 측은지심이 그득하다. 이야기를 나누던 친구는 내 일주를 듣더니 본인이 그토록 찾던 사람이 나였다고한다. 그러면서 어쩐지 함께 있으면 좋았던 이유가 이런거였나보다하면서 우리의 인연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나도 모르는 고집이 강하게 작용하여 친구의 종교와 함께 하기를 엄청 거부한다.그런데 그것마저도 나의 성격이였거고 나아가고자 하면서도 보수적인 면이 가로막고 뭔가를 진득하니 이뤄내지 못한 것도 내 사주의 영향이 컸으리리라. 차리리 알고 나니 낫다. 일단은 받아들임이고 그 다음 나에게 있는 알레르기사주를 알면 내가 조심하기도 하고 약한 부분에 힘을 기를 수도 있으니 말이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일것이다. 하지만 역학이란 말이 '역'바꾼다는 뜻이라고 한다. 모든 기운이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라 시간장소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하고 그 변화속에서 자연도 변하고 개인의 길흉화복도 변한다고 한다. 역은 바꿀 역이라고도 읽고 쉬울 이라고도 부른다. 생각보다 방법을 안다면 운명을 바꾸는 것이 어렵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일단은 자기를 아는것. 그리고 어려운것을 쉽게 하기 위해선 시간과 노력은 필수이기에 오늘도 나는 나의 큰돌을 간다. 이왕이면 신명나게 돌을 갈 장소와 사람을 알아보는 내 안목을 기르도록 정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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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안풀리고 그 형편이 그 형편이고 원하는 일들은 이루어지지 않고 해서 답답한 마음에 정말 울며 겨자 먹기로 마지막 내 사주풀이나 스스로 해보자고 마음 먹고 호기심에 책을 집었다.
그런데-
<사주혁명> = 사서삼경 중용, 논어, 주역, 도덕경 + 사주 3대 명저 적천수, 공통보감, 자평진전
이 모두의 핵심 이론을 저자가 가장 쉬운 언어로 풀어쓰느라 퍽이나 힘들었다고 강조하신 책인데 저에게는 왜이리 어렵지? 원체 이쪽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도 그렇고 (물론 잘 모르는 세계이니 그냥 그런가보다, 점괘로 풀이해서 말해주는 것에는 일단 내 얘기니까 흥미롭게 듣기는 해도 그닥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인데)
암튼 한장 한장 넘겨보자니 한자도 너무 많고 꽤나 사주 공부(?) 하는데 힘이 들었다는 말이다.
특히나 쉽게 풀어 쓴데다 60 갑자를 모두 수록해 자신의 생일만 알면 자신의 길흉을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60갑자 알레르기 (합충형해파)를 수록하여서 독학으로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사주 풀이도 할 수 있게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은 들지만 역시나 내게는 너무 높은 경지인 것 같았다. (넘사벽?) 현재까지도 이런 책은 없었고 앞으로도 가까운 시일 내에는 다시 없을 책이라고 자신만만한 저자의 모습에서 대단하다는 느낌과 그만큼 탄탄하게 다 쏟아부은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다.
흔히들 사주는 기 氣 의 학문이라고 한다. 과학, 수학처럼 수치상으로 기록이 되는 것이 아닌 반드시 동양 철학을 알아야만 그 기본이나마 마스터 할 수 있다고도 한다. 그만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선을 허물고 뭔가 심오하다고 할까? 무튼 그런 공부인 것도 같다. 그런 점에서 내가 모를 수 밖에 없는 이유, 너무 어려웠던 이유가 명확해진다. 동양철학을 공부한다든지 이런 쪽에 관심이 많거나 앞으로 공부하실 분도 보면 좋을 것 같다. 난 뭣 모르고 무작정 덤벼든 케이스이기 때문에 십분의 일도 이해를 못한 느낌이 듭니다.
저자의 블로그(네이버)를 방문해보면 알겠지만 과학적으로 사주를 풀어내는 내공이 켜켜이 쌓인 것을 알 수 있다. 간혹 어떤 페이지에서는 쉽게 풀어내려고 노력을 하신 것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각 장마다 최제현의 사주이야기라는 파트에서 일상적인 부분들을 예를 들어서 많이 글을 썼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네오에 대해 말해주는 부분이나 일체유심조는 내 마음의 스판덱스와 같다, 스판덱스는 편한 옷이고 내 마음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라든지- 시간은 운 運 이고 사주팔자는 공간 空簡 이다 운명, 때, 선택(결과)에 대한 설명과 마음에 대한 이해, 사주 알레르기의 의미와 제거하는 방법,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 20세기 최고의 실존주의 철학자 샤르트르는 인생은 태어남과 죽음 사이에 존재하는 선택이라고 정의하였다 정화의 감성론, 시적인 것 같은 정화 丁火 의 형상, "내가 빛을 만드는 동안 너는 나의 빛을 사랑해다오" 라며 자신을 태우면서 끝없이 자신을 사랑해달라고 속삭인다 정화 丁火 는 은은한 달빛 아래 핀 꽃어럼 곱고 아름답다
영화 접속의 주인공 한석규 (동현 역) 전도연 (수현 역) 역할로 본 사주 풀이라든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알레르기로부터)과 네개의 기둥인 사주, 즉 자신의 사주팔자 만들기와 알레르기로부터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시간 + 공간 + 생명호흡 = 사주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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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의 모습을 어느정도 알수 있다는 우리나라 고유의 방법이 있습니다. 사주풀이라고 하는데요, 비슷한 사람들을 모아서 데이터를 분석해 이런 특성이 가질것이라고 유추하는 빅데이터에 기반해 미래를 예상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정과 방법이 맞는지 모르지만, 현대에 와서는 재미와 흥미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이 현재의 모습니다. 사주를 통해 누구나 자신과 자신의 운을 알고 대처한다면 행복한 삶, 가치가 만들어진 삶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책으로 , 정해진 운명은 없지만 지금 내가 어떤 생각과 행동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서 미래가 결정될수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입니다. 1. 사주명리의 이해2. 한난조습 3. 오행과 십성 4. 용신 5. 운의 혁명 6. 사주의 알레르기 합충형해파 7. 일주론 7장으로 구성된 책으로 사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한겨울에는 아무리 애를 써도 싹이 나올 수 없고(시간의 한계) 사막 한가운데서는 무엇을 심어도 싹은 나오지 않는다. (공간의 한계) 그러나 실제 모든 사주의 알레르기는 공간과 시간이 만나 발생한다. page127 단순한 우연의 연속일것 같고 운일 발현될것 같지만 시간, 공간이 맞아야 발현되는 이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용이 이해안되는 내용이 많지만, 중간 중간 설명하고 있는 이치는 울림을 주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갑목의 필요오행은 총 네 가지이나 그중 반드시 필요한 오행은 화이다. 일간이 갑목이면 위 네 개의 오행을 보고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병화이다. page151 오행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것을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느 책입니다. 요즘 운명, 운세등은 연말 연초에 관심을 가지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이야기 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운명은 선택의 연속으로 발현되는 지금의 모습인것임을 명심하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인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삶에 대한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주이야기 어렵지만 재미있습니다.
#사주혁명, #최제현, #지식과감성,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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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책?" 처음 책을 펼쳐들고 든 생각이다. 하하하~ ^^;;; 지식과감성에서 펴낸 최제현의 <사주혁명>은 손쉬운 접근을 불허하고 있었다. '이 세상 모든 사주에는 알레르기가 존재한다'는데... '자신의 사주 알레르기를 미리 알고 대비하는 방법'이라고 한다는데... 꽤 오래전에 나온 정다운 스님의 <인생 12진법>이란 책과 비슷할 줄 알았다. 그. 런. 데... 전혀 아니었다. 내겐 가까이할 수없는 당신이었다. 커헉...;;; 최소한의 기초지식이 있어야만 수박 겉을 핥듯이라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누구나 자신의 생일(生日)만 알면 자신의 길흉(吉凶)을 알고 대비할 수 있게 만든 최초의 사주 책이다.” 라고 해서... 나의 생년월일을 넣고 길흉화복을 미리 알 수 있는 줄로만 알았다. 솔직히 공부 많이 해야만 되는 그런 책이 아닐 수가 없었다. ㅎㅎㅎ~ 사주가 무려 오천 년 전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하나의 수확이다. 오천 년 전이면 우리 민족이 중앙아시아를 쥐락펴락하던 때가 아닌가? 치우천황... 동이족이 세웠다는 은... 주의 문왕... 등이 등장하고... 고조선의 건국... 같은... 어쨌거나 역사가 무척이나 오래되었다는 것만은 확실하지만 이 책은 내겐 넘사벽이었다. 저자의 또 다른 책 <(내 운명을 바꿔 줄) THE 사주>도 이만큼 안 어려웠다고 할 것이다. 정말 미안하게도 들여다보면 볼수록 머리가 복잡해지는 책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음식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나와 상극인 것을 피해야 하는 것처럼... 사주 역시도 당겨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할 것이다. 몇 년 저에 동창 하나가 느닷없이 철학관을 열었다고 해서 의외였던 적이 있었다. 공부 많이 해야 하고 한자도 많이 알아야 하는데... 공부도 지지리 못한 녀석이? 했다. 폐일언하고... 깊은 학문적 지식이 있어야만 완벽하게 이해할 것만 같은 책이 되겠다. 결론적으로... 내겐 무척 버거웠지만 사주명리에 대해 이해가 깊다면 괜찮을 듯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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