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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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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경제학을 잘 모르더라고 하더라도일반 교양 및 상식으로 알고 있는여러 문장과 경제학도서, 그리고 경제학자들애덤스미스의 국부론등을 비롯하여공리주의, 자본주의 등에 대해우리는 익히 듣고 지금도 활용하며,세계에서는새로운 경제학자들의 주제와 용어가계속 발생되고 있다 중국의 위인들부터 해서한 명의 인물에,한 명의 문장그 인물에 대해서는삶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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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경제학을 잘 모르더라고 하더라도


일반 교양 및 상식으로 알고 있는


여러 문장과 경제학도서, 그리고 경제학자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등을 비롯하여


공리주의, 자본주의 등에 대해


우리는 익히 듣고 


지금도 활용하며,



세계에서는


새로운 경제학자들의 주제와 용어가


계속 발생되고 있다 





중국의 위인들부터 해서


한 명의 인물에,


한 명의 문장




그 인물에 대해서는


삶은 어떠했는지 간략히 안내되어 있고,


어느 분야에 속하는지를 안내하면서



2페이지를 통해



문장과 저자 및 문장의 내용을


정리해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그런데 읽다보면


기존의 경제학자들의 문장 외에도


새로운 인물들이 나오게 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의 저자 아니였나??


경제 분야와 관련되어있나??



하면서 보게 되는데




그의 주장을 살펴보면


경제학과 연관된 부분이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처음에는 약간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내용을 읽다보니


요즘날의 미니멀라이프에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또 하나 인상깊었던 부분은


경제학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린



앨프리드 마셜.




경제 및 상업행위에 대해 


분야를 나누면서


상공업이 나와는 별개로 느껴지게 했다면,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생활에 대한 부분으로


한결 더 가깝게 정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경제로 생활이 영위되는


현대의 모습 속에서



가장 적절한 문장이 아닐까





이외에도


에이브러햄 링컨의 문장에 대해서도


경제학적으로 연계짓는가 하면



반기문이 등장하기도 해


색다르게 느껴졌던


100인의 경제학 문장들.




처음에는 


경제학 입문용으로 생각했지만



읽다보니


인식하지 못한 부분의


경제학을 생각하게 해주고 있다.




경제학의 시작 언저리에서


가볍게 교양 시사적으로 시작하기에


부담없이 보게 되면서,



내가 생각하는 경제에 대해


어떤 모습을 보고 있는지


도와주는 책이다.

a******h 2019.09.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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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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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매일 한 문장의 힘경제학이 무미건조하고 우울해 보이는가? 사실 어렵고 힘든 학문이지만 안하면 안되는 것이 또 경제학이지 않을까 나름 나만의  생각은 한다경제학은 제한된 자원으로 최선의 선택을 강요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경제학은 돈 버는 학문 그이상이며, 실제로는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즉 희소한 자원으로 인간의 무한한 필요와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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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매일 한 문장의 힘

경제학이 무미건조하고 우울해 보이는가? 사실 어렵고 힘든 학문이지만 안하면 안되는 것이 또 경제학이지 않을까

나름 나만의  생각은 한다

경제학은 제한된 자원으로 최선의 선택을 강요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경제학은 돈 버는 학문 그이상이며, 실제로는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즉 희소한 자원으로 인간의 무한한 필요와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켜야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인 것이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셜은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정의했다

이 책에 나오는 100개의 인용문들로 경제학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이 책의 목적은 경제학이 무엇인지 전반적인 개요를 제공하고 위대한 고대 철학자들의 말도 소개하고 있다



노자는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는 개인가 사회는 기필코 파멸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믿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충족시켜야 할 욕심도 있고 종종 욕망은 긍정적인 힘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달의 사락 k*****6 2020.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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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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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 가면을 벗길 뿐이다. - 헨리 포드,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매일 한 문장의 명언들 그로 인한 '경제'를 좀 더 이해하고, 아울러  '삶'을 다시 고심하게 만드는 시간들과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단순한 의도였지만 순전히 제목에 끌려서 읽기 시작한 '책'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가볍게 접하면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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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 가면을 벗길 뿐이다. 




- 헨리 포드,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매일 한 문장의 명언들 


그로 인한 '경제'를 좀 더 이해하고, 아울러  '삶'을 다시 고심하게 만드는 시간들과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단순한 의도였지만 순전히 제목에 끌려서 읽기 시작한 '책'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가볍게 접하면서 '경제'를 이해하고 '인간 심리'를 생각하고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 '지금의 삶' 마저도 생각해보는 사유를 잠시나마 확장시킬 수 있었으니.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책'을 찾고 또 읽고 후의 기록으로 남겨 두는 현재의 악착같은 시간들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 되지 않을 수 없으리라.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댄 스미스, 미래의 창, 2019.08.23.





책의 인용문들이 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랐다. 


그 목적(?)으로 읽다 보니 새삼 알고 있던 것을 한 번 더 마음에 품어 보고 그로 인한 오늘의 행동들을 반성해 볼 줄 알며 아울러 한 걸음 퇴보가 아닌 전진할 수 있는 용기를.. 조금씩 '다시' 만들어 나가는 나를 발견한다. (문제는 발견하고 금세 또 어떤 환경과 마주했을 때 사라지는 용기가 문제이기는 하지만. 다시 만들어 나가면 그만..이겠지?) 






돈이 모든 것의 목적이 아니다. 


단순하게 말해서 돈은 모든 경제적 활동에 따라오는 자연스러운 결과 중 하나일 뿐이다




- 헨리 포드 - 






핸리 포드는 항상 돈을 목표 그 자체가 아니라 원하는 바를 이루는 수단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깊이 동감한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고 좋은 도구가 되어야 한다. '하루 10분 거꾸로 가계부' 나 '하루 10분 엄마의 돈 공부'라는 단행본 한 권을 만들어 나가며 그 마음은 몇 년의 시차를 두고도 변함없는 마음결이었다. 도구. 이왕이면 나를, 우리 집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기준 아래서 보다 양질의 시간을 만들어 나가게 도와주는 좋은 도구로 움직이도록... 그렇게 자산 배분을, 재정 관리를 스스로 해 나갈 줄 알며 아울러 자애를 베풀 줄 아는 선량한 차별주의자이자 이타성을 가지며  함부로 삶을 판단하지 않는 자. 나에게는 그런 분들이 진정 괜찮은 투자자이고 부자이고 '어른'인 것만 같다.. 세상에는 진짜 어른은 의외로 많이 없어 보이니까. 여전히도. 






헨리 포드는  '돈밖에 벌지 못하는 사업은 가난한 사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포드는 가치에서 돈이 생긴다고 믿었으며 '많은 사업가들이 금전적으로 성공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이 모든 것의 목적이 아니다. 단순하게 말해서 돈은 모든 경제적 활동에 따라오는 자연스러운 결과 중 하나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돈은 사람의 본성을 드러낼 뿐, 사람을 바꾸지는 못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두 사람에게 각각 100만 달러를 주면, 자애로운 사람은 그 돈으로 자신의 너그러움을 보여줄 것이고 탐욕스러운 사람은 자신의 탐욕을 확인할 뿐이다. 





또한 '돈'이라고 하는 것은 삶의 '방향'을 때로 바꾸기도 한다.... 없을 때 더 많이 바꾸게 되는 편이기도 한 것 같다...





누구나 한 번쯤 이름 들어 알만한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의 목소리는 또 어떠했나. 


'월스트리트에서 부자가 되는 비밀'에 대해서 그가 주야장천 이야기하는, 이른바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로는 단언컨대 근본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내는 능력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그에게 저평가 주식이란 장기적으로 분명 가치가 있지만 단기적인 문제에 봉착한 주식을 의미한다. 저평가 주식을 찾아내 살 수만 있다면, 해당 주식이 시간이 흘러 제값으로 회귀할 때 또는 미래의 큰 수익을 기대하는 기업들이 매입할 때 비싸게 되팔아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했다. 이렇듯 머리는 꿰차고 있는 지식들 이건만 역시 중요한 건 그럼에도 '실행'이고 '도전'이고 '용기'이지 싶다. 지식은 실천을 따라가지 못하기에. 






모두가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고 모두가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라 


단기적으로 볼 때 시장은 인기 대회지만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 






고백건대 예전엔 적잖은 기부를 했었다. 


과거형이 되어 버린 이유는 트리거가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문득 '기부'의 행위에 대해서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기부하고 마는 게 아니라 그 이후의 '돈의 흐름' 이 궁금했다. 기부를 받는 '단체' 들에 대해서 의심을 품고 조금 찾아보다 보니 아니나 다를까. 충격적인 사실(?)을 공교롭게 발견했었고 (나의 기부금이 온전히 내가 바라던 대상으로 가는 것이 아니었다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조금은 기부하는 것에 회의적인 편이 되어 버려서 잠시 그 행위를 중단한 상태다. 그러다 보니 아래와 같은 문장들을 접하면 다시금 어떤 상상들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아이들이, 취약 계층이, 저임금 노동의 현장 속에서 여성들이 여전히 빈곤층에 속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분배'가 상식적이고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구조, 권력의 집중, 은폐되는 재무, 숫자 장난질....... 등등이 기 때문.... 이라며. (상상이 너무 앞섰나 싶다만) 






부의 집중은 권력의 집중을 낳는다. (놈 촘스키, 불평등의 이유) 


소수의 사람들에게 권력을 집중시키면 일어나는 일이다. 


아동노동과 빈곤은 필연적으로 함께 한다. (그레이스 애벗) 





유년기를 자유롭게 겪을 권리를 주기 위해선 '돈'과 '사랑' 이 있어야 한다. 부모는 그래서 극한 직업이다.







여전히, 또한 부모가 된 이상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아동 인권'에 대해 늘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착취'라는 관점에서 노동착취는 여전히 배우지 못한 필수 교육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는 중요한 '경제'라든지 '인권'이라든지 '인성'에 대한 제대로 된 현실적 교육을 하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의 경제 교육에 대한 기회마저 생각할 겨를 없이 빈곤하고 악순환적인 가정환경 속에서 태어난 아동들은 유년기를 가질 권리조차 갖지 못한다. 사실 따지고 보면 아동뿐 아니라 대한민국 내 외국인 노동자라 지칭되는 이민자도 마찬가지리라. 이민자들의 아동도 마찬가지일 테고. '어른'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은 얼마나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삶을 살아가는 걸까를.. 아주 엉뚱하게 책을 읽다가 생각해보곤 하면 이상하게 가슴이 답답해진다. 성악설을 믿진 않지만 한편으론 인간이 가장 사악하고 무서운 존재일 수 있는 건 '냉소' 때문이겠다. 나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그 심보 때문이기도 할 테고. 






애벗을 여성, 아동 노동자들과 같은 다양한 약자들이 쉽게 착취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들을 위한 캠페인을 끊임없이 펼쳤다. 애벗을 가족의 생계를 위해 지금 당장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이 장기적으로는 이들의 경제적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략) 




당시 많은 아동들은 공장에서 단순 업무를 하면서 낮은 임금을 받았고 아동노동은 아동들이 어른이 된 후에 고임금 직업군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교육의 기회를 박탈했다. 애벗을 바로 이것 때문에 그들이 빈곤의 덫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된다고 주장했다. 






작년, 동년배 여자 친구와 점심을 먹으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잠시 동안 어떤 알 수 없는 고마움을 느꼈다. 


그녀 또한 변호사로서 인권에 대한 관심,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도움, 이번 생에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괜찮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그런 고민들을 적잖게 하고 사는 '어른'인 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경제를 공부하고 재정관리를 해내려는 여성. 아울러 자신의 전문적 커리어를 지켜 나가면서도 아이를 잘 기르려는 현실적인 고민을 하는 엄마... 고마움을 느꼈던 이유는 다름 아니라 그녀는, 우리들은 그 프레임 안에서'만' 생각을 정체시키는 게 아니라서. 그래서 고마웠던 걸지도 모를 일이다. 






 결국 돈을 벌고 만들고 부대끼며 사는 사회적 동물, 어른의 몸을 한 우리들이 진짜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혼자만 잘 살자는 게 아니라 너와 나, 우리 곁의 아이들, 후세대를 위해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인 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노동, 경제, 착취, 빈곤, 노예, 여성, 아동..... 엉뚱하지만 책 말미에서 이런 단어들을 떠올리다 보니, 어떤 연대마저 꿈꿔보기도 했다. 가소롭지만.. 이 와중에 말이다. 그녀와 올해 어떤 식으로든 '같이'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마련해보고 싶다는 생각. 버리지 못했고 여전히 품고 지낸다.  생각은 늘 그러하듯 행동에 선행하니.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과 동시에 어떤 생의 의지마저 다시금 품어 보며... 

v*****w 2020.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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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문장으로 살펴보는 경제학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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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최근 몇 년 동안 나쁜 평가를 받아왔다. 유명한 역사학자이자 에세이 작가인 토머스 칼라일이 경제학을 '우울한 학문'이라고 비난한 이후로 '우울한 학문'은 경제학의 꼬리표가 되었다. 경제학의 여러 면 중에서 특히 그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부분은 " '수요와 공급'으로 우주의 비밀"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이었다. 경제학은 매우 복잡하고 감정적인 인간의 행동을 차갑고 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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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최근 몇 년 동안 나쁜 평가를 받아왔다. 유명한 역사학자이자 에세이 작가인 토머스 칼라일이 경제학을 '우울한 학문'이라고 비난한 이후로 '우울한 학문'은 경제학의 꼬리표가 되었다. 경제학의 여러 면 중에서 특히 그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부분은 " '수요와 공급'으로 우주의 비밀"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이었다. 경제학은 매우 복잡하고 감정적인 인간의 행동을 차갑고 냉정한 이론들로 분석하는 무미건조한 환원주의적 학문처럼 보일 수도 있다.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놀랍도록 생기가 넘치는 학문이다. - '서문' 중에서

 

 

경제학은 오랜 시간 동안 어떻게 변화해왔는가?

 

책의 저자 댄 스미스작가 겸 편집자로서 30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20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처럼 생각하기HOW TO THINK LIKE~> 시리즈 가운데 10권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50가지 중요한 순간의 철학PHILOSOPHY IN 50 MILESTONE MOMENTS>, <돈의 거의 모든 것THE BOOK OF MONEY>, <초짜들을 위한 짧고 쉬운 지식의 역사THE LITTLE BOOK OF BIG IDEAS>도 썼다.

 

저자는 고대 철학자들, 근현대 경제학자들을 포함한 정치인, 작가, 역사학자, 문화비평가, 종교인 등의 말과 생각을 인용해 노자에서부터 노암 촘스키까지 100개의 인용문들로 경제학의 전반적 개요를 제공한다. 물론 이 인용문들로 경제학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경제학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보여준다.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와 데이비드 리카도를 포함해, 19세기의 칼 마르크스와 존 메이너드 케인스 그리고 밀턴 프리드먼 등의 말까지 우리들은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다. 즉 100개의 인용문들이 얼마나 진실하고 정확한지를 보여주기보다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논쟁들이 많았는지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 앨프리드 마셜(1890)

과도한 욕망보다 큰 참사는 없다

 

노자는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는 개인과 사회는 기필코 파멸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믿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충족시켜야 할 욕심도 있고 때때로 욕망은 긍정적인 힘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노자는 무엇이든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맹목적인 굶주림을 경고하면서 "넉넉함을 아는 사람은 항상 넉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욕망을 걷어낼 수만 있다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검소하면 능히 넓어질 수 있고,

감히 천하에 앞서지 않으면 능히 우두머리로서의 그릇이 될 수 있다"

 

절제의 숭고함, 즉 욕망을 억누르면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한 노자의 철학은 부처의 가르침(지나친 욕심은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부터 힌두교의 가르침까지 동양철학에 큰 울림을 주었고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공동의 노력으로 모두에게 넉넉함을 안겨줄 수 있다는 그의 가르침은 당연히 현대 중국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쳐서 20세기 중반 이후 중국 공산당 이념을 뒷받침해왔다.



재산은 개인의 소유가 확실히 더 낫다

 

플라톤은 재산의 공유제를 주장했지만, 이에 반해 아리스토텔레스는 개인의 소유권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즉 사유재산 축적이 가능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하려는 의욕을 보이며, 그 때문에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견해는 18세기 애덤 스미스를 포함한 현대 경제이론 선구자들의 이론적 밑거름이 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본성엔 이기심이 있으므로 공유제는 이런 이기심을 없앨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렇다. 인간의 이기심을 제거하는 것은 개인의 자기표현과 자아실현을 거부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이 너그러워지고 친절해지기 위해서는 사유재산이 필수적이며, 고결한 삶을 영위하는 데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임을 강조하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사유재산 그 자체로도 행복감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도 배양시켜준다고 본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안녕에 적합한 수준을 누릴 권리를 갖는다

- 세계인권선언(1948년)

 

 

모두가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고, 모두가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라

 

버크셔 해서웨이의 CEO이자 세계적인 주식투자가인 워런 버핏, 그는 2018년 기준 약 900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유명 자선사업가인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과 함께 절반 이상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라고 권유하는 '기부선언'이라는 캠페인(2009년)을 시작하기도 했다.


위의 인용문은 버핏이 '월스트리트에서 부자가 되는 비밀'이라고 했다. 저평가주식을 찾는 것이 올바른 주식투자법임을 강조하는 그는 군중심리를 항상 경계했다. 어떤 상황에도 침착한 그는 회사의 가치를 풍문이 아니라 숫자로 분석하는 능력으로 상상하기도 힘든 부를 거머쥘 수 있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멋진 말을 남겼다.

 

"단기적으로 볼 때 시장은 인기대회지만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위선적인 행위도 주저하지 않는다

프랑스 경제학자 토머스 피케티<21세기 자본>이란 책을 저술 발표함으로써 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물려받은 돈old money'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민주주의 그리고 정의와는 양립할 수 없다고 말한다. 20세기 후반 이후 불평등이 증가하는 현상을 근거로 삼은 그의 주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산업화 국가들이 불평등 수준을 감소시킨다고 말한 쿠즈네츠 곡선 같은 정통적인 경제학 이론과는 반대된다.

 

그는 상속받은 재산에 가혹할 정도의 세금을 부과하고 고소득자들에 대한 세금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독창적인 결과물로써 재산을 축적하는 사람보다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부를 세습받은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도덕성의 훼손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새로운 누진세를 통해 이런 상황을 바꿀수 있음을 말한다.  



부의 집중은 권력의 집중을 낳는다

 

미국의 유명 철학자 노암 촘스키에 의하면 '아메리칸 드림'의 이상향, 즉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부지런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은 근본적으로 훼손되었다. 1940년대와 1950년대 평균적인 미국 노동자는 집과 차를 사고 상대적으로 안락한 삶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은 개인적인 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경제적 지위의 상승을 꿈꿀 수 없게 되었다. 촘스키는 이것이 "사람들의 의지에 전적으로 반대되는 사회경제적 정책이 30년 넘게 지속된 결과"라고 주장한다

 

이달의 사락 5****0 201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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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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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 대한 이론을 알기 쉽게 담았다. 책 제목 그대로 한 꼭지마다 명언이다. 많이 들어보았던 이름들이나 스치고 지나갔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경제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경제학이 먼저인가 경제를 바라보는 눈이 먼저인가 곰곰이 생각하게도 한다. 우리 생활에 이로운 것은 경제를 바라보는 눈이 먼저 일 거란 생각이다. 그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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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 대한 이론을 알기 쉽게 담았다. 책 제목 그대로 한 꼭지마다 명언이다. 많이 들어보았던 이름들이나 스치고 지나갔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경제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경제학이 먼저인가 경제를 바라보는 눈이 먼저인가 곰곰이 생각하게도 한다. 우리 생활에 이로운 것은 경제를 바라보는 눈이 먼저 일 거란 생각이다. 그 바라보는 눈을 경제학의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참 좋겠다.


경제학의 개념은 참 복잡하게도 많은 학문을 연결했다는 생각도 되었으나 이 책에서 나오는 배경과 의미를 접하니 이해가 되었다. 어려움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상호작용에서 이해되는 부분도 있다. 말 그대로 수요와 공급이 그렇다. 노자가 경제학은 "과도한 욕망보다 큰 참사는 없다. 불만족보다 큰 죄는 없다. 그리고 탐욕보다 큰 재앙은 없다." 숫자 하나도 말하지 않고도 욕망과 탐욕을 다스리지 못하는 개인과 사회는 파멸이라고 말한다. 노자의 가르침은 중국 사회에 영향을 미쳤고 20세기 중반 공산당 이념을 뒷받침해 오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조지 버나드 쇼는 극작가로 알고 있었다. 이 책에서의 소개는 "도박에서는 소수의 승자를 위해 다수가 잃어야 한다."라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실패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수의 선물을 소수의 누군가가 가로챈다는 의미로 설명된다면 자본주의 개념이고 다수의 선물을 공정하게 분배가 가능하다면 그 반대의 개념일 것이다. 어느 부분에서는 공정하게 처리되어야 하는 시대에서 욕망은 사회의 이익을 해친다는 것이다. 타인을 희생 시며 재산을 축척한 도박꾼은 역시 불행한 다수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문장이 있다. 신고전주의 경제학파로 알려진 앨프리드 마셜의 명언이다.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의 삶과 사회적 교류를 총체적으로 연구하지는 않으나 일상생활에서 참 친근하게 유용한 개념으로 인식이 되어 경제학자와 학생들에게 커다는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경제의 범주는 일상생활에서 힘으로 작용하는 중요한 요인임은 분명하다. 100개의 명언에 살아있는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도 "부의 집중은 권력의 집중을 낳는다."라는 내용도 보인다. 부가 소수의 사람들에게 집중되는 금권정치가 중산층과 하류층의 삶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한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니 결코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j******y 2019.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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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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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 대한 이론을 알기 쉽게 담았다. 책 제목 그대로 한 꼭지마다 명언이다. 많이 들어보았던 이름들이나 스치고 지나갔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경제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경제학이 먼저인가 경제를 바라보는 눈이 먼저인가 곰곰이 생각하게도 한다. 우리 생활에 이로운 것은 경제를 바라보는 눈이 먼저 일 거란 생각이다. 그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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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 대한 이론을 알기 쉽게 담았다. 책 제목 그대로 한 꼭지마다 명언이다. 많이 들어보았던 이름들이나 스치고 지나갔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경제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경제학이 먼저인가 경제를 바라보는 눈이 먼저인가 곰곰이 생각하게도 한다. 우리 생활에 이로운 것은 경제를 바라보는 눈이 먼저 일 거란 생각이다. 그 바라보는 눈을 경제학의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참 좋겠다.


경제학의 개념은 참 복잡하게도 많은 학문을 연결했다는 생각도 되었으나 이 책에서 나오는 배경과 의미를 접하니 이해가 되었다. 어려움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상호작용에서 이해되는 부분도 있다. 말 그대로 수요와 공급이 그렇다. 노자가 경제학은 "과도한 욕망보다 큰 참사는 없다. 불만족보다 큰 죄는 없다. 그리고 탐욕보다 큰 재앙은 없다." 숫자 하나도 말하지 않고도 욕망과 탐욕을 다스리지 못하는 개인과 사회는 파멸이라고 말한다. 노자의 가르침은 중국 사회에 영향을 미쳤고 20세기 중반 공산당 이념을 뒷받침해 오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조지 버나드 쇼는 극작가로 알고 있었다. 이 책에서의 소개는 "도박에서는 소수의 승자를 위해 다수가 잃어야 한다."라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실패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수의 선물을 소수의 누군가가 가로챈다는 의미로 설명된다면 자본주의 개념이고 다수의 선물을 공정하게 분배가 가능하다면 그 반대의 개념일 것이다. 어느 부분에서는 공정하게 처리되어야 하는 시대에서 욕망은 사회의 이익을 해친다는 것이다. 타인을 희생 시며 재산을 축척한 도박꾼은 역시 불행한 다수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문장이 있다. 신고전주의 경제학파로 알려진 앨프리드 마셜의 명언이다.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의 삶과 사회적 교류를 총체적으로 연구하지는 않으나 일상생활에서 참 친근하게 유용한 개념으로 인식이 되어 경제학자와 학생들에게 커다는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경제의 범주는 일상생활에서 힘으로 작용하는 중요한 요인임은 분명하다. 100개의 명언에 살아있는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도 "부의 집중은 권력의 집중을 낳는다."라는 내용도 보인다. 부가 소수의 사람들에게 집중되는 금권정치가 중산층과 하류층의 삶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한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니 결코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j******y 2019.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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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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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100개의 유명 경제학자들의 명언에 대해서 해석을 하는 정도의 책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펼치니 100개의 명언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 명언과 관련하여 경제학의 역사를 상당히 체계적이면서 심층적으로 그러나 쉽게 설명하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경제학이 서양에서 나온 학문임을 반영하듯 명언을 말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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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100개의 유명 경제학자들의 명언에 대해서 해석을 하는 정도의 책으로 생각을 했습니다그러나 책을 펼치니 100개의 명언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 명언과 관련하여 경제학의 역사를 상당히 체계적이면서 심층적으로 그러나 쉽게 설명하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경제학이 서양에서 나온 학문임을 반영하듯 명언을 말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양인들입니다그러나 몇몇 아시아 사람들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아마르티아 센 교수와 간디 마오쩌둥 그리고 놀랍게도 경제학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이 책을 시작하는 노자입니다.

 

노자의 명언은 과도한 욕망보다 더 큰 참사는 없다.’입니다노자는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는 개인과 사회는 기필코 파멸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믿었다고 합니다물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충족시켜야 할 욕심도 있고 종종 욕망은 긍정적인 힘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지만노자는 무엇이든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맹목적인 굶주림을 경고하고 있습니다노자는 넉넉함을 아는 사람은 항상 넉넉할 것이다라고 말했는데욕망을 걷어낼 수만 있다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노자는 검소하면 능히 넓어질 수 있고감히 천하에 앞서지 않으면 능히 우두머리로서의 그릇이 될 수 있다라고도 말하기도 했습니다절제의 숭고함즉 욕망을 억누르면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한 노자의 철학은 부처의 가르침부터 힌두교의 가르침까지 동양철학에 큰 울림을 주었고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있고특히 현대 중국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쳤고 20세기 중반 이후 중국 공산당 이념을 뒷받침해왔다고 합니다.

 

고대 서양에서는 공유제를 주장한 플라톤과 달리 아리스토텔레스가 개인의 소유권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아리스토텔레스는 사유재산 축적이 가능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하려는 의욕을 보이며그 때문에 인류는 더 발전한다고 주장했고이러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는 18세기 애덤 스미스를 포함한 현대 경제이론 선구자들의 이론적 토대가 됩니다.

 

최근의 경제학자들을 살펴보면경제학의 어두운 측면을 드러낸 프랑스의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는 물려받은 돈(old money)’은 20세기 후반 이후 불평등이 증가하는 현상을 근거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민주주의 그리고 정의와는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미국의 진보주의자이자 세계적인 언어학자인 촘스키는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부지런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의 이상향은 깨졌다고 피케티와 비슷한 주장을 합니다. 1940년대와 1950년대 평균적인 미국 노동자는 집과 차를 사고 상대적으로 안락한 삶을 기대할 수 있었던 반면 오늘날의 젊은 세대는 개인적인 부채 증가로 경제적 지위 상승은 꿈꿀 수도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이에 대해 촘스키는 사람들의 의지에 전적으로 반대되는 사회경제적 정책이 30년 넘게 지속된 결과라고 했는데고도성장을 구가하다가 IMF로 인해 좌절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의 젊은 층의 좌절에도 대입할 수 있는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k******g 2019.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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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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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심이 없었을 때는 경제학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관심을 갖고 책을 보면서 깨닫게 된 점은 현대인에게 경제학은 없어서는 안될 학문이라는 점이다. 슈퍼마켓에서 물건 하나를 사는 행위에도 경제학의 심오한 개념이 녹아져 있기 때문이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셜은 이점을 잘 알고 있었기에 경제학을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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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심이 없었을 때는 경제학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관심을 갖고 책을 보면서 깨닫게 된 점은 현대인에게 경제학은 없어서는 안될 학문이라는 점이다. 슈퍼마켓에서 물건 하나를 사는 행위에도 경제학의 심오한 개념이 녹아져 있기 때문이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셜은 이점을 잘 알고 있었기에 경제학을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정의한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경제학이 모든 사람들에게 우호적이진 않았던 것 같다. 경제학이 최근 몇 년 동안 나쁜 평가를 받아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영국의 유명한 비평가이자 역사가인 토마스 칼라일이 "경제학은 우울한 학문이다"라고 비난한 이후 꼬리표처럼 경제학을 따라다녔기 때문이다. 사실 어떤 측면에서는 그의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는 하지만 인간의 삶을 수학적, 논리적인 경제학 이론만으로 모두 설명할 순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경제학은 많은 부분 인간의 경제 활동을 분석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냉철하게 생각했을 때 경제학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경제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는 이유다. 경제학은 단순한 학문이 아니다. 분야도 다양하고 각종 이론도 매우 복잡하고 어렵다. 이는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러한 복잡한 내용은 전문가의 영역이고 일반인은 경제학의 개념 정도만 정확히 알고 있어도 충분하다.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기에 그 역사도 인간의 역사만큼 오래되었다. 즉, 오늘날의 경제학이 정립되기까지의 많은 학자들의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오늘날 경제학의 초석을 다진 주옥같은 명언들을 간추려 모아놓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고대 중국 사상가 노자를 시작으로 아리스토텔레스, 토머스 아퀴나스, 존 로크,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애덤 스미스와 데이비드 흄, 미합중국 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 19세기 위대한 사회주의 사상가 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 투자의 귀재라 부리는 워런 버핏,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그리고 UN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한국의 반기문까지 경제학자, 철학자, 소설가, 정치가, 투자자 등 분야에 상관없이 경제학과 관련한 100개의 인용문은 경제학의 기본 개념을 알기에 충분하다. 다만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여기에 있는 경제 개념이 경제학의 모든 것을 설명하진 못한다는 점이다.


갈수록 고조되는 미중 무역전쟁과 그로 인한 국제 사회의 경제적 위기 침체는 단기간에 해결될 사안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와 더불어 한일 양국 간 경제 보복 조치 또한 심각한 경제적 위기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은 전과 달리 경제에 관심을 갖고 좀 더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으로 비춰볼 때 100개의 명언으로 살펴보는 경제학은 우리에게 경제에 관한 기초체력을 다지게 해줄 훌륭한 교과서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c****2 201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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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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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은 100개의 명언과 함께 그 명언을 남긴 100명의 경제학자, 철학자, 유명인 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경제학자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름들이 있을 것이다. 최초의 근대적인 경제학 책인 '국부론'을 남긴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나 수정자본주의를 주장한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 자유방임주의와 시장제도를 통한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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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은 100개의 명언과 함께 그 명언을 남긴 100명의 경제학자, 철학자, 유명인 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경제학자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름들이 있을 것이다. 최초의 근대적인 경제학 책인 '국부론'을 남긴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나 수정자본주의를 주장한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 자유방임주의와 시장제도를 통한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주장한 '밀턴 프리드먼' 등이 떠오른다. 물론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에서도 이런 경제학자들을 만날 수 있고, 노자, 아리스토텔레스, 존 로크, 데이비드 흄, 존 스튜어트 밀, 카네기, 막스 베버, 헨리 포드, 록펠러, 워런 버핏, 토니 블레어, 버락 오바마, 조지 소로스 등의 다양한 분야 유명인들의 명언을 읽을 수 있다.


중세 이탈리아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학대전'이라는 책에서 공정한 상업을 위한 법을 재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고파는 것은 양쪽 모두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정치경제학 개론'의 장 바티스트 세이는 '한 제품이 만들어지는 그 순간부터 그 가치를 완전하게 발휘할 수 있는 다른 제품들을 위한 시장이 만들어진다'고 공급과 수요 법칙에 대해 말했다. 영어권에서 가장 위대한 극작가 중 한 명인 조지 버나드 쇼는 '도박에서는 소수의 승자를 위해 다수가 잃어야 한다'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권장하고 있는 경쟁을 도박에 비유한 것이라고 한다. 도박꾼의 욕망은 사회의 이익을 저해하고 타인의 희생을 강요해 자신의 재산을 축적하는 것이다.



포드자동차 회사의 설립자 헨리 포드는 사업가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아메리칸 매거진'에서 돈은 모든 것의 목적이 아니고, 모든 경제적 활동에 따라오는 자연스러운 결과 중 하나일 뿐이라고 했다. 돈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했다고 했다. 경제학자이자 철학자인 케네스 볼딩은 경제적 문제는 경제학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학, 정치학, 윤리학 문제로 변한다고 했다. 이는 이미 우리 사회에서도 너무 쉽게 느낄 수 있는 경제 문제가 되었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에서는 좁은 의미의 경제학보다 넓은 의미의 경제학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남긴 명언에서 알 수 있다.   

이달의 사락 s********3 201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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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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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개인적으로 경제에 대해서 알고싶어하나 경제를 막상 배우게되면 어려워서 포기하는 경향이있습니다.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명언으로 경제학을 이해하기 위해서 읽게되었습니다.이 책은 경제학에 관련된 100개의 유명하고 영감을 주는 명언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책이라고 합니다.경제학의 역사뿐만 아니라 개념부터 이론까지 함께 설명해주고있어서 알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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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개인적으로 경제에 대해서 알고싶어하나 경제를 막상 배우게되면 어려워서 포기하는 경향이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명언으로 경제학을 이해하기 위해서 읽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경제학에 관련된 100개의 유명하고 영감을 주는 명언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책이라고 합니다.

경제학의 역사뿐만 아니라 개념부터 이론까지 함께 설명해주고있어서 알찬 책이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경제에 대해서 깊이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도움이됩니다.

경제학에 대한 100개의 명언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배울점이 많더라구요.

경제를 알면 사회를 알고 세상의 흐름을 알기에 꼭 알아야할 학문인것같습니다.

경제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라서 초보자들도 쉽게 경제학 입문을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경제학은 실제로는 인간에 대한 학문이라고 하는데 그 말에 공감이되더라구요.

인간의 삶에서 경제는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돌아보게됩니다.

다양한 명언들이 쏙쏙 기억에 남더라구요. 경제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배우고 사회의 흐름을 배우게됩니다.

많은 경제학자들의 명언들이 참 도움이되더라구요.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된 책입니다.

다양한 명언을 통해서 경제를 이해하고 배워가니까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미처 몰랐던 명언을 기억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명언은 오래 기억에 남는 효과가 있는것같습니다. 명언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에 남게해주는 매력이 있는것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명언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경제에 대한 것을 배워갈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00명 이상 인문들의 명언을 통해서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됩니다. 이 책의 목적은 경제학이 무엇인지 전반적인 개요를 제공하는것이라고하네요.

책이 알차기때문에 배우면 좋은, 알면 도움이되는 경제학이라고 생각합니다.

p******1 2019.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