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캐릭터 소개만 보고 흥미로움을 느껴 선택한 작품입니다. 의뢰받는 사건도 재미있고 골동품점이라는 공간을 단순히 배경이나 설정에 그치지 않고 주 무대, 매개체로 사용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사람의 사이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고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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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탐정 홈즈 시리즈의 장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매 권마다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표지 일러스트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이야기-특히 키요타카와 아오이의 관계 변화가 가장 두드러짐-와 사건들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이번 7권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지금까지 가까워지기만 했던 이들의 관계가 처음으로 파국에 치닫게 되었다는 점과 이것을 극복해 가는 일련의 흐름이었다. (오히려 이번 권에 나오는 사건보다 이 부분이 더 강렬하게 다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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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야가시라 키요타카와 여고생인 마시로 아오이가 일상의 사건들과 마주하며 수수께끼 를 풀어가는 미스테리 시리즈물의 일곱번째 이야기 <교토탐정 홈즈> 7권. 부제는 '위작자와 소 리 없는 의뢰'로 2권에서 등장을 했던 홈즈의 라이벌 '엔쇼'의 재등장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본격적으로 키요타카와 사귀기 시작한 아오이는 고3이 되어 입시 준비 등으로 정신없는 가운데 두사람 앞에 홈즈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엔쇼가 다시 나타나며 두사람 사이에는 위기가 닥 친다. 아오이를 위해 키요타카가 이별을 통보하지만 진심을 알게된 아오이가 키요타카와 엔쇼의 대결을 지켜보고 다시 관계를 이어가기로 한다. 엔쇼 또한 그동안의 잘못을 반성하고 키요타카 할아버지의 절친인 감정사의 제자로 들어가 앞으로는 위작사가 아닌 감정사로서 홈즈와의 대결 을 예고한다. 5권과 6권에서 폭발적으로 장르적 재미를 보여줬으나 이번에는 잠시 쉬어 가는 분 위기로 진행된다. 그럼에도 이번 이야기가 의미를 가지는 것은 역시 홈즈 최대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의 각성과 변화를 통해 앞으로 유물과 그것과 관련된 비밀 등을 본격적으로 다 룰 여지를 남겨둬 시리즈물의 재미를 더해 줄거라는 기대치를 남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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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야가시라 키요타카와 여고생인 마시로 아오이가 일상의 사건들과 마주하며 수수께끼 를 풀어가는 미스테리 시리즈물의 일곱번째 이야기 <교토탐정 홈즈> 7권. 부제는 '위작자와 소 리 없는 의뢰'로 2권에서 등장을 했던 홈즈의 라이벌 '엔쇼'의 재등장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본격적으로 키요타카와 사귀기 시작한 아오이는 고3이 되어 입시 준비 등으로 정신없는 가운데 두사람 앞에 홈즈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엔쇼가 다시 나타나며 두사람 사이에는 위기가 닥 친다. 아오이를 위해 키요타카가 이별을 통보하지만 진심을 알게된 아오이가 키요타카와 엔쇼의 대결을 지켜보고 다시 관계를 이어가기로 한다. 엔쇼 또한 그동안의 잘못을 반성하고 키요타카 할아버지의 절친인 감정사의 제자로 들어가 앞으로는 위작사가 아닌 감정사로서 홈즈와의 대결 을 예고한다. 5권과 6권에서 폭발적으로 장르적 재미를 보여줬으나 이번에는 잠시 쉬어 가는 분 위기로 진행된다. 그럼에도 이번 이야기가 의미를 가지는 것은 역시 홈즈 최대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의 각성과 변화를 통해 앞으로 유물과 그것과 관련된 비밀 등을 본격적으로 다 룰 여지를 남겨둬 시리즈물의 재미를 더해 줄거라는 기대치를 남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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