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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내용보기
난 사실 여성이긴 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다.하지만 최근 읽게 된 페미니즘 관련 도서에서일상에서 불편하게 드러나 있는 페미니즘을 만나게 된 이후로는현시대를 사는 여성으로서 아니 정정한다. 사람으로서!관심을 두고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매일 한 문장의 힘][세라 허먼 / 서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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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여성이긴 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최근 읽게 된 페미니즘 관련 도서에서

일상에서 불편하게 드러나 있는 페미니즘을 만나게 된 이후로는

현시대를 사는 여성으로서 

아니 정정한다. 사람으로서!

관심을 두고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매일 한 문장의 힘]

[세라 허먼 / 서유라 / 미래의 창]



그렇게 더 알고 싶어서 이번에 읽어보게 된 책

#100개의명언으로보는페미니즘

이다.


이 책은 페미니즘에 영향을 끼친 100개의 명언과 

각 명언의 배경 & 의미, 

또 페미니스트들의 업적과 삶에 관해 설명되어 있다.

100개의 명언이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페미니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기원전 1세기 무렵 유명한 로마의 웅변가의 딸로 

로마의 포럼에서 부유한 여성에게 높은 세금을 매긴 정부를 향해

부당함을 연설한 호르텐시아부터

(우리는 함께 죄를 짓지 않았는데,

어째서 벌은 함께 받아야 하는가?)

2017년 도날드 트럼프가 TV 토론회에서 대선 라이벌이었던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고약한 여자'라고 부른 사건을 모티브로 해

외쳤던 행동주의의 애슐린 저드까지

(난 고약한 여자다. 시끄럽고 천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

여성의 평등과 권리를 향한 페미니즘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여성들이 정당한 권리를 갖기 위해 시작된 페미니즘이

수많은 페미니스트의 목소리로 오늘날까지 차츰 인권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진보해왔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아내와 하녀는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사람이다.

(p.42)

- 숙녀들에게(1703) / 메리 처들리-


그를 섬기고, 그에게 복종하고,

 말은 삼가고, 행동도 삼간다. 

권력을 가진 오만한 주인이

원하는 것이 곧 진리이므로.

(p.43)


영국의 시인이었던 메리 처들리가 살던 시대에는

남자는 주인, 여자는 종복이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존재했다.

메리 처들리는 여성이 결혼하면서 겪게 되는

남편에게 순종과 존경을 보여야 한다는 압박에 대해

그녀의 시<숙녀들에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단지 남성으로 태어났고,

단지 여성으로 태어났을 뿐인데,

그 이유로 남, 녀가 저렇게 살았다는 사실은 정말 화가 난다.

또 목소리 높여 말하지도 못한 시대였음에 안타깝기도 하다.


괴로웠던 과거를

뒤로하고

떠날 때가 왔다.

(p.188)

-사막의 꽃(1997) / 와리스 디리-


와리스 디리는 만 5세 때 소말리아에서 할례를 받았다.

많은 여자아이들을 출혈이나 감염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이 야만적인 시술은 음핵 포피를 절제하거나 

외부 생식기를 아예 제거하는 수술까지도 포함한다.

절제 후에는 소변과 월경에 필요한 작은 구멍만 남기고 질 개구부를 꿰맨다.

할례를 당한 여성은 소변 문제나 성교통 등 지속적인 부작용에 시달리며,

출산 중에 사망할 확률도 높아진다.

여성 할례의 밑바탕에는 소녀들이 결혼 전까지 처녀성을 유지하며

'깨끗하게' 자랄 것이라는 믿음이 깔려 있다.

(p.189)


언젠가 다큐 프로를 통해 "할례"라는 관습에 관해 접해본 적이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옛날의 이야기도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시대에

이 지구의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여성들이 당연한 듯 여성 할례를 받고 있었다.

정말 경악할 수밖에 없는 관습이었다.

여성의 처녀성을 위해서? 여성의 성욕을 억제하기 위해서?

결국은 이것 또한 남성을 위한 관습일 것이다.

이 책의 와리스 디리도 소말리아에서 할례를 받은 여성이다.

시술 중 죽을 수도 있다는데 5살에 이 시술을 받았단다.

그리고 13살에는 60대 남성과 결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친척 집으로 도망쳤다가 런던으로 떠나 18세 때 사진작가에 발탁되어

모델로 성공을 이루었다고 한다.

매년 8천 명의 여자아이들이 할례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1997년 세계보건기구의 발표를 통해 듣고

자서전 <사막의 꽃>과 인터뷰, 

UN 친선대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세계에 알린 그녀의 이야기는

명언과 사진과 글이 함께한 총 2페이지에 불과했지만

마음이 아파 여운이 쉽게 가시질 않았다.

내가 살고 있는 현시대에 일어나는 일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할례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할 관습이다.


이 밖에도 

만약 남성이 임신할 수 있었다면, 중절은 성찬 의식이 되었을 것이다.

라는 플로린스 캐네디의 명언도 기억에 남는다.

미국에서 진행된 임신 중절법 청문회에서 당사자일 수 있는

여성이 발언권을 얻지 못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임신은 여자 혼자 하는 게 아닌데 임신과 임신중절의 책임은

왜 여자여야만 하는지... 

또 당사자로서 왜 여성이 발언하지 못했는지 참 화가 난다. 


또 힐러리 클린턴

인간의 권리는 여성의 권리이며, 여성의 권리는 인간의 권리이다.

명언이 기억에 남는다.


여성의 권리와 존엄, 그리고 평등은 여성이어서가 아니라

남성과 같은 사람으로서 당연한 것이다.

힐러리 클린턴이 UN 제4차 세계여성회의 연설에서 말했듯 

여성도 인간이기에 인간의 권리가 곧 여성의 권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페미니즘에 대해 오해하는 시각은 아직도 존재한다.

하지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여성의 현실을 생각해보자.

이 책을 봐도 알 수 있다.

남성, 여성이 아닌 모두이다.

모두가 평등하게 살고자 하는 바람.

그것이 페미니즘의 목표일 것이다.



우리에게는 모든 남녀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명백한 진리가 있다. '

-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1848)

g********k 2019.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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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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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아직 몇 권 못 읽었는데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을 읽고 보니 좀 더 적극적으로 책을 찾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은 명언 100개와 그 명언을 말한 인물 100명을 소개하고 있다. 100명의 인물 중 아는 인물이라고는 현대의 정치인이나 유명인들이 전부였다. 그만큼 페미니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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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아직 몇 권 못 읽었는데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을 읽고 보니 좀 더 적극적으로 책을 찾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은 명언 100개와 그 명언을 말한 인물 100명을 소개하고 있다. 100명의 인물 중 아는 인물이라고는 현대의 정치인이나 유명인들이 전부였다. 그만큼 페미니즘이라는 것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영국의 유명 작가인 '샬럿 브론테'는 당시 여성 작가로 무척이나 파격적인 문학을 보여주었다. 그 중 '제인 에어'의 주인공 '제인 에어'는 당시 여성으로는 할 수 있는 독립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제인은 고용주인 로체스터가 다른 여성과 결혼하게 되자 자신의 고용주에게 당당히 독립성을 주장하며 당당하게 말한다. 자신은 인형도, 감저이 없는 기계도 아니라며 당시 여성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런 여주인공의 독립적인 성격으로 샬럿 브론테는 자신의 이름이 아닌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해야 했다. 또 '존 스튜어트 밀'은 여성 해방을 지지한 최초의 영국 남성이었다고 한다. '여성이 종속'이라는 책에서 여성 참정권을 주장했다. 미국의 여성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남성보다 훨씬 대담한 비행을 했던 비행사로 여성 최초로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했다. 당시 여성이 비행기 조종사가 될 수 있던 시대가 아니기에 여성스러워야 한다는 사회적 압박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약혼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에버하트는 독립적이고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다.


캐나다 출신 작가 '마가렛 애트우드'는 '시녀 이야기'라는 책에서 가부장제와 성격을 근본으로 한 전체주의 국가에 대한 여성상을 비판했다. 여성(시녀)들이 사회 지도층 인사와 그들의 나이 많은 부인 대신 출산이라는 신성한 의무를 강제로 떠안았다고 한다. 이 소설은 페미니즘 운동이 활발했을 때 나왔고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세계관을 창조했다. 그리고 영국 출신의 배우 엠마 왓슨은 뉴욕의 UN 본부 단상에서 성평등과 여성 권리를 위한 여성기구의 친선대사로 임명되었고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엠마 왓슨은 이런 활동 이외에도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의 신념과 의견을 자주 어필하기도 했다.

  

 

이달의 사락 s********3 201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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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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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나에게 중요하다.한 사람으로써, 한 사람의 여성으로써, 여성으로써의 자존감이나 이해는 정말 중요하다.대학때 교양과목에서 처음 페미니즘을 접했을 때 여성학교수님이 비혼이고 싱글이었는데 센세이션하고 멋있었다.여성의 권리에 대해서 당당하게 얘기하시는데 마음 속에 있던 고구마가 내려 가는 느낌이었다.남학생들은 그 교수님에게 항의를 많이  했다.난 그 교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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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나에게 중요하다.

한 사람으로써, 한 사람의 여성으로써, 여성으로써의 자존감이나 이해는 정말 중요하다.

대학때 교양과목에서 처음 페미니즘을 접했을 때 여성학교수님이 비혼이고 싱글이었는데 센세이션하고 멋있었다.

여성의 권리에 대해서 당당하게 얘기하시는데 마음 속에 있던 고구마가 내려 가는 느낌이었다.

남학생들은 그 교수님에게 항의를 많이  했다.

난 그 교수님의 얘기가 너무 좋았는데 말이다.

여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내 자신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난 요즘도 불합리한 얘기를 너무너무 많이 들었다.

정말 아들을 낳으니까 시어머니가 고맙다고 했다는둥, 친척언니는 딸만 낳으니까 시댁에서 뭐라고 한다는 둥, 어떤 예능에서도 딸을 낳으니까 시부모가 며느리가 나이가 많으니까 빨리 아들을 낳으라고 했다는 둥,,우리엄마집안도 딸은 공부하지 말라고 하고  아들은 서울대 법대에 판사 건설부장관까지 되게 밀어줬으면서 말이다.

그래서 엄마는 반기로 박사까지 공부하셨다.

왜 그런 뒤떨어진 얘기를 들어야 하는가말이다.

아는 언니도 자기집은 아들을 우선시 한다고 한다.

 아들이 제사를 지내주니까말이다.

엄마친구도 결혼을 하면 아들을 낳으라고 아직도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

성염색체는 남자의 정자가 결정하는 것이고 자신들이 남자가 아니면서 아들을 우대하고 지금도 어디가 여성상위시대라고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나도 남동생이 공부를 못하고 외모도 내가 더 뛰어나고  남동생이 아빠엄마한테 잘 못하니까 아빠엄마가 나를 우대하지 내가 공부도 못하고 못생기고 했으면 어떻게 대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는 힘이 세고 체력이 좋은 것말고 여자보다 뛰어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사회나 주변 사람들은 여자가 남자보다 못하다는 식으로 받아 들이고 얘기를 하는지 난 받아들일 수 없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페미니즘은 사회혁명이 아니라 일상을 살아 가는데 완전히 필요하다.

여자는 어때야 하고 여자는 어떻다는 둥하는 틀에 끼워 맞추려고 하는 걸 깨고 싶다.

나부터라두말이다.





영국의 작가 겸 편집자, 잡학 지시 애호가인 저자가 페미니즘에 대해서 뭐라고 썼을지 심히 궁금했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나오기도 전에 편지와 문학, 공개작인 토론을 통해서 표현됐다.

모든 사람들이 생물학적인 성이나 사회적인 성에 관계없이 동일한 경제적, 사회적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주장은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었다.

여성에게 부과되는 부당한 세금을 향해 목소리를 높인 기원전 1세기의 인물 호르텐시아부터 2017년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와 성적 자기결정권을 바라보는 사회의 퇴행적 시각을 비난하며 진행된 워싱턴 여성행진까지 눈앞의 현실을 외면하려는 수많은 이들의 발버둥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즘의 분노는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목소리이다.

여성들이 수 세대동안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고통을 겪는 동안 역사와 사회, 종교, 지리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들은 차츰 여성 인권을 향상 시키는 방향으로 진보했다.

15세기 이소타 노가롤라는 여성 혐오적 태도에 맞서 이브의 우월한 도덕성과 남성의 원죄에 대해 이야기 했다.

1855년 캐롤라인 노턴은 많은 여성들이 당연하다는 듯 무급 하녀 취급을 받고 부유한 남성에게만 정치적 발언을 할 기회가 주어졌던 시대에 이혼법 개정을 요구했다.

페미니스트들은 정치적 해방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다.

저자는 페미니즘의 역사를 간단하게 정리해줬다.

지금은 제4의 물결까지 왔다는 걸 알게 됐다.

이 책은 여성이 처한 부당한 현실과 지금까지 일어난 변화의 흐름을 반영하고 페미니즘의 공통적인 목표인 모두를 위한 평등과 그것을 가로막는 수많은 장애물을 폭로한다.








우리에게는 모든 남녀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명백한 진리가 있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책의 시작과 끝을 보면 작가의 의도를 더 알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맨 처음 나오는 인물은 호르텐시아이다.

기원전 1세기경 로마의 포럼에서의 연설이다.

분류는 웅변이다.

기원전 1세기 무렵 로마공화국은 정치적 라이벌들의 권력 다툼으로 쇠락의 길을 걷고 있었다.

곳곳에서 일어난 내전은 엄청난 대가를 가져왔다.

국가의 적으로 선언되어 현상금이 걸린 자들에게서 몰수한 재산이 군자금으로 사용되었지만 돈은 언제나 모자랐다.

기원전 42년, 정부는 로마에게 가장 부유한 여성 1400명에게 엄청나게 높은 세금을 부과했다.

난 이때 여성은 재산처럼 취급했다고 책에서 읽었는데 세금을 낸다는 것은 사람으로 취급하는 거 아닌가,,

선거에 출마할 수도 투표를 할 수도 없었던 여성들은 이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정부의 주장에 격분했다.

그들은 포럼을 습격하고 공화국의 지도자인 집정관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호르텐시아는 로마이 웅변가 퀸투스 호르텐시우스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충분한 교육을 받은 인물이었고 다른 사람들을 대변하여 발언을 한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그녀는 이 자리에 모인 여성 중 상당수가 이미 정쟁의 여파로 아버지와 남편, 아들을 잃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자신들의 재산을 빼앗아 가면 그들은 주어진 성별과 의무, 예의에 어울리지 않는 방식으로 행동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내가 창조론을 믿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의 DNA에 지성이 설계되어져 있는 것이다.

호르텐시아를 봐도 그 점을 느낄 수 있다.

그녀는 여성에 정치나 전략적 결정에 참여할 권한은 물론 그녀들이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던 명예와 지휘권, 국정운영에 대한 권한을 일체 주지 않으면서 높은 세금을 매기는 것은 부당하다고 했다.

여성이 군중 앞에서 연설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충격이었지만 그녀의 시도는 성과를 가뒀다.

대중은 그녀에게 지지를 보냈고 결국 집정관들은 세금 부과  대상을 1400명에서 400명으로 줄였고 특정 수준의 수입을 올리는 남성들 또한 대부 형식으로 군자금을 대야 한다고 선언했다.

그녀에게서 여성의 희망과 자부심을 본다.


마지막 100번째 사람은 애슐리 저드이다.

2017년 1월 21일 전 세계 약 700만 명의 심민들이 워싱턴 여성행진과 발을 맞춰 거리로 나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첫날이기도 했던 이날, 월싱턴에서 약 68만 명의 여성과 남성, 어린이들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가두시위에 참여하며 전날 진행된 대통령 취임식의 청중 규모를 가볍게 압도했다.

여성들이 주도한 이 운동의 목표는 혁신적인 사회변화를 위해 다양한 여성공동체와 그들의 정치적 힘을 연합하는 것이었다.

여성행진이 내세운 단결 원칙에는 여성을 향한 폭력을 종결시키고 생식권, 노동권, 장애인 인권 환경 정의등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것이다.

1년 후 여성행진은 여성 유권자들의 유권자 등록을 독려하고 전국에 흩어진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투표로 힘을  이라는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여성행진 당일에는 글로리아 스타이넘을 필두로 정치인과 인권 운동가, 종교 지도자, 인기 연예인 등 저명한 페미니스트 인사들이 연단에 올라 신념을 호소하고 변화를 촉구하며 새로운 대통령을 비판했다.

여배우인 애슐리 저드는 19세기 시인 니나 도노반의 작품을 낭송했다.

도노반의 시는 트럼프가 토론회에서 대선 라이벌이었던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고약한 여자라고 부른 사건을 모티프로 삼고 있었다.

저드는 " 나는 고약하다.

우리 할머니들이 내게 투표권을 주기 위해 벌였던 싸움만큼이나 고약하다.

나는 수전과 엘리자베스, 앨리너, 아멜리아, 로자, 글로리아, 콘돌리자, 소냐, 말라라, 미셀, 힐러리만큼 고약한 여자다."

애슐리가 나열한 여자들은 여성들이 추구하는 여성들인가 싶다.

나도 콘돌리자나 힐러리, 매들린 올브라이트의 책을 읽으면서 열광한 적이 있다.

성공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이라고 생각해서이다.














소저나 트루스는 엄마가 책을 읽었다고 얘기해서 유심히 봤다.

트루스는 뉴욕에서 온 노예출신 설교자이자 노예폐지론자였다.

대다수의 백인여성들은 그녀가 연설 내내 노예제도만을 조명하진 않을지 우려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가장 힘든 경험을 활용하여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여성 권리 연설을 해냈다.

남성 지도자들은 여성이 너무 나약한 존재라고 주장하며 여성의 참정권 요구에 반대했다.

그런 반대가 오고갈 때 트루스가 일어나서 자신은 남성들처럼 단련된 근육을 가졌으며 그 어떤 남성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자신은 쟁기질도 하고 곡식을 수확하고 낱알을 탈곡하고 장작을 패고 풀을 벴다고 한다.

그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남자가 있냐고 했다.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은 뉴욕시에 위치한 웨슬리언 예배당에서 연설과 토론을 했다.

감성선언서의 저자인 스탠턴은 미국 여성들이 겪고 있는 부당한 현실을 짚어내면서 여성ㄷㄹ에게 조직을 결성하고 자신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일어나라고 호소했다.

이 선언서에는 재산을 소유할 권리와 이혼할 권리, 대학에 진학할 권리를 포함하여 여성을 배척하는 사안을 명쾌하게 밝힌 열두 가지 결의가 담겨 있었다.

시민의 첫 번째 권리인 투표권을 박탈하고 입법의 전당에 대표자를 세울 수조차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남성들은 모든 면에서 여성을 억압하고 있다고 했다.








히라쓰카 라이초는 "전 세계 여성들"에게는 제목으로 일본 최초의 여성 문학 출판물에 실린 글중에 가장 유명한 글이다.

세계 일부 지역에서는 여성의 권리와 참정권을 위한 투쟁이 승리를 거두고 있었지만 일본에서는 여전히 여성을  남성의 아래라고 보는 가부장적 문화가 팽배했다.

1912년 남성의 간통은 허용하면서 여자가 같은 잘못을 저지르면 최대 2년의 징역형을 선고하는 사회의 차별적인 처사를 고발했다.

그들은 임신중절과 매춘, 산아제한, 결혼 문제등을 폭넓게 다루며 보다 많은 대중에게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해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최대 판매부수가 3천 부에 이르렀던 세이토 매거진의 인기는 일본 사회에 겉으로는 표현하진 못해도 속으로는 불만을 품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일본 여성들은 2차 대전이 끝나고 일본이 미국에 항복을 선언한 1945년이 되어서야 투표권을 얻었다.

우리나라 여성이 없는게 조금 아쉽다.

매들린 올브라이트는 1977년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으로 임명되면서 미국 정치 역사상 가장 최고위직에 오른 여성이다.

그녀는 여성들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힘을 얻었을 때 사회가 더 부강해진다고 믿었고 여성 문제가 미국 외교 정책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녀는 어떤 공간에 유일한 여성이 되는 것은 매우 외로운 일이기 때문에 여성들이 서로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자신만 성공의 사다리를 오른 뒤 그 사다리를 치워버리는 사람이 되서는 안된다고도 했다.

여성은 더 많은 여성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강해질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힐러리를 지원하기도 했는데  같은 여성이라고 힐러리를 뽑아야 한다고 한 것에 여성들은 거부감을 느끼기도 했다.

올브라이트가 미국드라마에 나오는 것도 봤다.

올브라이트는 모교인 웰즐리대학교에 설립된 올브라이트연구소와 소장으로 재직했던 국가만주주의연구소를 통해 여성 정치후보들을 지원했고 결과적으로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뒤를 이어 성공의 사다리를  오를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책의 100인들은 여성의 삶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사람들이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여성들의 투쟁으로 지금의 내가 권리를 누리고 사는 것이다.

그녀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감사한다.

나도 여력이 되면 그런 여성이 돼야 겠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1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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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내용보기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이 책을 읽다보면 여성을 이해하고 여성에 대해서 배워갈 수 있는것같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해서 깊이있게 이해하고 배워갈 수 있습니다.페미니즘의 시작부터 남성과 여성, 그리고 여성 인권 운동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명언을 바탕으로 더 넓은 맥락으로 페미니즘을 바라볼 수 이는 책입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100개의 명언들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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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이 책을 읽다보면 여성을 이해하고 여성에 대해서 배워갈 수 있는것같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해서 깊이있게 이해하고 배워갈 수 있습니다.

페미니즘의 시작부터 남성과 여성, 그리고 여성 인권 운동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명언을 바탕으로 더 넓은 맥락으로 페미니즘을 바라볼 수 이는 책입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100개의 명언들은 생각보다 놀라워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고싶어서 이 책을 읽게되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깊이있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라고 네이버 지식백과에 검색되는 내용입니다.

페미니즘 현시대의 키워드이기도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것 참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여성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꾸는 여성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페미니즘의 목소리가 담겨져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여성의 본질과 도덕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의 현실 비판이 기록된 최초의 문서라고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힘써 싸워준 사람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변화가 있지않았을까합니다.

여성의 목소리가 그대로 담긴 책이기도하면서 여성의 깊이를 알고 이해하게됩니다.

이 책에 담긴 인용문 역시 현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에서는 존경받는 페미니즘의 목소리를 반영하려고했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옳고 그름보다는 누군가가 있기에 변화가 생기지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을 막고있는 장애물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가더라구요.

평등하지는 않지만 그 길을 가고있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흐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책입니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갑니다.

p******1 2019.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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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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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한창 대두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요즈음 우리에게 자주 들린다고 해서 과연 이것이 현대사회에서야 생겨난 분야일까? 이에 대한 답변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생겨나기 이전부터 이미 편지와 문학, 그리고 공개적인 토론장소에서 다양하게 표현되어왔다. 모든 사람들이 생물학적인 성이나 사화적인 성과는 관계없이 동일한 권리를 누려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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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한창 대두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요즈음 우리에게 자주 들린다고 해서 과연 이것이 현대사회에서야 생겨난 분야일까? 이에 대한 답변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생겨나기 이전부터 이미 편지와 문학, 그리고 공개적인 토론장소에서 다양하게 표현되어왔다. 모든 사람들이 생물학적인 성이나 사화적인 성과는 관계없이 동일한 권리를 누려야한다는 주장은 오래전부터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형태, 다양한 장소에서 표출되어 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페미니즘의 역사 그리고 발전과정을 100명의 인물들의 명언들을 통해 우리에게 설명해준다.

이 책은 이전에 올린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의 책과 같은 시리즈로 다른 분야의 작가가 쓴 책이다.

단순히 쉽게 다가가기 어렵고 복잡해보이지만 꼭 알아야할 페미니즘에 대한 내용을 다룬 명언을 100명의 인물들을 통해 우리에게 쉽게 알려주고있다.

이 책 또한 한 명언당 한장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페이지엔 그림과 그래프가 함께해있고 다른 한페이지에는 그 명언과 인물에 대한 소개를 통해 페미니즘에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페미니즘에 대해 알고싶고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입문하기에 분명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인물들을 다루는지 궁금한 사람은 읽기전에 책의 목차를 꼭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페미니즘에 대한 책이라고해서 여성으로만 구성되있나 단순히 생각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페미니즘의 영역에서 한획을 그은 인물들로 시작해서 페미니즘에 대한 주장을 표한 남성들 또한 수록되어있고 우리가 쉽게 알만한 인물들 또한 볼 수 있다.

페미니즘 입문서를 찾고있는 사람에게 매우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되고

요즘 대두되고있는 분야이고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을 통해 다양한 주장이 오고가는 분야인 페미니즘에 대해 궁금해진 사람에게도 한번 쯤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a*****7 2019.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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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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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미니즘에 관한 이야기거리가 많은 것 같다. 페미니즘에 대한 정의가 궁금하여 찾아보니, 페미니즘이란 "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 라고 한다. 페미니즘 운동의 실제 의미는 나쁘지 않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하여 페미니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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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미니즘에 관한 이야기거리가 많은 것 같다.

페미니즘에 대한 정의가 궁금하여 찾아보니,

페미니즘이란 "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 라고 한다.

페미니즘 운동의 실제 의미는 나쁘지 않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하여 페미니즘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페미니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 책은 여성의 본질과 도덕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의 현실 비판이 기록된 최초의 문서라고 할 수 있는 <여성 문제>에서 출발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용문들은 급진적인 동시에 존경받는 페미니즘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다.

혁명적인 논픽션 그리고 시대를 정의하는 공개 연설문 등도 담겨 있다.

여러 주장들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여성이 처한 부당한 현실과 지금까지 일어난 변화의 흐름을 반영한다.

차별에 대한 부끄러운 과거를 그대로 들어내며 페미니즘의 공통적인 목표인 '모두를 위한 평등'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말한다.

많은 글들이 있지면 몇몇 관련된 글들을 인용해본다.

비록 연약하고 허약한 여성의 몸일지라도, 나는 국왕의 심장과 배포를 갖고 있다.

-엘리자베스 1세-

여성을 약한 성이라고 부르는 것은 명예훼손이자 여성을 향한 남성의 부당행위이다.

-마하트마 간디-

여성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남성과 똑같은 노력을 해야 한다. 여성이 실패했을 때, 그것은 그저 타인과의 경쟁에서 진 것일 뿐이다.

-아멜리아 에어하트-

인간의 권리는 여성의 권리이며, 여성의 권리는 인간의 권리이다.

-힐러리 클린턴-



많은 사람들이 최초의 페미니스트로 꼽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는 <남성의 권리 옹호, 1790>와 <여성의 권리 옹호, 1792>에서 프랑스 혁명의 혁명적 이상을 논하였으며, 그것이 실현되기 위해 반드시 성평등이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여성이 남성과 동일한 교육을 받는다면 남성과 똑같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저자는 불우한 성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독학으로 공부하여 작은 여학교를 차릴 정도로 지성을 갖춘 여인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남편에 대한 의존적 태도와 자신의 연약함을 강조하는 모습 등은 결혼생활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말했다.

본 책에서는 가급적으로 다양한 여성의 목소리를 담으려고 노력하였지만, 대부분의 글은 문화적, 정치적으로 서구원의 현실을 토대로 하고 있다. 이 책에 묘사된 페미니즘은 확정적이지 않으며, 여기에 담긴 경험들이 보편적이라고도 볼 수 없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용문들은 가장 급진적인 동시에 존경받는 페미니즘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다.


s*********9 2019.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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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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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최초로 선거권을 가진 나라는 뉴질랜드라고 합니다. 1893년입니다. 그 일도 겨우 백년이 넘었습니다. 영국은 1928년이고 미국은 1920년에 전주에 걸쳐 시행되었고, 한국은 1948년 남녀동시에 참정권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보면 참정권에서는 남녀가 평등해보이는 나라는 한국입니다만 사실 그렇지는 않겠죠. 최근 벌어지는 남녀간의 젠더갈등을 보면 페미니즘에 대한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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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최초로 선거권을 가진 나라는 뉴질랜드라고 합니다. 1893년입니다. 그 일도 겨우 백년이 넘었습니다. 영국은 1928년이고 미국은 1920년에 전주에 걸쳐 시행되었고, 한국은 1948년 남녀동시에 참정권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보면 참정권에서는 남녀가 평등해보이는 나라는 한국입니다만 사실 그렇지는 않겠죠. 최근 벌어지는 남녀간의 젠더갈등을 보면 페미니즘에 대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픈 요즘입니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은 여성의 교육, 정치, 모성, 평등, 문학 등 다방면의 100인의 명사들이 여성의 도전과 발전에 관한 다양한 담론을 들으며, 같이 함께 하는 남녀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자 세라허먼은 영국의 작가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잡지 편집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 남은 100인의 목소리의 출처는 소설, 잡지,연설속의 외침도 있습니다. 기원전의 글부터 니나 도노반의 2017년의 글까지 저자가 다양한 글을 모아서 페미니즘에 관한 내용을 선별해 모아서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런 책은 많은 사람들이 많은 자료조사를 통해 서로간의 토론을 거쳐 낼수밖에 없는 단순한 편집한 책일수가 없습니다.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1년 아니, 생각날때마다 좋아하는 글을 볼 수있는 바로 엄선된 이야기를 담은 귀한 책입니다. 아직도 페미니즘에 대해 적대적인 사람도 있고, 아직도 페미니즘이 갈곳이 멀다라는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100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남녀가 서로 공생할 길을 찾을 좋은 재료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여성의 존재는 많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의 역사기록속에도 뚫고 올라오는 여성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우선 <로마내전사>에 나오는 호르텐시아는 여성이었지만 남자시민들 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재산을 지킬려고 연설을 하여 호응을 끌어냅니다. 물론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여성이 대중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하기 힘든 기원전임을 상기할 때, 무척 의미있는 글입니다. 그렇다고 기원전이라고 여성존재을 모두 하급으로 보는 의식만 있는 건 아닙니다. 루푸스는 스토아학파로써 인간은 남녀모두를 연구해야 한다고 씁니다. 남녀는 동반자관계라는 거지요. 인간의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그의 이야기는 현재에도 정말 빛날 이야기입니다.

페미니즘의 역사에서 좀 아쉬운 점은 패권국이었던 영국의 여왕의 존재입니다. 엘리자베스 1세는 여왕이었지만 여자에게 과격한 행위도 했다고 합니다. 스스로 여성이기보다는 신이라 생각하여 남녀를 초월한 존재로 여긴듯합니다. 그는 국민들에게 인기있는 군주였고 남자보다 힘있는 강군이었지만 아무래도 여성에 대한 좀더 깊은 배려가 아쉽긴 하지만 인간으로서 그녀의 활동은 남자를 이겨버렸습니다.

여성권리신장에서 중요한 개념은 '평등'일겁니다. 18세기로 가면 본격적으로 남자와 여자에 관한 차별이 곳곳에서 표출됩니다. 메리 울스턴 크래프트는 인간의 기본적 문제인 결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여자는 정부가 아닌 동반자이고 성스런 존재라고 선언합니다. 19세기말 20세기로 가면 여성 참정권문제는 세계 곳곳에서 강력한 운동드라이브가 생성됩니다. 1848년 케이디 스탠턴은 뉴욕의 한 예배당에서 여성들끼리 모여서 여성들만의 '감성선언서'를 발표합니다. 여자들도 조직 결사의 자유라는 당연한 권리를 온갖 피박속에 선언하는 겁니다. 온갖 피박을 받는 여성에서 해방을 68명의 여성과 32명의 남성이 함께 선언합니다. 점점 여성 잠정권의 불은 타올라 갑니다.

여성 참정권이 획득되고 일부나마 정치적 입지가 여성들이 상승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내는 급진적 페미니즘운동이 벌어집니다. 안드레아 드워킨은 포르노를 폐지하자는 주장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포르노가 사라지진않았지만 종사자들의 인권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여성운동에서 뺄 수없는 부분이 흑인일겁니다. 그중에서도 흑인여성의 인권은 4등(백남-백녀-흑남-흑녀)쯤 되었던것이 사실입니다. 흑인여성인 오드리 로드는 자신이 레스비언임을 드러냅니다. 인종차별, 동성애차별을 넘어 혐오를 이겨내야 했지만 그녀는 당당히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고 왜 그렇게 스스로 존재를 이야기합니다.

선진국에서는 여성정치인이 낯설지 않습니다. 더우기 유럽에서 여성 수상의 탄생은 뉴스꺼리도 안될정도로 많습니다. 그 만큼 천년이상을 두고 많은 페미니스트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일겁니다. 성과를 내고 노력을 온 몸을 받쳐던 100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살펴보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19.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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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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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사전적인 정의를 살펴보면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라고 한다. 우리 주변에서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많이 듣는 걸 보면 아직도 사회는 남녀평등보다는 여성에게 분리한 구조로 되어 있는 듯하다. 단지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고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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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사전적인 정의를 살펴보면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라고 한다. 우리 주변에서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많이 듣는 걸 보면 아직도 사회는 남녀평등보다는 여성에게 분리한 구조로 되어 있는 듯하다. 단지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고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는 고대시대부터 현대시대까지 페미니즘을 이야기한 위대한 페미니스트들의 명언을 수록하고 있다. 책 속에는 호르텐시아, 엘리자베스1세, 아비가일 애덤스, 에바 페론, 앨리스 워커, 엠마 왓슨 등... 평소에 알고 있었던 인물도 있었고 몰랐던 인물도 있었다. 그중에서 기원전 1세기경에 호르텐시아는 로마의 웅변가 퀸투스 호르텐시우스의 딸로 가장 부유한 여성 1400명에게 엄청나게 높은 세금을 부과한 것에 반기를 들고 군중 앞에서 연설을 하였다. 이때 시대적 상황을 생각하면 여성이 군중 앞에서 연설하는 모습 그 자체로도 충격적인 일이었다고 한다. 여성에게 정치나 전략적 결정에 참여할 권한과 명예와 지휘권, 국정운영에 대한 권한을 일체 주지 않으면서 높은 세금만 매기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중은 그녀를 지지하였고 결국, 집정관들은 세금 부과 대상을 줄였고 특정 수준의 수입을 올리는 남성들에게도 군자금을 내야한다고 선언했다. 호르텐시아는 여성이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에 대해서 용감하게 맞서서 정의를 이루어 낸 것이다.

페미니즘은 그 단어가 생겨나기도 전부터, 이미 편지와 문학, 공개적인 토론 등을 통해서 활발히 표현되고 있던 개념이라고 한다. 페미니즘은 생물학적인 성과 사회적인 성에 관계없이 동일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인데도 오래전부터 여성이 차별받고 현재도 차별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 씁쓸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페미니즘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고, 시대를 불문하고 페미니즘의 목소리를 내었던 유명인들의 명언을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

m****1 2019.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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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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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수 세대에 걸쳐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고통을 겪는 동안, 역사와 사회, 종교, 지리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들은 여성 인권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진보했다. '페미니즘'은 이 단어가 생기기 전부터 편지와 문학 등을 통해 표현되고 있었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은 여성 문제<The Women Question>라는 여성의 본질과 도덕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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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수 세대에 걸쳐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고통을 겪는 동안, 역사와 사회, 종교, 지리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들은 여성 인권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진보했다. '페미니즘'은 이 단어가 생기기 전부터 편지와 문학 등을 통해 표현되고 있었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은 여성 문제<The Women Question>라는 여성의 본질과 도덕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의 현실 비판을 기록한 최초의 문서에서 시작된다. 여성 교육의 필요성을 다룬 출판물을 보여주고, 여성들이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외쳐왔던 목소리를 담아냈다.

 

버지니아 울프가 1928년에 쓴 <자기만의 방>은 오늘날 20세기 페미니즘의 걸작으로 꼽힌다. 울프는 여성이 작가로 일하기 위해 돈(울프의 기준으로 5백 파운드, 현대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만 7천 달러)과 독립된 자기만의 공간을 필요로 한다는 제목 그대로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페미니스트적 글쓰기의 행동주의는 오랜 세월 부유하고 교육받은 사람들만의 특권이었고, 대부분 백인들의 전유물이었다. 역사는 인종차별과 계급주의, 동성애 혐오의 영향으로 가난한 여성과 유색 인종 여성, 성소수자 여성의 경험을 거의 기록하지 않았다.<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은 가장 급진적인 동시에 존경받는 페미니즘의 목소리를 담았는데 <제인 에어>,<시녀 이야기>같은 소설부터 <여성의 종속>,<여성성의 신화>같은 논픽션을 두루 다루면서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 에멀라인 팽크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 등 여성들의 목소리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성들이 겪은 부당함과 지금까지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모두를 위한 평등'을 막는 장애를 폭로한다.

뉴욕에 위치한 UN 본부의 단상에 오르기 전까지만 해도, 엠마 왓슨은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영화 시리즈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연설을 하기 전부터 여성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었다. 왓슨은 성 평등과 여성 권리를 위해 헌신하는 UN 산하기구인 UN 여성기구의 친선대사로 임명되었으며, 평등한 세상을 위해 여성과 남성이 연대해야 한다고 호소하는 히포쉬 'HeForShe'캠페인의 출범을 지휘하고 있었다.

15세기 이소타 노가롤라는 당시 널리 퍼져 있던 여성 혐오 태도에 맞서 이브의 우월한 도덕성과 남성의 원죄에 대해 이야기하고, 1885년 캐롤라인 노턴은 많은 여성들이 당연하다는 듯 무급 하녀 취급을 받고, 오직 부유한 남성에게만 정치적 발언을 할 기회가 주어졌던 시대에 이혼법 개정을 요구했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은 기원전 1세기부터 2017년 남녀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와 사회의 퇴행적 시각을 비판하는 워싱턴 여성 행진까지 다루고 있어 경험적인 측면에서의 페미니즘을 다루고 있어 여성들이 그동안 어떤 고초를 겪고 노력해왔는지 조금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

 

 

p******2 2019.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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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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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뜨거운 감자인 주제 페미니즘. 잘못 발을 들였다가는 남자쪽에서도 여자쪽에서도 양 성별에서 공격을 당할수 있는 주제이나과감하게 읽어보기로...여성들이 예전부터 차별을 받아왔음은 사실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성 우월주의 사회에서여성들은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잔뜩 짊어진 삶을 살았다. 인권과 권리를 보장하는 미국에서도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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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뜨거운 감자인 주제 페미니즘. 

잘못 발을 들였다가는 남자쪽에서도 여자쪽에서도 양 성별에서 공격을 당할수 있는 주제이나

과감하게 읽어보기로...


여성들이 예전부터 차별을 받아왔음은 사실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성 우월주의 사회에서

여성들은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잔뜩 짊어진 삶을 살았다. 인권과 권리를 보장하는 미국에서도

흑인인권운동을 펼칠당시 여성의 인권은 그 이후 우선순위였음을 볼때 여성은 많은 부분에서 권리가 없었다.


가령 여성이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었던 것은 1900년대들어서였고

문학, 종교, 정치, 투표, 재산, 사회전반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차별을 받았다.


책에서 나오는 100명의 인문들이 거의공통적으로 주장한것은 여성의 참정권이다. 민주주의 정부가

투표로 정책을 선정하는데 여성들은 빼고 남자들만의 주장으로 결정을 짓는다.


여기에 흑인을 포함하느냐 마냐 논쟁이 있었으나 여성은 논쟁의 대상조차 되지 못한다.

여성에게 시민으로써 의무가 면제되지 않는데 왜 권한은 없는 노예와 비슷한 처지인지 페미니즘 운동가들은

주장했다.


문화적으로도 여성은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것이 삶의 목표' 라는 듯한 사상이 만연해 있었다.

이에 일부 문학가들은 자신들의 소설을 통해 당시의 통념을 비트는 소설들을 출시하여 

여성이 남성의 전유물, 부속물이 아니고 자신들도 본인만의 생각이 있고 의존적인 존재가 아님을 주장한다.


책에서 나오는 주장에 동의한다. 두 성별 모두에게 동등한 권리를 주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아쉬운것은 우리나라에서는 페미니즘이 약간 변질된것같다. 

인터넷을 보면 성별전쟁이 엄청나다. 둘중에 한편을 들지 않으면 안될것만 같은 상황


내 생각에는 분명 여성들이 예전에도 그랬고 아직도 사회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것 (회사/학교에서 등)

은 개선해야 한다. 동시에 여성들이 마땅히 짊어져야 하는 의무도 감수해야 한다고 본다.

s******i 201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